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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으로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경남의 ‘2025년 찾아가고 싶은 섬’ 14곳을 소개한다.‘찾아가고 싶은 섬’은 섬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여행하기 좋은 섬이다. 올해 선정된 경남의 섬은 △창원(우도) △거제(이수도, 칠천도) △사천(신수도, 비토도) △하동(대도) △통영(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연화도, 연대도, 대매물도, 추도, 사량도) 등 14곳이다.▲ (창원) 우도는 원래 ‘나비섬’으로 전해오다가 일제강점기 때부터 ‘우도’라고 부르게 됐고, 음지도(진해해양공원)와 보도교가 연결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육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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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관계사 상하농원(대표 권태훈)이 자연 속 힐링과 골프 라운딩을 결합한 골프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골프패키지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 인근에 있는 골프장과 상하농원의 숙박, 조식, 스파, 지역 가이드 프로그램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상하농원 골프패키지는 상하농원 인근에 위치한 4곳의 골프장을 1박 2일 18홀부터 최대 2박 3일 54홀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에서의 숙박은 테라스룸, 온돌룸, 패밀리룸, 글램핑 등 인원, 선호에 따라 방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상하농원에서 상하수목원 산책, 체험목장, 파머스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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