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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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의 톱7, 가수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경남에서 하룻밤을 보낸다.오는 1일과 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새 음악 여행 버라이어티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경남편’에서 미스터트롯2 톱7 멤버들은 경남의 아름다운 명소를 찾아가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여행을 시작한 멤버들은 사천시,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관광객, 주민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첫째 날에는 사천시 대포항의 운치와 산청군 남사예담촌의 고즈넉함을 느끼고, 대표 명소 삼천포대교공원과 기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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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 여름을 대표하는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무더위를 피해 개최를 앞당겨 6월 14~16일에 하동군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첫날 하동예술단·하동합창단의 공연과 정서주·김연자·황민호·동후 등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그룹댄스 페스티벌, 송림 힐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을 비롯해 세계중요농업유산(거랭이 재첩잡이) 체험, 백사청송 맨발 걷기, 섬진강 달빛 걷기, 송림 힐링 존, 송림 찻자리, 숲속도서관, 샌드아트, 샌드 놀이터, 주민화합 윷놀이, 섬진강 두꺼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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