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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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4조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예타 면제 사업에 대한 긍정평가(매우 잘했음 15.0%, 잘한 편 25.4%)가 40.4%, 부정 평가(매우 잘못했음 20.7%, 잘못한 편 22.5%)는 43.2%였다. '모름·무응답'은 1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권과 30대, 40대, 진보층, 더불어민주당 및 정의당 지지층, 사무직과 노동직에서는 긍정평가가 다수를 이뤘고, 대구·경북, 경기·인천,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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