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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사 논란,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교사 정체 알고보니 더 '충격'
대전 교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의 한 사립고에서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불거진 것.27일 한 매체가 입수해 공개한 해당 학생과 친구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에 해당 학교 교장은 사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다가 학부모들이 반발하자 기간제 교사를 이달 중순까지 병가 처리했다. 이후 학생들 사이에 이번에는 해당 기간제 교사가 여학생에게 시험문제 일부를 알려줬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나왔다. 이들 둘이 사귀는 동안 기간제 교사가 맡은 교과의 학생 성적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이 계속되자 학교 측은 인사위
조아라 기자
2018-11-27
대구 여성 시신, 신고자가 긴급체포된 이유는?
대구에서 데이트폭력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께 수성구 범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38세 A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시신은 동거남인 B(37)씨의 신고로 발견됐다. A씨는 집 안 침대 위에 엎드린 상태로 발견됐으며 머리 부위에서 다수의 상처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경찰은 신고자 B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아라 기자
2018-11-26
투신 여중생 유족, 안타까움 자아낸 편지 공개...어떤 사건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여중생 A양의 유족이 편지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26일 한 매체가 보도한 유족의 편지에 따르면, A양의 부친은 "왜 그날, 카톡 프사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이라는 문구를 올렸니 아빠는 네가 다시 태어나도 잘못이 많고, 널 지키지 못한 아빠·엄마 딸로 절대로 태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하늘나라에선 아픔이 없겠지? 영원히 사랑한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족 주장 등에 따르면 A양은 2016년 자신이 다니는 중학교 인근 고교 학생 B(18)군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A양은 이 사실을 같은 중학교 학생 C(15)군에게 알렸고 C군은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해 A양을 성폭행했다. C군은 A양
조아라 기자
2018-11-26
'성희롱 공무원 사망' , 판결 왜 뒤집어졌나?
'성희롱 공무원 사망' 법원 판결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6부(황병하 부장판사)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A씨의 유족이 동료 직원과 지자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피고들은 총 3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막내 직원이던 A씨는 동료들로부터 "연예인 누드사진을 보내주겠다"고 하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여러 차례 들었고 이를 비관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이에 재판부는 A씨의 유족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동료들의 발언은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한 행위로, 망인이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이 명백하다"며 성희롱 발언에 대한 배상책
조아라 기자
2018-11-26
리얼미터, 성폭행범 조두순 얼굴 공개...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국민 10명 중 9명이 초등학생 성폭행범 조두순의 얼굴 공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지난 23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응답률 7.4%)에게 조두순 얼굴 공개 여부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또 다른 추가 범죄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찬성 여론이 91.6%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중범죄라도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여론은 5.1%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은 3.3%였다.리얼미터는 "모든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 직업에서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며 "특히 20대, 여성, 중도층과 바른미래당
이진우 기자
2018-11-26
내일(월요일) 날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월요일인 내일(26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나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에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약 5mm이다. 기온은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3~6도 정도 높겠지만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10∼16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광주 3도 △부산 6도 △대구 0도 △춘천 0도 △제주
홍신익 기자
2018-11-25
우레아는 무엇? 24시간 피부 촉촉해지는 수분 크림·아이크림 제조법 '관심 집중'
우레아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단돈 4천원으로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수분 크림을 만드는 비법이 공개됐다.방법은 간단하다. 수분 크림과 우레아를 준비하고 우레아와 수분 크림의 비율을 1대3으로 섞는다. 또 아이 크림을 만들 때에는 수분 크림과 우레아를 1대1 비율로 섞으면 된다.한편, 우레아는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산되어 소변에 섞여 나오는 성분이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우레아는 동물의 다사 노폐물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합성된 것이다.우레아는 피부의 수분 균형을 유지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 주는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신익 기자
2018-11-25
'업둥이', 실검 장악...어떤 뜻이길래?
'업둥이'가 오늘(25일) 실검 장악했다.'업둥이'는 업처럼 생각하고 조심해서 키워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는 말이다. 키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남의 집 앞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버리는 아이를 잘 기르면 언젠가는 그 보답을 받을 것이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한편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와 유이가 결혼을 결심한 가운데, 차화연은 내키지 않는 예비 며느리인 유이가 '업둥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조아라 기자
2018-11-25
'비만 억제+장 건강↑' 프리바이오틱스, '이것' 알고 먹자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5일 오전 7시에 재방송된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그려졌다.우선, '프리바이오틱스'는 일반적인 유산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와 차이점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장내 유산균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김치, 치즈, 야쿠르트, 된장 등 발효를 이용한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프리바이오틱스'는 이 같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라 할 수 있다. 유산균 역시 생명체이기 때문에 먹이가 없으면 살 수 없기 때문. 프로바이오틱스의 본래 기능인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가가 더욱 효과적으로 될 수
홍신익 기자
2018-11-25
"나 대신 구속되면 3억" 양진호, 무자비 집단폭행X카르텔 비리의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집단 폭행 사건 피해자가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24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인 행각과 웹하드 카르텔을 추적했다.이날 김 교수는 동창인 양 회장 아내와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 사달의 원인이었다며 양 회장의 비정상적인 만행을 폭로했다. 그는 양 회장이 아내 휴대폰을 해킹해 대화 내용을 봤고, 불륜을 저지른 것이라고 의심하며 협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김 교수는 양 회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김 교수는 "양 회장과 그의 동생이 발로 차고 때렸다. 침을 얼굴에 뱉는가 하면, 가래침을 먹으라고 했다"고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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