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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득주도성장, 고통스럽지만 인내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소득주도성장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고통스럽지만 다소 시간을 인내해야 한다”고 말했다.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은 단순한 정책의 변화가 아니라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이고 수년 전부터 허약해진 경제 체질에 대한 혁신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추 대표는 전날 발표된 한국 소득 상위 10%가 하위 10%보다 4.3배나 많은 임금을 받는다는 세계경제협력개발기구(OECD)통계를 언급하며 “근로자 임금 격차의 수준이 미국 다음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극화가 심화됐고, 고용현황이 나아지지 않는 실정”이라며 “작금의 경제 상황에
이정우 기자
2018-08-20
토막 시신 발견된 서울대공원, CCTV 분석 중···"1주 전부터 이상한 냄새"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경찰 측은 20일 "서울대공원 주변 수풀에서 토막 난 50대 초반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나왔다"고 밝혔다.이어 "신체 일부를 먼저 회수했고 이어 서울대공원 주변 수색을 통해 머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 경찰은 "1주 전부터 이상한 냄새가 진동했다는 참고인들의 진술을 미루어 보아 사망 시기는 10일 전후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사망 시기를 토대로 CCTV를 분석하고 있다"며 "조만간 시신 유기범을 검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경찰관계자는 "피의자는 자신의 범죄를 노출시키는 과감함
홍신익 기자
2018-08-20
서울대공원 토막시신 사건 용의자는 누구?...초미의 관심 모으는 경찰 수사
서울대공원 토막 시신 경찰 수사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19일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시신이 발견됐다. 이후 경찰은 지문 조회를 통해 시신 신원을 확인한 결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50대 초반 남성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 씨의 직업과 결혼 또는 동거인 여부, 최근 행적 등에 대해 조사해 최대한 빨리 용의자를 특정한다는 방침이다.A 씨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시신으로 발견됐다.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 39분께 장미의언덕 주차장 주변을 지나던 서울대공원 직원
조아라 기자
2018-08-20
"당장 내일 날씨도 틀리는 기상청인데"...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내륙 진입점이 달라진 것에 쏟아지는 반응 이모저모
오늘(20일) 현재 태풍 솔릭 경로가 일본 남쪽해상에서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태풍 솔릭 경로에 누리꾼들은 "태풍오는게 좋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 "와도 심하게 어마어마하게 오는 태풍 클라스", "당장 내일날씨도 틀리는 기상청이잖아","태풍이 오는건 좋은데 피해 없게 무사히 지나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21일 22일 이어 23일에는 목포 남쪽 약 90km 부근 해상에 진입하며 24일에는 속초 북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 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보했다.이후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은
조아라 기자
2018-08-20
월요일 내일(20일) 날씨, 야속한 폭염 다시 온다···태풍 '솔릭'은 "모레(22일)쯤"
월요일인 내일(20일)은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전국에 폭염 특보가 확대되겠다.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2도 ▲대전 23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3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전주 34도 ▲광주 34도다. 한편,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 태풍 '솔릭'(SOULIK)은 내일(20일
홍신익 기자
2018-08-19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서 토막 시신 발견 "훼손 심해···신원 확인 주력"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19일 과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39분쯤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 수풀에서 시신의 일부를 서울대공원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 주변에서 일부를 추가로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분리된 시신은 각기 일반적으로 쓰이는 검은색 비닐봉지와 흰색 비닐봉지로 감싸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별다른 소지품이 나오지 않아 신원을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부패해 현재로써는 범죄 혐의가 있는지 등을 판단할 수 없다"며 "시신 감식 결과를 보고 수사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신익 기자
2018-08-19
기상청, 태풍 솔릭 경로 보다 더 화제 집중..."초반엔 한반도 관통 없다 했는데"
제19호 태풍 솔릭 경로가 최대 풍속 126㎞의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며 한반도에 23일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에 쏟아지는 누리꾼 반응이 이목을 사로잡았다.태풍 솔릭 경로를 두고 누리꾼들은 "초반엔 한국엔 영향 없을거라고 말했던 기상청","말복 지나서 더위도 짜츰 풀리는데 이제 태풍피해","저수지나 댐이나 가물어서 큰일이다 태풍이라도 감사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기상청은 19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남종쪽 약 1,100㎞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인 솔릭이 23일 오전 9시쯤 전남 여수 북북동쪽 약 60㎞ 부근 육상으로 진입하겠다고 예보했다. 태풍 솔릭은 상륙 이후 한반도를 관통, 동해를 거쳐 24일 오전쯤
조아라 기자
2018-08-19
코피아난 별세, 비난 받았던 재임시절 '친미 사무총장'...퇴임 후 행보가 오히려 '높은 평가'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스위스 시각 18일 향년 80세로 별세 한 가운데, 살아 생전 그의 행보에 대한 극과 극 반응이 이목을 사로잡았다.코피 아난은 유엔 사무총장 재임 중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특정 국가에 치우침 없이 균형을 잡아야만 하는 자리이지만 유엔의 운영을 위해 미국의 지원과 협력이 절대적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친미 사무총장’이라는 꼬리표를 얻기도 했다.이처럼 그는 유엔 사무총장 재임 기간 보다는 오히려 퇴임 후 행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나의 유력 대선 주자였던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은 대통령에 도전하는 대신 재단 설립 등 독자 행보를 걸었다. 코피 아난의 임기
조아라 기자
2018-08-19
일요일 내일(19일) 날씨, 아침·저녁 선선···태풍 '솔릭' 북상 中 "한반도에 영향"
일요일인 내일(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전망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상층 한기가 유입되면서 폭염이 다소 주춤하고 열대야도 해소되겠다. 다만 서쪽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오존지수는 인천·경기남부는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홍신익 기자
2018-08-18
'그것이 알고 싶다' 故허은정 양 납치 살인사건, 유일한 생존자 여동생 '등장'
'그것이 알고 싶다'가 10년 전 발생했던 故허은정 양 납치 살인사건을 추적한다.18일 오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미제 사건으로 남은 故허은정 양의 죽음에 대해 파헤칠 예정이다.지난 2008년 5월 30일 새벽 4시 10분경, 대구 달성군의 어느 빨간 대문 집에 비극이 찾아왔다. 신원미상의 괴한이 침입해 할아버지 허 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고, 그 소리를 듣고 옆방에서 달려온 손녀 허은정 양을 납치해 사라진 것. 그리고 13일 뒤 인근 야산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으로 허 양이 발견되었다. 두개골은 흉기에 가격당한 듯 심하게 함몰되었고, 머리부터 턱까지 이어지는 골절로 뼈는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이에 경찰은 故허은정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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