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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재인 국정지지율, 긍정평가 70%... '호남 지지율 93%'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2일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70%였고 부정평가는 24%로 조사됐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지역별 직무수행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광주·전라 지역에서 여전히 90%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이곳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93%인데 반해 부정평가는 6%에 불과했다.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경북이다. 이곳은 보수성향이 강할 뿐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55%였고 부정평가는 37%에 달했다. 대구·경북에서 문대통령의 지지율
장선우 기자
2017-09-22
[여론조사] 민주당 vs 한국당, TK서도 오차범위 접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2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47%,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6%, 국민의당 5%로 조사됐다.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23%다.민주당과 바른정당은 지난주 대비 각각 1%포인트, 국민의당은 2%포인트 하락했고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했으며 한국당은 변함없었다.지역별 정당지지율을 살펴보면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전국 평균보다 4% 포인트 높은 51%를 기록했고, 한국당도 전국 평균보다 3% 포인트 높은 14%를 나타냈다. 이어 정의당(7%), 바른정당(5%), 국민의당(3%) 순이었다.보수성향이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오차범
이승주 기자
2017-09-22
국민의당 “文 유엔총회 기조연설, 아쉬움 남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세계무대에 무난하게 데뷔했지만, 한반도 평화 당사자로서 적절한 연설이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손 수석대변인은 "국제사회 대북공조 강화를 위한 외교의 폭을 넓힌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제재-압박-대화 병행'이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국내에서는 대북 지원을 결정하는 모호한 태도가 지속적인 북한 도발 위협에 대해 세계가 강한 압박을 하고 있는 현 상황에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대화를 통한 평화라는 환상만으로는 한
김태영 기자
2017-09-22
[여론조사]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찬반 여론 '팽팽'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과 관련 공론화위원회 의견수렴이 진행중인 가운데 공사 중단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여전히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는 답변이 41%, '계속해야 한다'는 답변이 40%로 나타났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둘러싼 찬반 여론은 오차범위내에서 계속 엎치락 뒤치락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8월29일 조사에서는 '계속해야 한다'는 답변이 42%, '중단해야 한다'는 답변이 38%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에서 계속 건설 여론이 앞섰고, 8월1일 조사때에는 계속건설 40%, 중단 42%으로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
장선우 기자
2017-09-22
김삼화 “양육비이행의무자 3명 중 2명 미지급...강력 제재 필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양육비이행의무가 있는 비양육자 3명 중 2명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양육비 불이행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양육비 이행 관련 자료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양육비 소송을 통해 양육비이행의무가 확정된 비양육자 3,046명 중 1,044명(34.27%)만이 양육비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명(65.73%)은 양육비 지급을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2015년에도 양육비이행의무자 1,885명 중 514명(27.27%)만이 양육비를 이행했고, 1,371명(72.73%)은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
김태영 기자
2017-09-22
한식재단, 혈세로 ‘미쉐린 가이드’ 광고비 지출하고 내역은 ‘비공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재단이 외국 미식잡지 '미쉐린 가이드'에 거액의 광고비용을 지출하고도 국회에 지출내역의 공개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한식재단이 박근혜 정권 시절인 윤숙자 前이사장 재임때인 지난 2016년 11월,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인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사가 발간한 '미쉐린 가이드 레드(Michelin Guide:RED Guide)' 서울판에 한식관련 이미지 4컷과 카피를 광고했으나 지출한 광고비 액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22일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한식재단 측이 광고금액을 미공개하는 이유는 미쉐린사와
김태영 기자
2017-09-22
우원식 “文대통령 순방, 여야 안보협치 마중물 되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이 여야 안보협치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엄주안 상황 속에서 유엔총회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대북제재·압박·비핵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가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유엔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한 것은 새로운 다자주의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 촛불, 사람을 강조함으로써 한
김태영 기자
2017-09-22
김동철 “文, 잘못된 정책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잘못된 정책을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용기"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정부의 정책 곳곳에서 우려했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문 정부는 적폐청산의 가치로 정권을 교체했다. 적폐를 과감히 도려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적폐청산에만 올인하는 것은 안 된다"면서 "과도하게 적폐청산에만 매달린 나머지 미래혁신, 성장 비전은 전혀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표적으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이 있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음식점, 편의점, 피시방이
김태영 기자
2017-09-22
추미애 “文대통령 키워드는 ‘평화’...어려울수록 원칙 지켜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UN총회 기조연설과 한미일정상회담의 키워드는 평화”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핵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설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국제사회의 다자간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와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추진한다는데 야국 공동 목적을 재확인했다”며 “한미일정상회담에서도 북한이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밖에 없도록 국제사회가 압박을 가해야한다는 인식
김태영 기자
2017-09-22
안철수 “국민의당, 사법부 위해 큰 길 열어준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2일 국회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 가결에 대해 "국민의당이 대한민국과 사법부를 위해 큰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자평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 의원들은 국민의 뜻으로 사법부의 독립과 개혁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렸고, 어려운 판단을 내려준 의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당은 정치적 계산과 이념의 틀이 아닌 실천하는 중도의 잣대로 답을 찾아낸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이념정당이 아닌 문제해결 정당이다. 어제 표결처럼 국민의 상식과 시대의 원칙을 새기면서 최선의 해법을 추구하겠다"고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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