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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안철수 “다당제 지키겠다…야당 정체성 보여줄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온 안철수 전 대표가 25일 “다당제를 지키고 변화와 승리를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 전화 투표를 시작으로 개혁과 변화를 향한 국민적 열망과 국민이 선택한 다당제를 지키는 국민의당이 건재하게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자리에 오르겠다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 양당체제를 깨부수고 국민이 만들어준 다당제의 결실을 지키겠다는 것이다”라며 “당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가 되면 국민의당은 다른 정당을
김태영 기자
2017-08-25
[여론조사] 美 국민 53% "트럼프 대북정책 지지하지 않는다"
24일(현지시간) 미 조지워싱턴대학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53%였다.‘외교정책’ 전반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53%로 나왔다.트럼프의 국정운영을 지지한다는 대답은 41%에 그쳤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6%나 됐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50%로 그의 국정운영 지지율보다 높았다.또 응답자의 52%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공약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그러나 응답자의 68%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미국이 의도치 않게 국제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장선우 기자
2017-08-25
우원식 “김영주, 노동자 편에서 일 해주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노동자 편에서 열심히 일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 장관이 예방한 자리에서 “노동자를 위한 정의로운 주먹이 되라는 뜻에서 별명을 김‘노’주라고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김 장관이 취임 첫 일정으로 근로감독관을 만난 데 대해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근로감독관을 만난 것은 잘한 일”이라며 “근로감독관을 좀더 늘리고 늘 격려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노동부 장관으로서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자 편에서 열심히 일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김태영 기자
2017-08-25
국민의당 “이재용 선고, 사법정의 바로 세우는 계기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와 관련해 "재판부가 오롯이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서 비롯된 정치적 사건으로 헌정 역사에 남을 중대한 재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손 수석대변인은 "정권이 바뀌어도 사법부의 기존 결정이 존중받고 그 독립성이 유지돼야 한다"면서 "정권이 바뀐 현 시점에서 국가권력의 한 축인 사법부 독립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판결이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고 정경유착의 오랜 부패사슬을 끊는 계기가 될 것을 믿는다"고 덧
김태영 기자
2017-08-25
정세균 “한미 FTA, 검토 후 필요한 부분 개선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이 최근 개정논의가 시작된 한미 FTA에 대해 “지난 10여년간의 운용결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하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24일 오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최로 열린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해 국회의장으로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미국을 선택,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이 함께 했음을 전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한미 양국은 국제적 대북제제 등을 통해 북한의 오판을 막고 대화 테이블로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면서 “강력한 한미동맹은 한반도 비핵
김태영 기자
2017-08-24
이용호 “민주당의 계속된 사법부 부정... 김명수 지명 고려해봐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의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옹호 발언에 대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한 전 총리는 유관순 열사도, 넬슨 만델라 대통령도 아닌 검은 돈 받고 징역형 살고나온 사람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민주당이 '잘못된 재판', '억울한 옥살이'라고 논평을 내고, 추미애 대표는 기소와 재판도 잘못됐다고 했다"면서 "한 씨는 수표를 받은 증거가 나와 대법관 3명이 참여한 전원합의체에서 만장일치로 형이 확정됐다"고 강조했다.이 정책위의
김태영 기자
2017-08-24
정우택 “與, 사법부 권위 무시... 염치없는 행태 ‘新적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한명숙 전 총리의 출소와 관련한 여당 지도부가 '잘못된 재판'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참으로 염치없고 부끄럼도 없는 행태가 바로 신적폐"라고 강력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이)대법관 13명 전원이 일치한 견해로 유죄 판단한 것을 사법적폐라고 운운하며 사법부의 권위를 무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의 안보 정책과 관련해 "북한의 핵무기 완전 폐기는 남북관계 진전과 대화의 전제 조건이고 포기해선 안되는 국가 안보 마지노선"이라며 "군사적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통령이 경제협력과 대화
김태영 기자
2017-08-24
[여론조사]홍준표 “자체 여론조사 지지율 20%넘었다... 한국당 부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관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와 달리 우리 자체조사 기준으로 보면 한국당이 부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찬회 모두발언을 통해 “구체적으로 수치를 이야기하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비를 걸기 때문에 하진 않겠지만, 어제 여론조사로 (지지율이) 20%를 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국당이 극심한 내분으로 탄핵 과정을 거치면서 참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창당 이래 이렇게 철저하게 국민의 외면을 받아보기도 사실상 처음”이라며 “차떼기 파동이 있을 때보다도 더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
장선우 기자
2017-08-24
김태년 “부족한 간호인력 수급대책 마련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와 관련 “부족한 간호인력 수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재인 케어’가 본격 가동되면서 민주당의 발걸음이 바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정책위의장은 “(개정안에 따르면) 아동은 진료비 5%만 내면 되고, 틀니 시술도 50%에서 30%로 줄어들며, 연간 의료비 본인 부담액이 낮아진다”며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및 의료재정법 개정과 함께 부족한 간호인력 수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날 정부가 노동
김태영 기자
2017-08-24
홍준표 “美·中대사, 한국당에 면담 먼저 요청... 태도 변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미국과 중국이 한국당에 입장과 역할을 요청했다"고 말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 미국과 중국의 제1야당에 대한 태도와 다른 점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했다고 언급하면서 "한중관계가 좋지 않게 진행되고 있다. 어제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추궈홍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관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중국 대사와의 만찬은 중국 대사관의 요청 마크 내퍼 주한미국 대사대리의 방문도 미국 대사관 요청이었다"면서 "한국당이 북핵문제와 사드문제, 경색된 한중·한미관계 상황을 풀어갈 방법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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