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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여론조사] 트럼프 탄핵, 찬성 여론 40% 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유혈사태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새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4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NBC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공공종교연구회(PRRI)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는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PRRI가 지난 2월에 실시한 같은 여론조사와 비교해 10%포인트나 오른 것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4분의3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공화당 지지자는 7%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트럼프 대
장선우 기자
2017-08-18
우원식 “김이수 표결 합의, ‘이유정 철회’ 조건은 부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처리 합의가 ‘조건부 합의’였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조건을 거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낙마시키지 않으면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를 본회의에 상정할 수 없다고 조건을 걸었는데 매우 부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에서 청문회를 진행하면 될 일”이라며 “김 후보자는 합의한 대로 31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것을 다시 한 번 요구
김태영 기자
2017-08-18
박범계 “野,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 마녀사냥 하는 듯”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 "야당들이 일제히 (이 후보자에 대해) 마녀사냥을 하듯이 문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자가 변호사로서 해왔던 그 동안의 소신적 행동들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민주당이 영입인사로 발표했다고 해서, 민주당이 찍으면 그 분은 자격 탈락이냐. 이런 일이 어디 있느냐"면서 "민주당은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는 범국민적 정당이고, 좋은 재목과 인재가 있으면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영입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후보자는 민간인으로서
김태영 기자
2017-08-18
조경태 의원 "공무원합격자의 ‘합격취소’ 불안 해소된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 (부산 사하구 을ㆍ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공무원 임용합격자의 장기미발령으로 인한 합격취소를 방지하는 국가공무원법 등 개정안 5건을 일괄 발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행법은 공무원 선발시 합격자에 대한 임용후보자 명부를 작성하고, 평균 2~5년의 유효기간을 두도록 하고 있다. 하징산 합격자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후보자명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임용이 안 될 경우에는 공무원 합격이 취소되는 문제가 있어 대다수가 청년인 공무원 합격자들의 불안호소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교육공무원법’, ‘소방공무원법’, ‘경찰공무
김태영 기자
2017-08-18
추미애 “야당, 한반도 모범 운전 훼방... 비난 자격 있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정부의 안보관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한반도 모범 운전에 훼방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0년간 북한과의 대화를 단절하고 남북 관계를 파탄나게 한 사람들이 비난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반도 정세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면서 "흔들리지 않았던 문 대통령과 우리 정부 원칙의 성과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법을 통한 해결이 유효했다고 본다"고 자평했다.추 대표는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공세와 관련해 "변호사로서 시대의 양심을 걸고 사회 모순을 지적하
김태영 기자
2017-08-18
文대통령 지지율 68.4%…70% 깨졌다
취임 100일을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68.4%를 기록했다. 취임 내내 70%대를 유지하던 지지율이 처음으로 60%대로 떨어진 것이다.로이슈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16~17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68.4%,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19.9%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의견은 11.7%다.연령별로 살펴보면, 20~30대(20대 83.1%, 30대 85.%, 40대 75.8%, 50대 60%, 60대 46.8%)에서는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60세 이상(20대 7.9%, 30대 9.7%, 40대 17.6%, 50대 26.9%)에서 ‘잘 못하고 있다’고 답한
2017-08-18
하태경 “‘박근혜 출당’ 거론 홍준표, 정치적 패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홍 대표가)박 전 대통령을 갖고 놀고 있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하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홍 대표는)4월 정치적 사체가 된 박 전 대통령을 출당하는 것은 사람 도리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또 출당을 거론하는 것은 홍 대표가 패륜아가 된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홍 대표는 태극기 부대가 약해지면 박 전 대통령을 깐다”며 “박 전 대통령을 갖고 노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박 전 대통
김태영 기자
2017-08-17
김동철 “文 높은 지지율, 기대감 사라지면 순식간에 실망될 것”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우려섞인 비판을 제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문 정부의)높은 지지율은 높은 기대감 때문이고, 그 기대감이 사라지면 순식간에 실망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그는 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의 이유를 두고 ▲탈권위적·친서민적 행보 ▲국민들의 기대심리 ▲정권초기 인기영합적 정책의 세 가지 요인으로 분석했다.김 원내대표는 "그러나 문 정부의 인사는 일방통행이었고, 내용은 코드인사, 캠프인사, 보은인사 구성이었다"면서 "시대정신인 분권과 협치를 통한 국정운영도 찾아볼 수 없었고, 어
2017-08-17
이정미 “文대통령, 기득권 세력에 과감히 맞서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7일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기득권 세력의 반격과 낡은 질서에 과감히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래야 촛불 이전의 대한민국을 넘어 정상적인 민주공화국, 정의로운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고 촛불혁명 또한 완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정치개혁에 대한 비전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며 “대통령과 여당은 비레성 높은 선거제도 개혁으로 정당정치를 정상화하는 정치개혁 구상을 속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새정부 인사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게 하는 면
김태영 기자
2017-08-17
[전문] 문재인 대통령 “지난 100일, 진정한 국민주권시대의 시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을 지나오면서 진정한 국민 주권시대가 시작됐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국정을 운영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이어 "정부의 정책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국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정책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기자 여러분,오늘로 새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았습니다.그동안 부족함은 없었는지 돌아보고각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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