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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BIG데이터] 수술전 항생제 '적절 사용' 병원 5년간 두배 늘어
수술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는 항생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병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5년 9∼11월 3개월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768곳(상급종합 43곳, 종합병원 242곳, 병원 483곳)에서 시술한 15종류의 수술(위·대장·담낭·유방·척추 수술 등) 9만4천551건을 대상으로 '제7차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 종합결과가 78.3%로 2008년 2차 평가(57.4%) 때보다 20.9%포인트 상승했다. 평가대상 768곳 중에서 종합결과 산출기준에 해당하는 759개 병원을 1∼5개 평가등급으로 나눠보면, 1등급 31.9%(242곳), 2등급 38.6%(292곳), 3등급 23.6%(179곳), 4등급 4.8%(37
정백희 기자
2017-05-03
조국 “유승민·남경필 힘내라, 정치 양아치들에 굴복 말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일 바른정당의 일부 의원 탈당 사태와 관련해 "유승민 등에 정치 양아치들의 칼 14개가 꽂혔다"고 평가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몇 개가 더 꽂힐 것인가? 유승민은 무너질 것인가, 피 흘리며 완주할 것인가?"라면서 이같이 적었다.조 교수는 "나는 문재인 지지자지만, 바른정당 사태를 접하며 유승민과 남경필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다"면서 "정치 양아치들에게 굴복하지 마라"라고 응원했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2017-05-02
하태경 “산은 사람을 떠나지 않는데”...柳 끝까지 지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2일 김무성계 의원들 13명의 탈당사태를 두고 "산은 사람을 떠나지 않는데 사람이 산을 떠난다(山非離俗 俗離山)"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보수혁신이라는 험준한 산 오르기를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지지의사를 강력하게 나타냈다. 권성동·김재경·김성태·김학용·박순자·박성중·여상규·이진복·이군현·장제원·홍문표·홍일표·황영철 등 바른정당 소속 의원 13명은 이날 탈당과 함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또 이날 탈당에 동참하려 했던 정운천 의원은 3일 후에 지구당에서
김태영 기자
2017-05-02
이혜훈 “개혁 없는 단일화, 보수에게 오히려 毒”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은 2일 보수 단일화를 이유로 탈당과 함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바른정당 의원들에 대해 "개혁도 없이 그냥 뭉치기만 하는 것? 이건 보수에 오히려 더 독"이라고 비판했다.이날 이 의원은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보수 개혁 없는 단일화, 이건 보수가 아픙로 영원히 죽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보수 대통령의 참담한 실패는 오랫동안 누적돼 온 보수 진영 내부의 문제가 한꺼번에 터진 것으로 본다"면서 "오랜 세월 동안 보수는 잘못이 불거지기만 하면, 과감히 수술해서 그 문제를 제거하고 새 살을 돋게 하고 그런 일들을 하지 않고 '우리가 정권
김태영 기자
2017-05-02
권성동·장제원·홍문표 등 13명 바른정당 탈당... 洪 지지선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의원 13명이 2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며 탈당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탈당한 의원은 권성동·김재경·홍일표·여상규·홍문표·김성태·박성중·이진복·이군현·박순자·김학용·장제원·황영철 등 13명이다. 정운천 의원은 3일후 개별적으로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2017-05-02
유승민, 당 흔들기에도 완주 의사 피력... “끝까지 간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1일 당의 단일화 압박과 후보 사퇴요구 등의 상황에 대해 변함없는 대선 완주 의지를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라 한다. 대통령 후보에서 내려오라고 한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수기(手記)로 작성해 공개했다.그는 "우리가 가겠다고 나선 개혁 보수의 길은 애초부터 외롭고 힘든 길이었다"면서 "이런 마당에 우리가 천명한 개혁 보수는 어쩌면 우리 편이라고는 없는 지도에도 없는 길"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그러면서도 유 후보는 "그러나 실망하지 않는다. 몇 달 해보고 실망할거라면 애초에 길을 나서지 않았다"며 "우리는 뜻을 품었고 그
김태영 기자
2017-05-02
안철수 “청년 일자리·비정규직 최우선 해결... 전태일 꿈 되새긴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일 노동절을 맞아 "청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안 후보는 이날 국민의당 당사 브리핑룸에서 "故 전태일 열사 46주기가 지난 지금, 아직도 우리의 노동 환경은 OECE 국가 중 가장 열악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치권은 계파패권 정치로 멍들어 있고 경제계는 재벌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다"면서 정치와 경제가 공생하는 기득권 체제에 국민이, 노동자가 있겠는가"라며 "저 안철수가 계패패권주의로 망쳐버린 나라를 개혁공동정부로 바로세우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안 후보는 다섯 가지 노동 정책을 약속했다.첫째
김태영 기자
2017-05-01
추미애 “洪 놀부심보·막가파식 정치에 회초리 들어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해 "놀부 심보"라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갈 길 가겠다는데 그 다리를 부러뜨려고 하는 후보에게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다.추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국민주권선대위에서 "후보 중에 상습적 막말과 타인에 대한 비하를 예사로 하는 후보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서민들의 공공의료원을 폐쇄하고 근로자를 적대시하고 노동하는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아이들 급식까지 끊어버렸던 사람이 홍준표 후보"라고 맹비난했다.이어 "입만 열면 좌우로 편을 가르고 그런 것밖에 말할 줄 모르는 후보"라면서 "아무리 보수를 대변할 후보가 없다
김태영 기자
2017-05-01
김진태 “바른정당, 보수도 인간도 아니야... 협상도 사람과 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30일 바른정당을 향해 "배신자들은 그냥 내버려두자"고 비난했다.이날 김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당 캠프분들, 제발 바른당엔 기웃거리지 좀 말자"라면서 이같이 적었다.이어 "그 표 우리한테 안온다. 보수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라면서 "협상을 하더라도 사람과 해야하지 않겠나"라고 질타했다.김 의원은 "표 계산하고 잔머리 쓰지 말고 그냥 우직하게 가보자. 그게 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새누리당 조원진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 그는 "후보들은 내말 안 듣는다"고 아쉬움을 전했다.김 의원은 "아버지가 시켜도 안 들을 것"이라며 "좌파집권 막기 위해 애국시
김태영 기자
2017-05-01
안철수 “軍 장병 급여 25%인상... 안심병영 만들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1일 부대 내 각종 업무를 아웃소싱하고, 장병 급여를 25% 인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선진병영·장병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국가 안보를 위해 젊음을 불태우고 있는 우리 아들·딸들이 군복무를 하는 동안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국가가 보장하고, 일과 후에는 자기계발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병영여건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며 “세세하지만 장병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 제대 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 후보의 안심병영 공약은 △부대 환경 개선·취사·세탁 등의 아웃소싱 △장병 급여 25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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