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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박범계 “박근혜 입장문 자체가 모순... 헌재 판단 정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13일 '모든 결과 안고 가겠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과 입장에 대해 “입장문 자체에도 모순이 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한 글에서 "주문은 안고 가겠다고 하여 승복? 이유는 진실은 밝혀진다고하여 탄핵불복... 복잡한 심경의 반영일텐데 어찌됐던 개전의 정이라는 재판상의 전가의 보도를 차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탄핵결정문에서 표현한 숨기고 부인하며, 비난하고, 단속하고 그래서 대통령직에 복직시켜도 위헌행위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 헌재 판단이 정확하다"고 비판했다.앞서 박근혜 전
김태영 기자
2017-03-13
추미애 “황교안은 박근혜 정권 국정파탄 1급 공동책임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대선 출마에 대해 스스로 거취를 대통령 선거일을 공고하기 전에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주에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선거’를 공고하도록 돼 있다”며 “만약 (황교안 대행) 본인이 날짜를 정하고 선거관리를 총괄하다 중도에 본인이 선수로 뛰어드는 일이 생긴다면 ‘선거의 공정성’에 심각한 흠결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따라서 황 대행은 스스로의 거취를 대통령 선거일을 공고하기 전에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판사 출신 추미애 대표는 “거
김태영 기자
2017-03-13
국민의당 “검찰·국정원 개혁 없이 ‘진정한 봄’ 오지 않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3일 검찰과 국정원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날 장정숙 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검찰과 국정원의 개혁 없이는 '진정한 봄'은 오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장 원내대변인은 "'진정한 봄'은 특권과 반칙의 상징인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의 개혁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사법정의를 지켜야할 검찰은 권력에 아부하며 정권의 통치수단으로 전락했고, 국정원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보다 대선개입, 불법해킹, 헌법재판관 사찰, 관제데모기획 등 정치공작을 일삼고 있다"고 질타했다.장 원내대변인은 "특권과 반칙 없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통해 국민들이 '진정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김태영 기자
2017-03-13
박근혜 “대통령 소명 못해 죄송…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일 청와대를 떠나 이날 저녁 7시 38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을 통해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대한 승복 메시지나, 대국민 화합을 당부하는 메시지는 없었다. 지지자들의 환영 속에 삼성동 사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기하고 있던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병기 전 비서실장, 이원종 전 비서실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과 환하게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은
김태영 기자
2017-03-12
이재명, 한국판 위키리크스 ‘공익제보지원본부’ 출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국판 위키리크스인 ‘공익제보지원본부’를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이재명 경선후보는 13일(월) 오전 10시, 이재명의 국민서비스센터에서 ‘공직제보지원본부’ 출범식을 갖고 공익제보사이트(http://www.fairsociety.co.kr/clean) 운영을 통해 공익제보에 대한 상담, 법률지원, 내부제보 실천운동과의 공동 대응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청와대에 공익신고 핫라인 설치(부정ㆍ부패 전담 사이트 운영) ▲공익신고자의 생계지원 및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재단 설립 ▲독립적인 신고자보호법 제정 ▲공익신고자 불이익 처분에 대한
김태영 기자
2017-03-12
김용덕 선관위원장 “궐위, 조기 대통령선거 공정관리” 담화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대법관)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인용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이 궐위돼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조기 실시됨에 따라 선거를 총괄 관리해야 할 선관위의 공정선거관리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11일 중앙선관위 과천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번 담화문 발표는 대통령 궐위 확정과 동시에 예비후보자 등록 등 선거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선관위의 관리방향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용덕 선관위원장은 “선거가 바로 서야 정치가 바로 서고,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비상한 각오로 철저히 준
김태영 기자
2017-03-11
천정배 “탄핵인용, 국민과 역사의 승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인용에 대해 "예상대로 탄핵이 인용됐다. 국민과 역사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난 5개월 가까이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헌정유린 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면서 이번 기회에 낡고 병든 체제의 마감을 열망해 오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전 대표는 "이제 그런 국민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는 최초의 기틀이 형성됐다"면서 "앞으로 대통령 선거를 통해 좋은 정부가 수립되고 국민적 열망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
김태영 기자
2017-03-10
자유한국당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인용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인명진 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헌재 발표 이후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이라는 헌재의 결정에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인 비대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지금 이순간부터 더 이상 집권 여당이 아니며, 공당으로써 헌법과 민주주의의 엄중한 가치를 받들고 분골 쇄신의 각오로 당 개혁, 정치개혁, 국가개혁에 임하겠다"며 "'위민위국'이라는 정치의 초심으로 돌아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자유한국당의 이름을 걸고 당력을 쏟겠다
김태영 기자
2017-03-10
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파면, 공정하고 정당한 결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 인용에 대해 "공정하고 정당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헌재의 결정은 합당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수용한다"며 "헌재에 국민 뜻이 반영돼 만장일치로 결정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사회 대개혁과 적폐청산, 국민통합에 매진해야 한다"며 "이제는 탄핵열차가 아닌 정권교체와 국민통합이라는 열차에 함께 올라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 길에 제1당인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2017-03-10
국민의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관 결정에 경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만장일치로 인용한 것을 두고 "헌법재판관들의 고뇌에 찬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김경진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모든 국민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승복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수석대변인은 "(탄핵 인용이)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으로 무너진 법과 질서를 다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정치권이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무책임한 행태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탄핵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돼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면서 "탄핵이후 정치가 달라지지 않으면 국민의 삶이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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