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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인명진 목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23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명진 전 중앙윤리위원장을 선임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명적 수준의 혁신을 통해 보수혁신과 대통합의 절체절명의 과제를 이룰 비대위원장으로 인명진 전 당 윤리위원장님을 모시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인 목사는 2006년 우리당 윤리위원장으로서 당의 윤리강령 강화를 통해 보수전당의 두가지 축인 책임정치와 도덕성을 재정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맡은 바 있다"며 "저는 인 목사가 평생 보여준 강한 소신과 올곧은 신념을 바탕으로 새누리당을 완전히 혁신하고, 당의 대통합을 이끌어
김태영 기자
2016-12-23
정두언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안 찍어... 대통령되면 안 될 사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을 탈당한 정두언 전 의원은 23일 "지난 대선에서 부끄러운 얘기지만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면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이 분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냥 중간에다 찍었다. 비난받을 얘기를 고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경쟁관계인 박근혜 후보의 검증을 총괄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최태민·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전의원은
김태영 기자
2016-12-23
국민의당 “모르쇠 우병우, 즉각 구속수사 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뻣뻣한 자세로 여전히 모르쇠를 일관하며 안하무인식 우 전 수석을 즉각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마음껏 국정을 농단하고 권력을 남용하며 온갖 비리에 개입하던 오만하고 거침없는 ‘모르쇠’ 우병우 수석의 거짓과 위선은 22일 국정조사장에서 충분히 발휘됐다”며 “ 특히 ‘가만있으라’는 어른들의 거짓말을 믿으며, 아무런 구조대책도 없이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간 304명의 희생자에 대해서조차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모르쇠로 변명하는 비양심을 질타한다”고 힐난했다
김태영 기자
2016-12-22
안민석 “국민이 우습죠”vs 우병우 “국민은 두려워해야…죄송”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매섭게 몰아쳤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다. 안민석 의원은 “우병우씨. 잘못한 게 없어요?”라고 물었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그 부분에 대해서 송구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은 “대한민국 국정농단을 했던 최순실을 몰랐다면 민정수석으로서 직무유기 맞습니까?”라고 묻자, 우병우 전 수석은 “몰랐다는 점에 대해서는 업무가 미흡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안민석 의원은 “국민들이 우습죠?”라고
김태영 기자
2016-12-22
신용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발표한 ‘2016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 여성유권자연맹, 한국부인회 총본부, 정신개혁시민협의회 등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감 평가 기구이다. 신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학생연구원 처우 개선, 이통사 단통법 문제점 지적, ‘빨간토요일法’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김태영 기자
2016-12-22
박지원 “박영수 특검, 김기춘ㆍ우병우 구속해야 국민 신뢰 존경”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2일 “법률 미꾸라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꾸라지 법률 뱀장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구속해야 박영수 특검은 국민 신뢰 존경 받는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꾸라지’ ‘법률 뱀장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국회 청문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잠적해 있는 동안 우병우) 얼굴이 핼쓱해 졌지만 레이저 눈은 그대로다”라며 “제가 청문회장에 들어서니 저를 쳐다 본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날 국회 청문회장이라는 공식 석상에 나타난 건 피고발인 신분으로 지난달 6일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됐던 이후 46일
김태영 기자
2016-12-22
민주당 “헌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판결 내려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위한 헌법재판소의 첫 재판을 앞두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내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은 검찰수사에 불응하며 갖은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오직 자신의 살 길만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한때나마 박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했던 국민들은 비겁한 대통령의 해보를 바라보며 더 큰 분노와 배신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내대변인은 “이제 헌법재판소만이라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내려줘야 한
김태영 기자
2016-12-22
황영철 “반기문 영입시 새누리 과반 비박신당 합류 예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탈당 의사를 밝힌 비박계 황영철 의원은 22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선택에 따라 “새누리당에 있는 의원님들의 과반수 이상이 함께하는 체제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황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상황에 따라서 과반 이상이 함께하는 형태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며 “반 총장이 저희들과 함께하게 된다면 그 시점에 우리 새누리당에 남아 있는 많은 의원님들이 이제 중심이 저희들 쪽으로 오게 된다고 보고 그러면 사실상 새누리당은 강성친박 일부만 남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황
김태영 기자
2016-12-22
김중로 “병역기피자들 피선거권 제한”... 병역비리 원천봉쇄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중국적이나 해외 장기체류자들의 병역의무 감면시점을 연장하고 병역의무 기피자들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병역비리 원천봉쇄법이 22일 발의됐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는 병역의무 기피자의 경우 선출직 공직자 후보로 나올 수 없도록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복수국적자의 병역의무 감면시점을 기존 38세에서 4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김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는 국가안보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보안 의식이 필수적인 덕목"이라며 "현행법 상 병역 의무를
김태영 기자
2016-12-22
김정란 교수가 평가한 ‘문재인은 이런 사람’ SNS 강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정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글이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SNS를 강타하고 있다. 그는 문재인의 인(忍)을 ‘참을 인’으로 해석할 정도로 인내의 문재인으로 봤다. 김정란 교수의 글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기탁 변호사, 이광철 변호사 등 법조인들은 물론 수많은 누리꾼들이 ‘좋아요’ 버튼을 눌렀고, 2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무려 338회나 공유될 정도로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이 우유부단하다고?”라는 문재인에 대한 가장 많은 의구심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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