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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정미 "노회찬 결백 믿는다...특검 수사결과 빨리 밝혀야"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9일 노회찬 원내대표가 드루킹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노회찬 원내대표를 믿는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어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노회찬 원내대표가 드루킹 쪽에서 나오고 있는 여러가지 얘기들은 터무니 없고 근거없는 이야기고 자신은 전혀 돈을 받은 일이 없다고 얘기를 했다"며 설명했다.이어 노 원내대표가 여야 5당 원내대표 미국 순방에 앞서 '당에 나를 믿어달라. 전혀 그런 일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미국에) 건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어 노 원내대표의 의혹이 최근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정의당에 악재로
이정우 기자
2018-07-19
추미애 "기무사 문건, 내란 예비음모...발본색원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이번 사안은 헌법수호를 제대로 못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재판 진행 중에 이뤄진 내란의 예비음모”라고 말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대선 당시 장갑차까지 동원해 야당 의원들 보호 미명 아래 국회를 짓밟으려 했다는 계획은 끔찍하다”며 “발본색원 해 뿌리 뽑아내야 하는 개혁과제 중 제일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추 대표는 “탄핵 기각에 대비한 계엄령을 지원했다는 기상천외한 정부에 대해 기무사령관의 독단 기획은 아닐거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라며 “사실상 윗선이 누구인지, 청와대와 군의 당시
이정우 기자
2018-07-18
김병준 비대위원장 "계파·진영논리와 싸워 한국당 바로세울 것"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당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추인됐다.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국위원회를 열어 전국위원 총 631명 중 363명(참석률 57.5%)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 선임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김 비대위원장은 선임 안건 의결 후 인사말을 통해 "한국정치를 반역사적인 계파논리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작은 소망을 갖고 있다"며 "미래를 위한 가치논쟁과 정책논쟁이 우리 정치의 중심을 이뤄 흐르도록 하는 꿈을 갖고 있다. 이 작은 소망을 향해 국민을 보고 앞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실 정치를 인정한다'는 말에 계파논쟁과 진영
이정우 기자
2018-07-17
막 오른 7월 국회...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1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운영위원장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홍 위원장은 총 투표수 278표 가운데 265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법제사법위원장에는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이, 정무위원장에는 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 정성호 의원과 노웅래 의원은 각각 기재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뽑혔다. 안규백 의원은 국방위원장에, 인재근 의원과 전혜숙 의원은 각각 행안위원장, 여가위원장을 맡았다. 한국당에선 김학용(환경노동
이정우 기자
2018-07-17
문희상 의장 "연말까지 개헌안 도출에 최선 다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올 연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행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길, 촛불혁명의 정신을 완성하는 길,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국민의 명령인 개헌을 완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쟁취한 1987년 헌법은 독재에 맞서 대통령 직선제만이 민주화의 첩경이라고 생각해서 만들어진 체제지만 그동안 국민의 정치의식과 사회는 성숙했다"면서 "이제 헌 옷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을 때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의장은 "대통령이 발의한
이정우 기자
2018-07-17
이낙연 "약자끼리 다툰다면 가슴아픈 일...소상공인 지원 강화"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결정과 관련 "정부의 모든 부처가 지혜를 모아 소상공인들을 최대한 지원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연착륙시키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약자가 약자와 다툰다면 그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며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아르바이트생 등 저임금 노동자는 보호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이고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은 노동자로서 보호받지도 못하는 또 다른 약자"라며 이같이 밝혔다.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새벽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수준인 7530원보다 10.9% 올린 835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16.4% 인상에 이어 내년에도 두 자
이정우 기자
2018-07-17
文 대통령 "기무사 계엄령 관련 문건 즉시 제출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관련 국방부, 기무사와 각 부대 사이에 오고간 모든 문서와 보고를 즉시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문 대통령은 계엄령 문건 수사는 국방부 특별수사단에서 엄정하게 수사하겠지만, 이와 별도로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실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계엄령 문건이 실행까지 준비됐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김 대변인은 “오고 간 문서를 제출해야 할 기관은 계엄령 문건에 나와있는 기관들로 국방부, 기무사, 육군참모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 등과 그 예하부대”라고 덧붙였다.
이정우 기자
2018-07-16
민주당 "최저임금 갈등, 본질은 대기업 갑질·높은 상가임대료"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 노사양측의 갈등에 대해 근본원인을 대기업 프렌차이즈의 갑질과 횡포, 불공정한 계약, 높은 상가임대료로 지목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됐다”며 “경영계, 노동계, 소상공인 모두 각자 입장에서 불만을 표출하지만 이 문제를 을과 을 혹은 을과 병의 갈등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홍영표 원내대표도 “이번 결정에 대해 노동계 사용계 모두 불만족스러울 것이지만 영세업자와 소상공인의 힘든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급격히 최저임금을 올릴 수는 없는데다 또 턱없이 낮은 임금의 저임금
이정우 기자
2018-07-16
해수부, 부처 내 ‘벤처조직’ 뜬다
해양수산부는 16일부터 정부 최초로 부처 내에 벤처조직인 ‘조인트벤처 1호’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는 공무원 조직 내 칸막이 행정을 없애고 벽을 허물어 기존의 업무분장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자유롭게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기획된 부처 내 벤처조직이다.그동안 민간에서는 이를 통한 사업들이 많이 이뤄져 왔지만 정부부처 내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수부의 여러 실․국과 소속 기관에서 선발된 ‘조인트벤처 1호’ 팀은 2개월간 기존의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한 가지 과제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과제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이정우 기자
2018-07-16
추미애 "기무사 폐지·개혁여론 80%...촛불민심 살아있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3일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서 작성 등과 관련 "기무사에 대한 전면 개혁과 폐지에 대한 찬성여론이 무려 80%에 달한다"고 말했다.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던 때와 동일한 여론 수치로, 촛불민심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단적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기무사가 세월호 인양 반대 여론을 조장한 것도 모자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거짓 눈물을 조작하고 희생자 수장까지 주장한 것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라며 "기무사가 박근혜 정권 내내 여론을 조작하고 정권 안위만을 위해 존재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또 "계엄령 문건은 비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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