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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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뉴스를 많이 소비하는 계층은 '30대 남성'이었다. 네이버의 '2017 INSIGHT 통계로 보는 뉴스'에 따르면 성별 연령별 기사 소비 현황 비율에서 남성은 58.2%, 여성은 41.8%였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의 점유율을 차지해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30대가 31%로 그 뒤를 바짝 쫓았고, 이어 20대(16%), 50대(15%), 60대 이상(5%), 10대(1%) 순이었다. 30대와 40대는 1% 수준의 점유율 차이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지만 대한민국의 인구분포(10대 19.5%, 20대 12.8%, 30대 14.4%, 40대 16.7%, 50대 16.1%, 60대 이상 20.5%)를 고려할 때 30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평균 이용자들의 소비하는 기사 수는 98만6104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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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균 기자 전자공학 박사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