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데이터이슈
경제
산업
테크놀로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정치·사회
정치
사회
지자체
연예·스포츠
연예
스포츠
문화·라이프
문화·라이프
학술행사
UPDATED. 2025.12.21(일)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블로그
회사소개
기사제보
전체기사
데이터이슈
경제
산업
테크놀로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정치·사회
정치
사회
지자체
연예·스포츠
연예
스포츠
문화·라이프
문화·라이프
학술행사
정치
황주홍, 20대 국회의원들 중 입법실적 1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가장 왕성한 입법활동을 한 의원으로 나타났다.국회사무처가 발표한 20대 국회 국회의원들의 법안발의 실적 분석 결과 황 의원은 222건의 법안을 발의해 의원들 중 발의건수 1위를 차지했다. 또 황 의원은 발의한 법안들 중 본회의 처리건수가 56건으로 정성평가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황 의원이 발의한 법안 중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을 보면 농업인 뿐 만 아니라 어업인, 축산인 등 농어촌 구성원들의 소득 보장을 위한 내용이 가장 많았다. ▲국내 쌀 생산량 소비 확대를 위해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단체 및 법인 등이 일정한 양의 국내산 쌀을 이용하도록 하는 ‘쌀
김태영 기자
2018-01-03
국민·바른당 통합협의체 “2월 내로 통합신당 창당 노력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는 3일 양당 간 통합을 신당 창당 형식으로 하기로 협의했다.협의체는 이날 오전 첫 회의를 갖고 "2월 내에 통합신당을 창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은 로드맵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국민의당 이언주, 이태규 의원과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대표, 정운천 최고위원이 참석했다.이날 이언주 의원과 정운천 의원은 공동 발표를 통해 통합 추진 회의 결과를 전했다. 이들은 회의를 통해 ▲단순합당이 아닌 신설합당 방식 통합 ▲합리적 개혁세력의 통합 도모 ▲개혁 갈망 제3세력 규합하는 대통합 ▲2월 내 통합신당 창당 완료 ▲통합 논의를 위한 양당 공동 실무지원팀 설치 등
김태영 기자
2018-01-03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安 ‘거짓·배신의 정치’그만... 분당열차서 내려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통합반대파는 3일 안철수 대표를 향해 "거짓과 배신의 정치를 그만두고 분당열차에서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 대표가 불법적이고 효력없는 전당원투표를 실시, 유리한 수치만 내세워 보수대야합을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질타했다.최 의원은 "(안 대표가)전당대회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당대회 의장 교체를 말하고, 당헌당규를 뜯어고쳐 모바일·온라인 사전투표라는 꼼수까지 동원할 테세"라면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도 구성하지 않고 당무의원회 의결로 대체한다는 말도 들린다"고 지적했다.이
김태영 기자
2018-01-03
김관영 “바른정당이 ‘빚더미’ 정당?... 근거없는 허위사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관영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3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반대파가 바른정당의 재정난을 지적했던 발언과 관련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에 바른정당이 대선과정에서 빚더미에 쌓여 있는데 그 빚더미를 왜 인수하려고 하냐고 말하는 의원들이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대선 과정에서 진 빚 없고, 재정문제로 문제가 불거지고 오해받는 일이 있어서 안 된다"면서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이 해명했고, 공식 성명까지 냈다"고 말했다.앞서 대표적 통합 반대파 의원인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
김태영 기자
2018-01-03
안철수 “北 평창 참가 환영... 한미공조 강화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의 뜻을 밝힌 것과 관련 환영한다는 입장과 동시에 "일희일비하거나 성급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안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평창올림픽 참가를 이야기하면서 미국을 향해 핵단추를 운운하며 위협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한반도 정세 전환의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 공조의 강화다. 그렇게 해야 한국이 국제 사회의 메신저로 권위를 갖고 북한을 견인할 수 있다"며 "그래야 통남봉미 이간책을 막을 수 있고, 북핵 해결과 평화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그
김태영 기자
2018-01-03
AI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망자 줄인다
오는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건설현장 노동생산성을 40%까지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30% 감소시키는 중장기 계획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건설기술정책 로드맵인 '제6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성・안전성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건설 엔지니어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2대 주요 전략과 6개 분야 10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현장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정밀 시공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가
장선우 기자
2018-01-02
우원식 “2018년 개헌의 시간…지방선거 동시투표 만들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2018년도는 무엇보다 개헌의 시간”이라며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하자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는 최선을 다해 개헌안을 만들고 지방선거 동시투표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각 언론 여론조사 결과 국민이 개헌에 압도적인 지지와 찬성을 보내고 있고 투표시기도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것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민도 개헌 적기고 지방선거 동시투표가 적기라고 생각한다. 상식에 입각해 국민의 뜻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영 기자
2018-01-02
文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공식업무 시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일 현충원 참배로 무술년(戊戌年)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헌충탑 앞에서 차례로 헌화·분향·묵념을 한 뒤 방명록 서명을 끝으로 참배를 마쳤다.방명록에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안
김태영 기자
2018-01-02
청와대, "北김정은 신년사 통해 평창동계 올림픽 참가 의사"... 한반도 평화·화합 기여 환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1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오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평창동계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를 밝히고, 이를 위한 남북 당국 간의 만남을 제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 등에 구애됨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 왔다"며 "평창 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한반도
김태영 기자
2018-01-01
[신년사]문무일 검찰총장 "인권 보호 위해 최선 다하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무일 검찰총장이 새해부터 본격 논의가 시작될 수사권 조정 및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관련해 "검찰은 효율적이면서 인권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1일 강조했다.문 총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는 국민과 국가공동체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수사시스템을 개선하는 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문 총장은 "검찰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외부 목소리는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국회 등에서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에 관해 논의 중이고 조만간 국회 사법개혁 특위가 구성되면 형사사법 제도 전반에 관해 본격적인 논의가
김태영 기자
2018-01-01
이전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재계뉴스
삼성증권, MTS 홈화면 내 맞춤형 투자정보 추천 피드 '마이픽' 도입
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초대 이벤트 진행
롯데케미칼, 'Project LOOP Social' 4기 성과공유회 진행
HD현대오일뱅크,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로 생산성·안전성 잡는다
정재헌 SKT CEO, 첫 타운홀 개최…"실패의 책임은 경영진의 몫"
현대해상
빅데이터 라이프
1
신한은행, 최근 10년간 총 127조원 기술금융 공급…소비자 관심도 ↑
2
하나은행, 11월 1금융권 소비자 관심도 1위…KB국민·신한은행 순
3
동부건설, 11월 중견 건설사 실수요자 관심도 1위…코오롱·우미건설 순
4
이랜드 11월 호감도 급락·비호감도 상승…천안 물류센터 화재가 원인?
5
쿠팡, 해킹이슈 보도후 관심도는 큰폭 상승…순호감도는 하락
칼럼·인사동정
더보기
[기고] 새마을금고·홈플러스·핀테크, 금융의 ‘융합혁명’ 나아가
기업집단 빅데이터
1
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2월 빅데이터 분석 1위...LG 뒤이어
2
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평판지수 19.36% 상승"
3
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1위…평판지수도↑
4
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한화·현대차·LG그룹 순
5
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1위..."평판지수 66.95%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