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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60여명 이상 물갈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오는 17일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교차 대상자 명단을 발표한다.한국당은 당무감사 커트라인에 따라 현역 의원 4~5명을 포함해 약 60명 정도의 하위권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물갈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16일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홍문표 사무총장과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이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무감사 커트라인을 50~55점으로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1권역은 영남 전 지역과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 분당 지역이고 2권역은 1권역과 호남 지역을 제외한 기타 전 지역이다. 3권역으로 분류된 호남지역은 당 지지율 제고를 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
김태영 기자
2017-12-16
하태경, "홍준표 특수활동비 특검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하태경의원은 지난 14일 “홍준표 특활비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준표 대표의 특수활동비 문제는 2011년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기탁금 1억 2천만 원의 출처가 국회 특수활동비에서 나온 것이라는 강한 의혹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미 시민단체가 홍준표 대표를 공금횡령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는 것이 하의원의 설명. 이에 하태경은 자유한국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공정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신보수를 주창하면서 보수혁신을 강조하고 있는데 보수혁신은 자기 자신의 희생해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 자유한국당은 이
김태영 기자
2017-12-16
김성훈 경남도의원,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장에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은15일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2017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송년의 밤’행사에서 김성훈 경남도의원을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성훈 경남도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정치 경험은 다소 부족하지만 당원들과 소통하며 교육 분야 저변 확대와 학교폭력, 급식문제, 무상 교복지원, 보육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이 강한 경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회는 학교와 학생,학부모간의 네트워크 확장과 교육현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30여 명의 부위원장 및 위원들로
김태영 기자
2017-12-16
방중 마지막 일정 돌입한 文대통령, 충칭 도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방문 두 번째 행선지인 충칭에 안착했다.앞서 이날 오후 7시6분 전용기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한 문 대통령은 약 2시간40여분 비행 끝에 오후 9시48분께 충칭 장베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안성국 주청뚜총영사 내외, 윤세영 충칭시 한인회장, 이종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 부회장이 마중 나왔다. 중국 측에서는 리우궤핑 충칭시 부시장 등이 나와 영접했다. 문 대통령은 16일부터 충칭에서의 일정을 소화한다. 충칭은 시 주석의 대외경제정책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의 거점지역이다. 여러모로 방문에 의미가 있다.문 대통
김태영 기자
2017-12-16
[이주의 전망] 탄핵 1주년, 아직 갈 길이 멀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지 1년이 지났다. 시쳇말로 문재인 정부는 잘 나가고 있고 야당들은 계속 죽을 쑤고 있다. 정치는 생물(生物)이라고들 하니 부침이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의 흐름은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좋지는 않다. ◇공학적으로 유리한 여권, ‘역-시너지’ 주의해야박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지 1년이지만 헌법재판소가 명확한 판단을 내린 것은 9개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는 7개월 남짓 됐다. 전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은 빨리 사라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그 직에서 완전히 내려온 것은 올 3월이지만, 따지고 보면 지난해 10월부터 통치불능 상태였기도
김태영 기자
2017-12-15
송기석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개인정보 자료제출 의무화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공직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개인정보 관련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공직후보자의 개인정보 관련 자료의 제출을 의무화하고 허위진술에 관한 죄를 규정한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공직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이 위원회에 회부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3일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제9조)하고 있으며, 공직후보자의 인사 청문과 직접 관련된 자료의 제출을 국가기관 등 관계 기관에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제9조)하고 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 실시를 위해 관계 기관에 공직후보자에 대한
김태영 기자
2017-12-15
국회 인사청문특별위,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 청문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각각 19일,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청문회 일정과 실시계획 등을 의결했다.인사청문특위는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총 13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5명씩, 국민의당 2명, 비교섭단체 자격으로 바른정당 1명 등이다.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을 간사로 정성호·조응천·박찬대·송기헌 의원이, 한국당은 윤영석 의원을 간사로 백승주·이민희·김진태 의원이 활동한다. 국민의당은 김삼화 의원을 간사로 송기석 의원이. 바른정당에서는 지상욱 의원이 참여한다.현행 인사청문
김태영 기자
2017-12-15
안철수 “기자폭행, 국민 자존심 멍들어... 강경화·노영민 즉각 경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중국 측 경호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수행 기자들이 집단 폭행을 당한 것을 두고 "국민 자존심에도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며 국민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노영민 주중 대사의 즉각 경질을 요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외교가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다. 향후 외교일정을 중단해야 할 사안이었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 대표단이 현장에서 한 대응은 도대체 무엇이냐"면서 "때린 사람은 중국 경호원은 아니고 공안이 고용한 사설 경호원이라고 해명하고 설명한 것이 거의 전부가 아니
김태영 기자
2017-12-15
우원식 “홍준표 ‘알현’ 발언, 금도 넘는 막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두고 ‘알현’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금도에 넘는 막말을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대표가)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회동에서 문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알현하러 가는 길이라고 막말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패배를 아직도 받아들일 수 없느냐”며 “이런 모욕을 한 것에 대해 저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아베 총리가 위안부 문제와 국회 내 강제징용 노동자 기념상 설치 문제에 대
김태영 기자
2017-12-15
정동영 “소통 노력 없는 安... 지도자 아니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5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관련한 안철수 대표의 행보에 대해 "당내 다수가 강경하게 반대하는 것을 쇠귀에 경읽기 식으로 '나의 길을 간다' 하는 것은 지도자의 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이날 오전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도자라면 소수가 반대를 해도 경청하고 소통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안 대표가 이대로 통합 선언을 하게 될 경우 전망에 대해 "의원들은 당을 지키겠다는 것이고, 안 대표는 당을 깨서라도 통합하겠다는 것이 분명해진 것"이라며 "통합은 전당대회를 거쳐야 하는데 정상적인 전당대회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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