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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마지막 일정 돌입한 文대통령, 충칭 도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방문 두 번째 행선지인 충칭에 안착했다.앞서 이날 오후 7시6분 전용기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한 문 대통령은 약 2시간40여분 비행 끝에 오후 9시48분께 충칭 장베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안성국 주청뚜총영사 내외, 윤세영 충칭시 한인회장, 이종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 부회장이 마중 나왔다. 중국 측에서는 리우궤핑 충칭시 부시장 등이 나와 영접했다. 문 대통령은 16일부터 충칭에서의 일정을 소화한다. 충칭은 시 주석의 대외경제정책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의 거점지역이다. 여러모로 방문에 의미가 있다.문 대통
김태영 기자
2017-12-16
[이주의 전망] 탄핵 1주년, 아직 갈 길이 멀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지 1년이 지났다. 시쳇말로 문재인 정부는 잘 나가고 있고 야당들은 계속 죽을 쑤고 있다. 정치는 생물(生物)이라고들 하니 부침이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의 흐름은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좋지는 않다. ◇공학적으로 유리한 여권, ‘역-시너지’ 주의해야박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지 1년이지만 헌법재판소가 명확한 판단을 내린 것은 9개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는 7개월 남짓 됐다. 전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은 빨리 사라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그 직에서 완전히 내려온 것은 올 3월이지만, 따지고 보면 지난해 10월부터 통치불능 상태였기도
김태영 기자
2017-12-15
송기석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개인정보 자료제출 의무화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공직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개인정보 관련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공직후보자의 개인정보 관련 자료의 제출을 의무화하고 허위진술에 관한 죄를 규정한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공직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이 위원회에 회부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3일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제9조)하고 있으며, 공직후보자의 인사 청문과 직접 관련된 자료의 제출을 국가기관 등 관계 기관에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제9조)하고 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 실시를 위해 관계 기관에 공직후보자에 대한
김태영 기자
2017-12-15
국회 인사청문특별위,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 청문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각각 19일,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청문회 일정과 실시계획 등을 의결했다.인사청문특위는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총 13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5명씩, 국민의당 2명, 비교섭단체 자격으로 바른정당 1명 등이다.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을 간사로 정성호·조응천·박찬대·송기헌 의원이, 한국당은 윤영석 의원을 간사로 백승주·이민희·김진태 의원이 활동한다. 국민의당은 김삼화 의원을 간사로 송기석 의원이. 바른정당에서는 지상욱 의원이 참여한다.현행 인사청문
김태영 기자
2017-12-15
안철수 “기자폭행, 국민 자존심 멍들어... 강경화·노영민 즉각 경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중국 측 경호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수행 기자들이 집단 폭행을 당한 것을 두고 "국민 자존심에도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며 국민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노영민 주중 대사의 즉각 경질을 요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외교가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다. 향후 외교일정을 중단해야 할 사안이었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 대표단이 현장에서 한 대응은 도대체 무엇이냐"면서 "때린 사람은 중국 경호원은 아니고 공안이 고용한 사설 경호원이라고 해명하고 설명한 것이 거의 전부가 아니
김태영 기자
2017-12-15
우원식 “홍준표 ‘알현’ 발언, 금도 넘는 막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두고 ‘알현’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금도에 넘는 막말을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대표가)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회동에서 문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알현하러 가는 길이라고 막말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패배를 아직도 받아들일 수 없느냐”며 “이런 모욕을 한 것에 대해 저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아베 총리가 위안부 문제와 국회 내 강제징용 노동자 기념상 설치 문제에 대
김태영 기자
2017-12-15
정동영 “소통 노력 없는 安... 지도자 아니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5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관련한 안철수 대표의 행보에 대해 "당내 다수가 강경하게 반대하는 것을 쇠귀에 경읽기 식으로 '나의 길을 간다' 하는 것은 지도자의 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이날 오전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도자라면 소수가 반대를 해도 경청하고 소통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안 대표가 이대로 통합 선언을 하게 될 경우 전망에 대해 "의원들은 당을 지키겠다는 것이고, 안 대표는 당을 깨서라도 통합하겠다는 것이 분명해진 것"이라며 "통합은 전당대회를 거쳐야 하는데 정상적인 전당대회
김태영 기자
2017-12-15
'DJ 비자금 의혹 제보'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 자진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제보 의혹을 받고 있는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5일 최고위원직을 자진사퇴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스스로 지금 최고 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당을 위해 희생하겠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음해했다는 음해도 억울한데 피해자인 저를 징계한다니 어이가 없어 말을 잇지 못할 지경"이라고 심경을 고백했다.그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막기 위한 호남 중진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구태정치의 전형적 범죄행위까지 저지르고 있다"면서 "해당 국회의원실은 더 이상
김태영 기자
2017-12-15
'플랫폼의 새로운 시대' 토론회…“국내외 사업자 역차별 규제 해소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에서 열린 플랫폼의 새로운 시대 토론회에서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간의 역차별 규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구글 사업자의 국내 시장 장악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운열의원실 주최로 ‘플랫폼의 새로운 시대’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진화하는 플랫폼 시장에 맞는 새로운 규제 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먼저 발제를 맡은 한창호 인하대 교수는 "구글의 검색 플랫폼의 전세계 검색 시장 장악이 91.9%라는 통계포털 스태티스타의 조사 결과가 있다"며 "살아남은 토종 검색은 중국의 바이두와 러시아의 얀덱스, 체코의 세스남, 한국
김태영 기자
2017-12-15
靑, 블라인드 채용결과 임기제공무원 합격자 6명 전원 여성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청와대가 학력, 출신지, 나이, 결혼여부, 가족관계를 보지 않는 블라인드(blind) 채용으로 5개 분야 전문임기제 공무원 6명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그 결과 합격자 6명 모두 여성이 선발돼 화제를 모았다. 출신 학교는 서울권, 수도권, 지방소재 등으로 다양했으며 지원자 연령대도 20~40대로 폭이 넓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인사혁신처와 전문가 자문을 구해가며 전형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혁신처에서도 청와대의 이번 채용 시도를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선발된 공무원과 직군별 경쟁률은 일자리기획실 일자리 통계 전문가(32대 1), 해외언론 비서관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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