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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촛불혁명 1년…한국당 달라진 것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촛불혁명으로부터 1년이 흘러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탄핵됐던 자유한국당의 모습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9일은 국회가 압도적 다수로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촛불혁명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하거나 아직도 반성없이 반발하는 정치세력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보복도 없고 보복의 대상도 없고 보복의 주체도 없이 오로지 법치와 헌정을 회복하고 혁신을 해야한다는 것이 촛불혁명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촛불혁명 이
김태영 기자
2017-12-08
안철수 “바른정당과 反한국당 연대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바른정당과 연대·통합 논의에 대해 "반(反)자유한국당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MBC라디오 '시선집중 광주'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가 한국당을 축소시킬 거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반 한국당 연대라는 말은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도 했다"며 바른정당과 한국당의 통합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하면 국민의당 중심으로 통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안 대표는 9~11일 간 호남을 돌며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2017-12-08
[여론조사] 경북도민 31% “바른정당, 한국당과 연대·통합 찬성”
경북도민 31%가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해야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로이슈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4~5일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43명을 대상으로 바른정당의 진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이 31.0%, ‘독자생존’ 23.8%, ‘국민의당과 연대 또는 통합’ 14.0%인 것으로 조사됐다. ‘잘모름/기타’는 31.2%.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 의견이 43.6%로 가장 많았고, 19~29세(10.4%)에서 가장 적었다. 30대는 17.6%, 40대 28.5%, 50대 38.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
장선우 기자
2017-12-07
[여론조사] 국민 63% "김관진·임관빈 석방, 잘못된 결정"
국민 10명 중 6명이 김관진·임관빈 구속적부심 석방이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법원의 김관진·임관빈 석방 결정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잘못한 결정이다'(매우 잘못한 결정 50.8%·대체로 잘못한 결정 12.2%)는 63.0%, '잘한 결정이다'(매우 잘한 결정 12.6%·대체로 잘한 결정 13.7%)는 26.3%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0.7%였다.모든 지역에서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가운데 광주·전라(77.8%)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67.6%), 경기·인천(64.7%), 대구·경북(61.1%), 부산·경남·울산(56.5%), 대전·충청·세종(
이승주 기자
2017-12-07
이언주 “방송사·외주사 간 갑질행태 막는다”... 방송법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7일 방송산업 불공정 거래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이 의원은 "지난 7월발생한 독립PD 사망사건은 방송사ㆍ외주사 간 불공정거래 거래 관행이 빚은 인재"라면서 이를 시정하기 위해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의 개정안은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공급 등에 있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문화체육부나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방송사업자가 외주제작사로부터 방송프로그램의 공급기준 마련해 고시하고, ▲방송사는 이러한 고시기준에 부합하는 시행약관을 제정ㆍ개정해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방송사업자 등이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불
김태영 기자
2017-12-07
홍준표 “좌파 포퓰리즘 예산 못 막아 사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예산안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회주의식 좌파 포퓰리즘 예산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당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당 내부 혁신을 통해 새해부터는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새로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고 좌파광풍시대를 종지부 찍기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2017-12-07
[여론조사] 차기 경북지사, 한국당 김광림·박명재·이철우 3파전
'보수의 요람'인 경상북도의 차기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후보군들의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한국당 인물들로 경북지사 후보군들을 한정한 여론조사결과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북도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로 실시한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호도' 관련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세부적으로는 한국당 후보군들 한정 적합도에서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 강석호 의원(10.0%), 남유진 구미시장(7.8%),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5.9%).
이승주 기자
2017-12-06
경북도민 31% “바른정당, 한국당과 연대·통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경북도민 31%가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해야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슈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4~5일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43명을 대상으로 바른정당의 진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이 31.0%, ‘독자생존’ 23.8%, ‘국민의당과 연대 또는 통합’ 14.0%인 것으로 조사됐다. ‘잘모름/기타’는 31.2%.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 의견이 43.6%로 가장 많았고, 19~29세(10.4%)에서 가장 적었다. 30대는 17.6%, 40대 28.5%, 50대 38.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자유한
김태영 기자
2017-12-06
추미애 “한국당, 무책임한 선동질…반성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6일 새해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을 끝내 불참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좌파예산 운운하며 무책임한 선동질에 주력한 한국당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동물국회를 질타한 한국당이 동물국회로 만든 모습을 국민들은 장시간 지켜봤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동수당과 기초연금 집행 시기를 지방선거의 유불리를 계산해 9월로 연기한 것은 당리당략에 급급해 민생복지를 뒷전에 놓은 나쁜 행동”이라며 “예산안이 본회의에 올라왔음에도 한국당은 당론으로 반대하고 본회의에서까지 의사진행을
김태영 기자
2017-12-06
[속보] 2018년도 예산안 국회 가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2018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정부 제출 예산안보다 1375억원 순감함 428조8626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재석의원 178명 중 찬성 160명, 반대 15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이로써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넘긴지 나흘만에 국회 문턱을 넘게됐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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