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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美 무리한 요구시 한미FTA 폐기 검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현지시각)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미국이)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면 폐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워싱턴의 한 식당에서 방미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의 자동차 2차산업을 다 무너뜨리며 (재협상을) 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추 대표는 "한미 FTA 그 자체의 문제가 있다고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한미 FTA를 때려서 국내 정치에 (활용하는 것)"라며 "일자리가 사라진 백인이 트럼프 대통령을 찍은 거니까 재선을 목표로 하면서 자기 지지층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그것이 상징하는 게 디트로이트 이런 데가 주력이 자동차 산업이
김태영 기자
2017-11-16
홍준표 “국정원 명칭변경? 동네정보원 된 기관 차라리 해체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검찰의 이병기 전 국정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명칭 변경 추진 등을 두고 "차라리 해체하고 통일부에 대북협력국을 하나 만들어 운영하라"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 열린 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에서 "국정원 완장부대들에 의하면 국정원은 범죄정보원, 동네정보원이 됐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범죄, 동네 정보원을 유지하는데 무슨 수조원의 국민 세금이 필요하겠나"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민주당이 집권할 때 국정원을 개혁한다고 국가안전기획부를 국정원으로 이름을 바꿨다"며 "우리가 집권할 때는 조직이나 이름을 건
김태영 기자
2017-11-15
우원식 “국민‧바른, 민생개혁 함께 해달라”…협치 재차 강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상대로 협치를 누차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생과 개혁의 길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 염원에 확실히 부합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정부여당은 사람예산, 정의입법이라는 새정부 예산 정신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야당이 지적하면 더 나은 안으로 만들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두 야당에 “‘2+2+2’회의를 함께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며 “사람예산, 정의입법을 위한 양당의 대
김태영 기자
2017-11-15
이언주, ‘국민 소통왕’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국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부설 '소통가치측정연구소'는 이 의원을 대한민국국회의원소통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오는 15일 오후 한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소통가치측정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민과 소통한 콘텐츠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국회의원의 소통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이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가치측정지수(CQ)에서 88.15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이 의원은 콘텐츠 효과성(모수대비)에서 90.84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꾸준히 업로드 된 사진, 영상, 이미지 등의 다양한 비주얼
김태영 기자
2017-11-14
우원식 “홍종학 인사기준 상 문제없었다... 野 유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것을 두고 야당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처음부터 두 야당이 홍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낙인찍고 사퇴를 촉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홍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5대 인사기준에도 문제가 없는 인사고, 의혹에도 성심성의껏 해명을 했다"면서 "후보자의 해명과 근거가 합리적이었음에도 자료미제출을 핑계로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한 한국당과 보고서채택 일정에 합의한 국민의당의 불참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정부 구성이
김태영 기자
2017-11-14
“적폐의 원조”…與, MB 정조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12일)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이 정치 보복이란 의심이 든다고 비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적폐의 원조”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온 국민의 염원인 적폐 청산을 정치 보복, 감정풀이 등으로 표현하며 공개 비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군과 군 정보기관을 권력의 하수인, 흥신소 취급한 분이 할 말 아니다”라며 “전임 정권의 불법 선거 개입으로 출범한 박근혜 정권의 취약성이 헌정 유린의 온상이었다면, 이를 조장한 이명박 정권은 적폐의 원조라 해
김태영 기자
2017-11-13
정우택 “홍종학, 보고서 채택 안 할것... 즉각 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홍종학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보고서 채택에 응할 용의가 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후보자가 절대부적격자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홍 후보자가 국회의원 당시에는 자료 제출 안한다는 것은 청문회 안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으면서 정작 본인이 자료 제출하지 않는 건 또하나의 위선적 행태”라며 "도저히 청문회 개최할 수 없는 부실하고 후안무치한 행태 버티기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이것은 위선이고 국
김태영 기자
2017-11-13
추미애 “MB, 적폐청산의 온상…국민앞에 사과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내 정치에 국가정보원과 군이 개입한 행위에 대해 당시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는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적폐청산은 개혁이 아닌 정치보복 의심이 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임 정권의 불법 선거개입으로 출범한 박근혜 정권의 취약성이 국정농단, 헌정유린의 시작이면 이를 방관한 이명박 정권은 적폐의 온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전 정권에 대한 국기문란 행위가 이제야
김태영 기자
2017-11-13
홍준표 “靑·與 망나니 칼춤 추는 듯... 정치보복 막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청와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적폐청산 행보와 관련 "조선시대 광란의 칼춤을 연상시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질타했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나라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이 나라 미래를 열어달라는 국민적 여망은 뒤로 하고 완장 부대가 나서서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검찰과 국가정보원이 이런 망나니 칼춤에 동원되는 기관이라면 정권의 충견에 불과하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며 "한국당과 보수우파 세력은 하나가 돼 정치보복에 혈안이 된 망나니 칼춤을 막아야 할
김태영 기자
2017-11-13
靑, MB의 ‘적폐청산=정치보복’ 주장에 “불공정을 바꾸려는 것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와대는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정치보복’이라고 한 것에 대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며 반박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 말씀 관련 청와대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적폐청산과 관련해 개인의 처벌이 아니라 불공정 특권 구조 자체를 바꾸자는 것”이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앞서 지난 9월 문 대통령은 야4당 대표들과의 청와대 초청회동에서 “저는 정치보복을 단호하게 반대하고 전 정권에 대한 기획사정은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실제 비리가 불거져 나오는데 그것을 못하게 막을 수는 없다. 적폐청산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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