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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등록금 카드결제, 안 되는 대학 절반 이상 차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전국 대학 기숙사비 현황’과 ‘2017년 등록금 납부제도 실시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대학 중 카드 결제를 실시하지 않는 곳은 416개 대학 중 220곳(52.9%)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 기숙사비를 현금으로만 받는 곳도 329개 기숙사 중 296곳(90%)으로 나타났다. 사립 대학은 358개 중 208곳, 국공립 대학은 58곳 중 12곳이 아직 등록금 카드결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고등교육법 제 11조 1항 개정을 통해 등록금 카드 결제를 명시했지만, 이는 반드시 지켜야
김태영 기자
2017-10-30
군 입대자 보험료 인상, 3년 간 10개 보험사 1987건 발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병역의무 이행 통지로 인한 보험료 인상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17년 9월까지 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10개사에서 1987건 보험료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군 입대는 통보의무 대상이 아니며 직업과 직무의 변동이라고 볼 수 없어 계약 재조정도 불합리하다는 금융감독원 해석이 있었고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이 있었음에도 현재까지 보험사는 군 입대로 인해 위험등급이 변경됐다는 이유를 들어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개 보험사 중 보험료를 인상한 보험사는 농협손해
김태영 기자
2017-10-30
최인호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교통체증 유발 1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최인호(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부산사하갑)의원은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2017년 교통유발부담금 1위 건물은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10억9998만원)이며, 기초자치단체중 1위는 해운대구(64억7737만원)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2위 롯데백화점 광복점(10억4622만원) 등 교통체증 유발 상위 10개 건물중 롯데그룹 계열사(백화점, 아울렛, 호텔 등 합계 35억9361만원)가 6개를 차지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서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건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금이며,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에 위치한 건물 중 각 층 바닥면적의 합이 1000㎡이
김태영 기자
2017-10-30
외통위 산하기관 8곳 중 7곳, 기관장 일정 ‘비공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산하기관 8곳 중 기관장의 일정을 공개한 곳은 통일부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30일 분석한 '외교부·통일부 장관 및 산하기관장 일정 공개 현황'에 의하면, 외교부ㆍ통일부ㆍ민주평통 등을 포함한 외통위 산하기관 8곳 중 기관장의 일정을 공개한 곳은 통일부 1곳뿐이었다. 박 부의장은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당시 공약을 이행하겠다며 지난 3주간의 비공개 일정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면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이 야기한 국민적 의혹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통령의 일정을
김태영 기자
2017-10-30
국방부 “군복무 중 사망·범죄피해 장병 위한 국선변호사제도 신설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방부는 군복무 중 사망하거나 범죄 피해를 입은 장병과 유족들을 위해 국선변호사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군복무 중 사망한 장병의 유족과 군사시설 내 범죄 피해자를 위한 국선변호사 제도 신설을 추진해 장병인권 보장 및 국민 신뢰를 제고 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 국선변호사들은 장병들과 유족들 권리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민간변호사들로 구성될 전망이다.또 국방부는 군시설 내에서 발생한 범죄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이같은 국선변호사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국방부는 "기존 성폭력 범죄 이
김태영 기자
2017-10-30
민주당 “한국당 국감 복귀 당연... 보이콧이 비상식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30일 자유한국당의 국정감사 보이콧 철회 결정에 대해 "너무나 당연한 결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국당의 국감 복귀는 '한국당 패싱'을 피하는 상식적 결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강 원내대변인은 "애초부터 국감 보이콧이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으로 비쳐졌을 뿐"이라며 "적법한 절차에 따른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사선임을 두고 국민과 헌법이 보장한 국감 전체를 보이콧하는 것을 국민이 납들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MBC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돌변하는 제1야당에 대해 국민은 이해할 수 없었다"면서 "공영방송을 망쳐온 인사들을 옹호하기
김태영 기자
2017-10-30
국민의당 “한국당 국감 복귀, 늦었지만 다행”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30일 자유한국당의 국감 보이콧 철회 결정과 관련 "이제라도 국정감사에 복귀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애초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문제로 국정감사를 보이콧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은 원내투쟁을 운운하기 전에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방송장악'의 잔혹사를 반성하는 것이 먼저"라면서 "더불어민주당도 대립과 갈등으로 치달을 줄 뻔히 알면서도 나몰라라 하면서 상황을 방치하는 행태는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
김태영 기자
2017-10-30
평창올림픽 홍보예산 579억, 아직 한푼도 안썼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 100여일을 앞둔 가운데 붐업 등 대내외 홍보를 위해 추경 등으로 확보한 예산 579억원 중 현재까지 집행된 금액은 한 푼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취임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국회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의 홍보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고, 8월 21일 국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는 “홍보비 600억 정도를 세워서 지금 홍보 계획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곽상도 위원(자유한국당, 대구 중남구)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예산 집행내역”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창올림픽 홍
김태영 기자
2017-10-30
한국당, 보이콧 철회 결정... 오후부터 국감장 복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30일 오후부터 국정감사 전면 보이콧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한국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우택 원내대표가 제안한 국감 복귀 안건에 대해 비공개로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국정감사 보이콧과 관련 "우리가 오늘부터 국감 재개를 다시 선언하고 들어가 국감에서 강력한 원내 투쟁을 해 우리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국감 보이콧 사유에 대해 "우리가 국감을 중단한 것은 야당의 설움으로서 강력하지만 최소한의 항의 수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정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복귀한다면 다른 결정이
김태영 기자
2017-10-30
與 “‘국감 보이콧’ 한국당, 즉각 복귀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즉각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권력 투쟁을 중단하고 민생을 돌보는 국회 일정에 즉각 복귀하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국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내실 있게 국감을 마무리하고 민생 예산, 촛불의 정신과 염원을 새길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당이 정치 보복이니, 방송 장악 음모라며 불참하는 건 제1야당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은 민생을 돌보는 국감을 이유 없이 보이콧하면서 당내 권력 투쟁에만 열을 올리는 한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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