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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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 을지로위원회가 25일 대회의실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비조합원들의 요청에 따라 민원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재우 을지로위원장, 연기흠 부위원장, 여성긴급전화 1366 이희숙 울산센터팀장, 손희숙 총괄팀장, 김수정 근로자대표, 고경화, 이해숙, 정해선, 박옥희 상담원이 참석했다.울산 성범죄 피해 여성을 전담하는 기관 ‘여성 긴급전화 1366’은 현 전국 18개 시 · 도에서 동시 운영하는 여성가족부 연계 센터로 광주, 부산, 대구, 충북이 시에서 직접 운영 중이며 나머지 14개 시·도는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을 통해 시가 위탁 운영 중이다.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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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신고리5,6호기 건설중단 쟁점토론회가 25일 오후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윤종오 국회의원, 김종훈 국회의원과 최유경 울산시의원, 노동당 울산시당,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새민중정당(준) 울산시당, 울산녹색당, 정의당 울산시당 등이 ‘세계최대 원전밀집지역, 울산시민 안전과 탈원전시대-다수호기 안정성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동주최했다. 1부 기조발제는 △신고리5,6호기 안전성 및 다수호기 중대사고(동국대 박종운 교수) △울산지역 원자력 시설 사고 시 주민대피 예비평가(원자력안전연구소 한병섭 소장) △에너지전환 정책과 전력수급, 전력요금(경북대 김종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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