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데이터이슈
경제
산업
테크놀로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정치·사회
정치
사회
지자체
연예·스포츠
연예
스포츠
문화·라이프
문화·라이프
학술행사
UPDATED. 2025.07.22(화)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블로그
회사소개
기사제보
전체기사
데이터이슈
경제
산업
테크놀로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정치·사회
정치
사회
지자체
연예·스포츠
연예
스포츠
문화·라이프
문화·라이프
학술행사
정치
노회찬 “검찰개혁 위한 공수처 도입, 현시점에서 불가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6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같은 새로운 기구의 도입은 장단점이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cpbc 평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검찰개혁의 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그는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 그리고 편향된 권력행사 이런 것들이 제어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며 "현 상황은 검찰에 대한 검찰 외부의 궐기라기보다는 검찰 스스로가 불러일으키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이어 "국정농단 사태도 그렇고 검찰 내부의 문제가 있을 때 특히 그것이 국정에 심각한
김태영 기자
2017-05-16
전재수, 지자체 재정 확충 ‘고향기부금 제도’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하고 세액공제의 특례를 주는 제도가 추진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외 3건을 대표발의 했다고 15일 밝혔다.전 의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지자체간에는 지방재정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의 경우 지역발전을 위한 자체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나 복지비 등 법적·의무적 경비도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전 의원은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고향기부금을 모집할
김태영 기자
2017-05-15
홍준표 “서민코스프레 패션 좌파, 역겨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일부 바른정당 의원들을 상대로 거친 막말을 쏟아냈다.14일 홍 전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모 잘 만나 금수저 물고 태어나 돈으로 세습으로 지역구 물려 받고, 정치권에 들어와 서민코스프레 하는 패션 좌파들이 한국정치권에는 참 많다"며 "이들을 볼 때마다 역겨움을 느꼈다"고 맹비난했다.그는 "서민의 어려움을 알리 없는 이들이 따뜻한 보수, 좌파정책을 내 세우고 밤에는 강남 룸싸롱을 전전하며 술이 덜깨 아침회의때 횡설수설하고 낮에는 서민인척 하는 그 모습을 볼때마다 역겨움을 느낀다"고 말했다.'따뜻한 보수'는 유승민 바른정당 전 후보가 추구하는 개혁보수의 이념이자 가치로
김태영 기자
2017-05-15
주승용 “바른정당과 정책연대 이뤘으면... 결혼도 사귀어보고 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5일 "바른정당과 앞으로 개혁입법에 대한 정책연대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무조건적인 통합이나 연대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당은 내부적 단합이 중요하고 문 정부의 의원 빼내기식의 개별적인 제안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면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있어야 되고, 연정과 협치를 하는 데 있어서 당대 당의 많은 협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국민의당이 패배하고 또 바른정당도 패배함으로 해서 다시 양당제 체제로 가는 것은 바람
김태영 기자
2017-05-15
정우택 “文 정부 독선, 강력 저항 불사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은 15일 "새정부가 국민을 무시하는 독선의 정치를 해나간다면, 견제와 비판을 넘어 강력한 저항을 불사하겠다"고 문재인 정부에 대립각을 세웠다.정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새정부가 독주와 독선을 부추기는 자기세력의 박수소리에만 도취되는 것 아닌지 걱정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를 언급하며 "새정부는 아직도 대화의 환상에 젖어 있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정 권한대행은 "지난 20여년 간 역대정부가 그랬듯 북한 핵미사일이 터지면 늘 규탄만 하고 단호히 저지하겠다는 말만 반복했지, 도발 대응에서 하나도
김태영 기자
2017-05-15
이혜훈 ”정윤회 문건 재조사가 최우선 문제?... 납득 어려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15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정윤회 문건사건 재조사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최우선순위로 다뤄야 할 문제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날 이 의원은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대한민국호가 새출발하는 이 시점에 북핵, 민생 등 새정부가 풀어야 할 국가적 어젠다가 산적해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당시 사건 본질하고 문과한 문건의 경위, 경로 이런데 초점을 돌리는 바람에 진실규명이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해당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할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연대론설이 불거진 것에 대
김태영 기자
2017-05-15
박형철 전 부장검사,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49·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를 임명했다. 이날 청와대는 신설된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 전 부장검사를 임명했다고 밝히면서 "수사능력과 반부패 소신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비서관은 현역 시절 날카로운 수사로 검찰 최고의 수사능력을 보였다"며 "첫 반부패비서관에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 박 전 부장검사는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하며 윤석렬 대구고검 검사와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 2006년 검찰을 떠나 변호사 생활을 해왔다.김태영 기자 news@
김태영 기자
2017-05-12
정우택 “文 정부, 통합 운운하는 것 野 분열 노리는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12일 문재인 정부의 '통합정부' 구상에 대해 "야당 내부 분열을 노린 수준 낮은 정치공작"이라고 혹평했다.이날 정 대행은 원내대책회의에서 "개헌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정부, 통합내각 운운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불가능 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과는 이념과 철학 자체가 근본적으로 다른 정당"이라며 "우리 헌법은 대통령중심제이지 내각책임제적 연립정부를 상정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통령부터 말로는 야당과의 협력과 협조를 부탁하면서 벌써부터 이런 수준 낮은 정치공작이나 꿈꾸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김태영 기자
2017-05-12
자유한국당 “조국, 진정한 반성의사 없는 듯”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12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의 모친 세금 체납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류여해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뒤늦게 세금 낸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류 대변인은 "웅동학원의 이사장은 조 수석의 모친이고, 조 수석도 과거 이사였으며, 부인도 2013년도부터 이사로 등재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조 민정수석 집안이 옹동학원을 조씨 집안의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세금 체납 사실을 지적받았다고 그것만 해결하면 된다는 듯한 태도에 대해 국민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 "트위터
김태영 기자
2017-05-12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에 “잘 살라, 우린 갈 길 간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은 12일 당을 탈당한 13명의 의원들에게 "잘 살길 바란다. 우리는 갈 길을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이날 오신환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이 탈당 의원들에 대해 재입당을 승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오 대변인은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들의 선택과 이들을 받아들인 자유한국당의 선택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면서 "이에 대한 평가는 국민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비록 바른정당을 떠나긴 했지만 개혁보수에 대한 그 마음만은 저버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리는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개혁보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영 기자
2017-05-12
이전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다음
재계뉴스
KB국민은행, 사회적 약자 위한 무료법률구조 기부금 17억원 전달
카카오페이, 함께만드는세상과 지역상권 디지털 인프라 지원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3주년…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29개월 연속 1위
현대카드, 애플페이로 대중교통 결제 가능
케이뱅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 시작
카카오페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
빅데이터 라이프
1
K-제로 식품 세계에 알린 '롯데웰푸드' 제로식품 관심도 1위…농심·풀무원 순
2
현대건설, 2분기 사회공헌 관심도 1위…롯데건설·포스코이앤씨 순
3
모바일 편의성 호평 '한화생명' 2분기 생보업계 관심도 1위 등극…삼성생명 2위 추락
4
KGM 국내 첫 무쏘 전기 픽업 vs 디젤 픽업, 관심도 더 높은 모델은?
5
획기적 기술 도입한 '삼성전자' 반도체 기업 관심도 1위…SK하이닉스 뒤이어
칼럼·인사동정
더보기
[100세 건강칼럼] 습관성 발목 삐끗? 원인 알면 '예방' 가능해
기업집단 빅데이터
1
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평판지수 35.76% 상승"
2
LG,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6월 1위…평판지수도↑
3
한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평판지수 30% 가까이 급등"
4
현대차,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4월 빅데이터 분석 1위…삼성·LG 순
5
한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3월 빅데이터 분석 1위…삼성·현대차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