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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 2위와 557만표 ‘역대 최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제19대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은 전체 유효 투표 가운데 41.08%를 득표, 24.03%를 얻은 2위 홍준표 후보를 17.1%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마감 결과 총 선거인수 4247만9710명 중 3280만 7908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선인이 1342만 3800표로 전체의 41.08%를 득표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785만 2849표를 득표하며 24.0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699만 8342표로 21.41%,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220만 8771표로 6.76%,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201만 7458표로 6.17%를 보였다. 무효투표수는 13만 5733표, 기권수는 967만 1802표로 확인됐다.
김태영 기자
2017-05-10
박영선 “41.4% 기대 못 미쳐... 비서실장 내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대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9일 JTBC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특집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기대에는 못미친다. 그러나 일장일단이 있다. 45% 이상의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셨다면 그 힘으로 국가 개혁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긍정적인 해석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에 못미친 만큼 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있어서 험난한 길을 예고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박 위원장은 문재인 당선 예정자의 비서실장
김태영 기자
2017-05-09
문재인 “간절함의 승리...새로운 대한민국 문 여는 날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9일 제19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해 "오늘의 승리는 간절함의 승리"라고 말했다.문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후 더불어민주당 선거 상황실에 도착해 소감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물론 아직은 출구조사기 때문에 우리가 차분하게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겠다"면서도 "하지만 이대로 우리가 승리하면, 오늘의 승리는 간절함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염원했던 국민들의 간절함, 그 간절함을 실현하기 위해 온힘을 다한 우리의 간절함, 그것이 우리 승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오늘의 승리는 국민들 덕분이고 선대위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 후보는
김태영 기자
2017-05-09
여성 싱글 골퍼 100여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성 싱글 골프모임 ‘월요비’ 회원 100여명이 8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경기도소재 골프장에서 “골프선수층 확대를 위한 골프교실 개설과 세제감면 등을 통해 골프대중화에 앞장서자”면서 “문재인 후보와 함께 새로운 골프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정정원 KLPGA 정회원, 한지우 KLPGA 정회원, 황영주 소물리에 대표, 선호빈 대한가수협회 회원,송혜선 대한가수협회 회원 등 여성골퍼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문재인후보 조직본부(본부장 노영민)산하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한재희 부위원장과
김태영 기자
2017-05-08
문재인 “부산은 내 뿌리...압도적 지지해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일 부산 유세에서 "부산이 저 문재인의 뿌리"라면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문 후보는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시민들이 인권변호사, 노동변호사로 키워줬다. 부산의 민주화운동과 함께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산이 결심하면 된다. 부산이 일어서면 역사가 바뀐다. 사상 최초로 영호남에서 지지 받는 동서화합 대통령, 누구냐"면서 "부산 발전을 위해서도 저에게 표를 몰아줘야 한다. 그동안 그토록 새누리당 밀어줬지만 지금 부산, 너무 힘들고 아프다. 가짜 보수가 부산 정치를 독점해 온 30년, 우리 부산 어떻게 됐나. 완전히 무너졌다. 이제 되살려야 하지 않겠냐"고
김태영 기자
2017-05-08
홍준표 예비내각 일부공개 “안보는 박정이, 노동은 김문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8일 "안보는 박정이 대장에게, 노동은 강성귀족노조를 제압할 수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게 맡기기로 했다"라며 예비내각의 장관을 발표했다. 이날 홍 후보는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하면 가장 중요한 게 안보, 강성귀족노조·전교조·종북세력 타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리고 전교조를 제압할 분은 현직 교수인데 논문 문제 검토인데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법무는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내부 검증을 하고 있다"며 "그 네분에 대해서는 검증 마치는 대로 바로 보고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또 홍 후보는 국무총리가 충청과 영남 인사냐
김태영 기자
2017-05-08
문재인 측 “홍준표, 장인에게 ‘영감탱이’ 발언 사과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측은 8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향해 "자신의 장인을 '영감탱이'로 지칭한 것을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윤관석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장인어른 푸대접하는 홍준표 후보가 어르신을 잘 모실 수 있겠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공보단장은 "자신의 장인에게 26년간 용돈 한 번 주지 않고, 아버지가 딸의 집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했다고 자랑하듯 밝혔다"면서 "어르신을 위한 공약을 내놓으며 전국의 어르신들을 모시겠다고 한 홍 후보의 민낯이 고작 이런 것이라니 매우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사회는 지금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
김태영 기자
2017-05-08
추미애 “과반이상 지지 대통령 나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사회 대개혁과 국민 대통합 과제를 위해서는 과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탄생돼야 한다"고 문재인 대선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는 상식의 나라, 정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무려 8개월여의 대장정을 함께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모두가 열망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에게 대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자기 계산만 하는 정치세력이 국민이 무서워 국정운영을 바로 하자는데 협력하는 분위기를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추 대표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해
김태영 기자
2017-05-08
박지원 “文 패권 본색 드러내... 오만의 극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겨냥해 "패권의 본색을 너무 빨리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대책본부장은 문 후보 유니폼 입은 채 술파티를 벌이고, 선대위 고위 관계자는 PK를 '패륜집단'이라고 했다가 사임했다"면서 이같이 질타했다.그는 "오만하면 진다. 누차 밝혔지만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드는 순간 진다"며 "골프도 장갑 벗어봐야 알고 선거도 뚜껑 열어봐야 안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50%넘겨 이긴다니 오만의 극치다. 벌써부터 친문패권 잔치판 벌이고, 국민 깔보고, 자기편 아닌 국민을 욕하며 복수의 칼날 가냐"며 "국민이 그렇게
김태영 기자
2017-05-08
안철수 측 “마크롱, 프랑스의 안철수…중도개혁 세력 선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8일 프랑스 새 대통령으로 에마뉘엘 마크롱이 당선된 것과 관련해 "진보와 보수로 나뉜 비효율적 대결 구도에 염증을 느낀 프랑스 국민들이 합리적 중도 개혁 세력을 선택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를 대한민국 국민이 선도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평가했다. 손금주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거대 양당에 맞선 3번 안철수 돌풍이 한국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며 “마크롱은 창당 1년 남짓 된 신생 정당을 기반으로 대권 도전에 나서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손대변인은 "프랑스 국민들은 기득권 양당이 아니라 새로운 프랑스를 선택했다"며 ”그의 승리는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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