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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당 “국민을 향해 욕설한 후보들, 대통령 자격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겨냥해 "증오의 욕설이나 내뱉는 후보들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이날 중앙선대위 김유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홍 후보가 지난 30일 경남 김해 유세에서 진보 집단을 향해 "도둑놈의 XX들"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돼지흥분제도 모자라 대놓고 욕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문 후보도 같은 날 충남유세에서 보수를 향해 '이놈들아'라고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면서 "문 캠프 이해찬 선대위원장의 '보수궤멸론'과 장기집권 획책은 극단적 패권세력의 오만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대변인은 "
김태영 기자
2017-05-01
문재인 “노동 존중 받는 나라 만들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노동절을 맞아 "다음정부의 성장정책 맨 앞에 노동자의 존엄, 노동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5번쨰로 비정규직이 많고, 노조 조직률이 4번째로 낮고, 3번째로 긴 시간을 일하고, 남·여 간 임금격차가 가장 크고, 산재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제일 많은 나라"라고 비판했다.이어 "2017년 대한민국 노동절의 모습"이라며 "이제 대한민국에서 노동자의 희생은 끝내야 한다. 노동자의 땀과 눈물을 먹고 자라는 경제성장 정책은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새로운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는 '노동 존중'"이라
김태영 기자
2017-05-01
안철수 "개 식용 반대…유기견 입양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30일 "개 식용을 반대하고, 유기견 입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마포구 서교동에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간담회에서 개 식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안 후보는 "시민단체와 대통령 직속의 부서가 협의해서 동물 학대, 개 식용 문제 등 모든 일을 풀어가겠다"며 "청와대부터 동물복지에 대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제가 당선되면 유기견을 꼭 입양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민법에 동물을 생명체로 명시하고 동물학대 범죄 처벌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동물 학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감금 틀' 문제에 대해 안철수 후보는 "감금 틀이야말
김태영 기자
2017-04-30
한국특허학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한국특허학회(회장 이영애)는 28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학회는 이날 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지지선언에는 이건호 한국특허학회 상임고문과 오세훈 중앙대학교 교수 등 3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사회는 분열되고 계층간의 갈등이 조장돼, 혼란의 정점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안철수 후보의 용기와 대한민국 문제해결의 정곡을 찌르는 정책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학회는 안 후보가 "4차 산업 혁명의 전인미답의 새로운 복합융합의 경제환경에 지식재산시장을 또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기업의 해외시장 창출을 제시하고, 일
김태영 기자
2017-04-28
이은재 바른정당 탈당 “좌파정권 집권 막아야...洪 지지해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이은재 의원이 28일 당 탈당 이후 자유한국당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좌파의 집권을 막기 위해 바른정당을 떠나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분열된 보수가 다시 하나로 합쳐야할 때"라면서 "아무리 보수가 욕을 먹을지언정 결코 좌파정당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열된 보수를 하나로 합치고 새로운 보수를 다시 세우는데 벽돌 한 장을 쌓겠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보수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친정인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는 것을 고뇌 끝에 결심을 했다"며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의 이
김태영 기자
2017-04-28
안철수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국회가 총리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8일 자신의 통합정부 구상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대통령 권한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개혁공동정부를 세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는 겉으로는 강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도"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52석을 가진 제왕적인 대통령이었지만, 개혁과제 하나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개혁은 대통령의 권력과 청와대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통령이 되면 당장 5월10일부터 대통령과 청와대의 권한을 축소하는
김태영 기자
2017-04-28
표창원 “가정폭력 가해자 임시조치 범위 확대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가정폭력범죄의 가해자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 신청 자격을 피해자의 가정구성원에게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가정폭력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가정폭력처벌법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임시조치(제8조)·긴급임시조치(제8조의2) 등의 절차를 두고 피해자가 수사기관을 통해 법원에 가해자 접근금지 등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신청권을 가정폭력의 직접 피해자로 엄격하게 제한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표 의원은 “가정폭력범죄의 피해자 중에는 장기간 지속·반복된 폭력으로 무기력감을 느껴 적극적 의사표시가 필요한 임시조
김태영 기자
2017-04-28
유승민, 당내 단일화 세력 겨냥 “도울 생각 없다면 흔들지는 말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당 내에서 3자 단일화 요구 움직임에 대해 "저를 도울 생각이 없다면 최소한 흔들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28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당의 일부 의원들이 저를 흔들어대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렇게 막판에 자기들 손으로 만든 룰로 그 규칙으로 뽑힌 자기당의 후보를 흔드는 것,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무리 저를 흔들어대도 저느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새로운 보수정치의 희망을 원하는 시민들이 다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지지를 얻을 수 있다"며 "당에서 자기당 후보를
김태영 기자
2017-04-28
박지원 “홍준표 찍으면 박근혜 옥황상제 된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홍준표를 찍으면 박근혜가 옥황상제가 된다”고 주장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t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탄핵파면 된 박근혜를 무슨 왕처럼 그렇게 모시는게 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것은 일반적 상식을 가진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를 잡법들이 쓴 판결문 같다, 이런 태도를 보고 건전한 보수나 상식있는 보수가 홍준표가 대통령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위원장은 홍 후보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그분이 말재간이 좋다. 여러가지로 공격적이고 그래서 과격한 극우보수를 자극할 수 있는 용어를 써서
김태영 기자
2017-04-28
국민의당 “홍준표 부부, 돼지흥분제도 부창부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가 홍 후보의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한 변호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아무리 남편을 감싸기 위해서라도 상식이하의 말"이라고 27일 비판했다.이날 중앙선대위 김유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순삼 씨의 발언이 참으로 경악할 만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인면수심의 범죄에 가담하고도 '사과했으니 됐다'며 넘어간 홍 후보나 '깨끗한 사람에게 트집'이라는 홍 후보 부인의 발언은 단순히 '부창부수'니까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난 발언"이라며 "돼지흥분제 범죄를 괜한 트집 정도로 여기는 홍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분노의 민심이 타오를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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