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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바른정당과 단일화 일축... “우리는 그대로 가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바른정당과의 단일화 또는 연대 논의에 대해 "우리는 그대로 가겠다"고 일축했다.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바른정당의 의총 결과)그 집의 일을 우리가 상관할 일이냐"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바른정당에서 단일화를 공식 제안하더라도 거절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 대표는 “제안하더라도 논의하지 않겠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개혁과 통합, 그리고 미래 그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어 당 내 단일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과 관련해 "우리 당에서도 개인적으로 의견을 가진 분도 있겠지만 소위
김태영 기자
2017-04-25
유승민 “입장 변화 없다”... 대선 완주의사 확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25일 바른정당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3자 단일화를 제안한 것에 대해 “기존 입장에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고 일축했다.유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열린 성 평등 관련 정책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결정한 안철수-홍준표 후보와의 단일화 제안 결정이 선거운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지난 24일 바른정당 일부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유 후보에게 3자 단일화 동참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유 후보는 "원칙과 명분이 없다"며 거부
김태영 기자
2017-04-25
김진태 “안철수, 더듬거리는 것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진행된 TV토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발언을 겨냥해 "더듬거리는 것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다"고 24일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홍준표 후보의 춘천 유세 지원연설에서 안 후보의 TV토론을 언급하며 "제가 나가면 그것보다 10배는 잘하겠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안 후보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초등학생 같았는데 이제는 변성기 중1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를 보니 정말 짜증이 났다"며 "토론 나온 사람이 홍 후보에게 후보 인정 안 한다면서 쳐다보지도 않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나라를 제대로 생각하는 후보, 제대로 준비
김태영 기자
2017-04-24
대통령 권한 …文 “책임총리로 분산” vs 安 “개헌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치 권력구조의 개혁과 관련해 각 대선후보들은 개혁의 필요성에 동의했지만 방법론에서 서로 입장 차이를 보였다.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헌법만 지키면 제왕적 대통령이 나오지않는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현행 헌법은 삼권분립을 규정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을 지키지 않아 제왕적 대통령이 됐다"면서 "책임총리제와 책임장관제를 통해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할 필요가 있고, 국회를 존중해서 국회의 견제 기능을 충분히 살려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역시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이 강대해서
김태영 기자
2017-04-24
국민의당 여성위 “강간모의 고백 홍준표 즉각 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에 대해 23일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여성위 신용현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과거 강간모의에 대해 어릴 때 저지른 일이니 용서해달라는 홍 후보의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신 위원장은 "소속 당마저 수십 년 전 혈기왕성할 때의 일이라고 해명하는 천박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뻔뻔한 변명이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남성들에게 면죄부를 줄까 두렵다"고 강력 비판했다.이어 "자유한국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여성들이 여성비하와 기본적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일상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
김태영 기자
2017-04-24
추미애 “安 수구보수표 구걸 위해 가롯유다 됐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겨냥해 "수구보수표의 구걸을 위해 김대중, 노무현 정신마저 부인하는 가롯유다가 돼 버린 것 아니냐"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추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에서 "안 후보가 다급해진 나머지 지역주의와 색깔론을 주무기로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는 행태를 보면 안타깝고 참담하고,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수구보수 세력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괴롭혔던 지역주의와 색깔론을 기억하고 있다. 지역주의와 색깔론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던 선거적폐"라면서 "이번에는 국민이 속지
김태영 기자
2017-04-24
박지원, ‘상왕론’ 일축 “지금이 이조시대인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상왕론'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이조시대냐"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은 대통령이다. 안철수 찍으면 안철수가 대통령 되는 거다. 그러나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 홍 후보는 지금 현재 당선 가능성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논리가 성립이 되지만 안철수 찍으면 안철수가 되고 대통령은 대통령이다"라면서 "지금까지 누가 상왕한 사람 있나? 최순실처럼 그렇게 국정농단을 한 사람들이 있고 또 김현철 교수 이런 분도 그랬지만 민주당에서 영
김태영 기자
2017-04-24
[대선 D-15] 文 충청, 洪 강원, 安 전남, 劉 강원, 沈 전북 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남긴 24일 각당 후보들은 막판 표몰이를 위해 지방을 누린다. 지난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TV토론에서 설전을 벌였던 후보자들이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현장유세에 나서는 것.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정책 검증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며 ‘남 탓’으로 돌리는 네거티브 공방전으로 끝났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각당 후보들의 24일 유세 일정.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10:20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14-주택정책(중앙당사 2층) 14:00 '서울역사문화벨트
김태영 기자
2017-04-24
신용현 “휴대폰 제조사 자료제출 의무화법 연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른바 ‘단통법’상 지원금 상한제와 함께 일몰되는 ‘휴대폰 제조사의 자료제출 의무’ 를 계속 유지시키는 방안이 입법으로 추진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오는 9월 일몰 예정인 단통법상 휴대폰 제조사가 유통점에 지급하는 판매장려금과 자급제 단말기의 출고가를 앞으로도 계속 정부에 제출토록 하는 ‘휴대폰 제조사 편법방지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을 20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재 단통법 제12조 제2항은 이동통신단말장치 제조업자가 대리점 또는 판매점에 직접 지급한 장려금 규모와 이용자가 이동통신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구입
김태영 기자
2017-04-24
조국 “송민순 메모, 제2의 NLL 발언 조작사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1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메모 공개를 두고 "제2의 NLL 발언 조작사건"이라고 비판했다.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국의 진직 장관이 중요 문건을 이렇게 맘대로 공개해도 되는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문제의 핵심은 그 메모는 북측의 의견에 대한 정보수집의 산물이라는 것"이라며 "이러한 정보 수집은 당연히 필요한 일임은 물론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조 교수는 "이상을 '북한에 물어보고 난 후 기권했다'라고 왜곡했다"고 강조했다.그는 "2차 토론에서 확인되었듯 범보수는 이번 선거를 '안보 선거'로 만들려고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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