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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자유한국당, 길거리 선동단체와 다른게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8일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 탄원서 제출을 놓고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자각과 국민 대표로서의 일말의 책임감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이날 김경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탄핵투표 반대했던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번기회에 단체 인증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탄원서에서 탄핵사유 일괄표결 문제를 들었다. 그러나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새누리당은 탄핵소추안 표결에 의원들의 자율참여를 당론으로 정해 참여했다"며 "자유한국당 의원들 주장대로라면 적법하지 않은 표결에 왜 당론으로 참여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자기부정일 뿐이다"라고 질
김태영 기자
2017-03-08
안철수 “여성가족부, 성평등인권부로 개편하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의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성평등 공약을 발표했다.안 전 대표는 '함께 바꿀 내일! 성평등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공약에서 △국민 모두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가 대개혁 추진 △일·쉼·돌봄을 나누는 성평등 돌봄사회 실현 △소수자 혐오를 넘어 성평등 관점의 여성·아동·청소년 인권 보장의 3대 비전과 함께 세부전략을 제시했다. 안 전 대표가 제안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가 대개혁 추진 계획은 △명목적인 여성가족부를 국민 모두의 성평등한 삶을 보장하는 성평등인권부로 개편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각 여성비율
김태영 기자
2017-03-08
김종인 탈당계 제출 “뒤로 물러나는 것 아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일 탈당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보좌관을 통해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국회의원직도 내려놓는다. 이 당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라고 탈당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표는 "뒤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분열의 씨앗이 되고자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탄핵판결 이후 정치상황을 지켜보며 무엇을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의 시간을 갖겠다"고 대권 도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제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태
김태영 기자
2017-03-08
청년정당 ‘우리미래’ 정치권 새바람 기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대한민국 정치권에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발기인 평균연령 만 27세, 청년 정당 '우리미래'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미래는 지난 2012년 청년당을 설립한 20~30대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청년정당이다. 청년독립, 통일한국, 국민주권, 기본소득 등을 주요 정책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5일 우리미래당은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정권교체를 넘어 시대교체, 미래교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창당대회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맡았고 청년당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우리미래는 창당선언문을 통해 "불안과 불평등으로 폭주하는 낡은 체제의 엔진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오늘
김태영 기자
2017-03-08
국민의당 “검찰, 박영수 특검의 남긴 숙제 마쳐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7일 "검찰은 박영수 특검이 남긴 숙제를 이어받아 철저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고연호 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영수 특검이 국정농단과 정경유착을 밝혀내고자 시도한 것 자체가 진일보한 의미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변인은 "박 대통령 자신이 국정농단의 몸통이었다는 것과,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통해 정경유착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진 것은 박영수 특검의 쾌거"라며 "엄정한 기준을 세운 박영수 특검의 기념비적 활약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아직도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세월호 7시간 등 실체파악이 미흡한 점은 매우 유감"이라며 "이제 박영
김태영 기자
2017-03-07
박영선 “안희정, 포용과 통합 리더십” 멘토 단장 참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성 국회의원으로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의 멘토 단장으로 참여한다. 박영선 의원은 7일 “오늘부터 안희정 지사의 멘토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우리는 지금 탄핵이라는 돋보기에 몰입돼 그것만 얘기하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제는 탄핵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며 “탄핵 이후 우리시대 대한민국은 넓은 품, 따뜻한 가슴을 가진 정치인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는 물론 시대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아
김태영 기자
2017-03-07
추미애 “헌재 만장일치로 탄핵…국정원 사찰 사실이면 국헌문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판사 출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헌법재판소는 선고 이후의 국민 통합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라도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정원이 헌법재판소를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국헌 문란행위이자 불법행위”라고 지목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일주일 안에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갔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헌정유린 사태가 마무리되어 국정이 정상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헌법재판소가 국민과 역사 앞에 떳떳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추
김태영 기자
2017-03-06
신용현 “온라인 티켓팅 매크로 프로그램 막는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인기 가수의 공연 티켓을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 싹쓸이 해 높은 가격으로 되파는 암표상들을 제재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3일 이같은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의 개정안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량의 티켓을 독점 예매하고 이를 비싼 값에 판매하는 암표상을 처벌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한다. ‘매크로’는 마우스나 키보드로 여러 번 실행하는 동작을 한 번의 명령으로 자동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티켓 예매시 공연일시, 좌석선택, 결제 등의 과정을 한 번의
김태영 기자
2017-03-06
‘항만공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체납임대료 강제징수 가능해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전국 지자체장이 항만시설 사용료 징수 절차를 의무적으로 집행하도록 한 '항만공사법'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밝혀낸 바에 따르면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들이 두 차례에 걸쳐 102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임대료 체납사태를 빚은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장기 연체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장이 사용료를 강제 집행할 근거가 없어 거액의 임대료 체납에도 손 쓸 방법이 없었다. 이에 '항만공사법'이 통과됨에 따라 항만운영과 재정상황이 더욱 견실해질 것으로 박
김태영 기자
2017-03-03
국민의당 “헌법재판관 음해세력 즉각 수사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3일 "근거 없는 소문을 퍼트려 헌법재판관을 흔드는 자들을 즉각 수사하라"고 주장했다.이날 김형구 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며칠 전부터 헌법재판관들을 음해하는 괴소문과 찌라시가 퍼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김 부대변인은 "특히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가족이 어느 정당의 당원이라는 카더라 통신까지 난무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관련 소문은 모두 근거 없는 거짓이다"라고 일축했다.이어 "이 대행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재판을 진행해 왔다"고 강조했다.김 부대변인은 "박 대통령 탄핵 결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런 근거 없는 소문을 마구 퍼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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