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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朴대통령, 뇌물죄 발뺌 못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적극 개입한 정황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포착했다는 보도와 관련 “삼성이 정부에서 합병을 도와주는 대가로 정유라에 거액을 지원했고, 정부에서 실제로 삼성의 합병을 도와준 정황이 드러난 이상 박근혜 대통령도 뇌물죄가 아니라고 발뺌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금태섭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핵심 실무자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 결정을 앞두고 수시로 통화하며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며 “두 회사의 합병을 앞두고 의결권행
김태영 기자
2016-12-23
국민의당 “인명진, 새누리 비대위원장 수락 유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이 23일 인명진 목사의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수락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당은 논평을 통해 "침몰 직전인 새누리호에서 인 목사의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직 수락은 유감"이라며 "그의 명예로운 삶에 오점이 되지 않을까 안타깝다"고 밝혔다. 당은 "인 목사는 유신독재정권시절 독재정권에 항거하다가 옥고를 치르기도 하는 등 인권, 노동,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 오신 분"이라며 "그러나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헌법유린과 법률위반의 공범"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누리당 의원 수십 명 조차 당내 개혁은 불가피하다며 탈당해 신당 창당을 결의했다"며 "232만 촛불민심과 국민의 뜻은 박근혜 탄핵
김태영 기자
2016-12-23
민주당 “최순실 10조 은닉, 방산·국책사업 비리 현실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3일 최순실 씨의 은닉 재산규모가 최대 10조에 달한다는 독일 검·경의 수사보도에 대해 "대통령과 최순실이 국민혈세 10조원을 은닉하며 자신들의 영달만을 생각했다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허탈함을 채울 길이 없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했다.이날 이재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독일 검찰과 경찰이 최순실이 은닉한 재산규모를 최소 4조원, 최대 10조원까지 이를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10조원, 천문학적인 금액이라는 말로는 설명조차 불가하다”고 말했다.이 원내대변인은 "10조원을 은닉하기 위해 어떤 배경이 필요했을지 상상조차 가
김태영 기자
2016-12-23
국민의당 “창조경제, 최순실 재산축적 위한 박근혜 정부의 구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페이퍼컴퍼니를 조사하던 독일 검찰이 최대 10조원에 달하는 재산이 은닉된 정황을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세간에 떠돌던 아무도 모른다던 창조경제의 실체가 밝혀졌다”고 주장했다.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창조경제는 최순실의 재산축적을 위한 박근혜 정부의 구호였다”고 비난했다.이어 손 수석대변인은 “10조원은 단순히 기업들에게 돈을 뜯는 비리행위로는 도저히 모을 수 없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라며 “제대로 된 경력이라고는 유치원 원장밖에 없는 최순실이 10조원을 숨겨뒀다는 것은 정부가 모든 역
김태영 기자
2016-12-23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인명진 목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23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명진 전 중앙윤리위원장을 선임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명적 수준의 혁신을 통해 보수혁신과 대통합의 절체절명의 과제를 이룰 비대위원장으로 인명진 전 당 윤리위원장님을 모시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인 목사는 2006년 우리당 윤리위원장으로서 당의 윤리강령 강화를 통해 보수전당의 두가지 축인 책임정치와 도덕성을 재정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맡은 바 있다"며 "저는 인 목사가 평생 보여준 강한 소신과 올곧은 신념을 바탕으로 새누리당을 완전히 혁신하고, 당의 대통합을 이끌어
김태영 기자
2016-12-23
정두언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안 찍어... 대통령되면 안 될 사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을 탈당한 정두언 전 의원은 23일 "지난 대선에서 부끄러운 얘기지만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면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이 분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냥 중간에다 찍었다. 비난받을 얘기를 고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경쟁관계인 박근혜 후보의 검증을 총괄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최태민·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전의원은
김태영 기자
2016-12-23
국민의당 “모르쇠 우병우, 즉각 구속수사 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뻣뻣한 자세로 여전히 모르쇠를 일관하며 안하무인식 우 전 수석을 즉각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마음껏 국정을 농단하고 권력을 남용하며 온갖 비리에 개입하던 오만하고 거침없는 ‘모르쇠’ 우병우 수석의 거짓과 위선은 22일 국정조사장에서 충분히 발휘됐다”며 “ 특히 ‘가만있으라’는 어른들의 거짓말을 믿으며, 아무런 구조대책도 없이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간 304명의 희생자에 대해서조차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모르쇠로 변명하는 비양심을 질타한다”고 힐난했다
김태영 기자
2016-12-22
안민석 “국민이 우습죠”vs 우병우 “국민은 두려워해야…죄송”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매섭게 몰아쳤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다. 안민석 의원은 “우병우씨. 잘못한 게 없어요?”라고 물었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그 부분에 대해서 송구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은 “대한민국 국정농단을 했던 최순실을 몰랐다면 민정수석으로서 직무유기 맞습니까?”라고 묻자, 우병우 전 수석은 “몰랐다는 점에 대해서는 업무가 미흡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안민석 의원은 “국민들이 우습죠?”라고
김태영 기자
2016-12-22
신용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발표한 ‘2016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 여성유권자연맹, 한국부인회 총본부, 정신개혁시민협의회 등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감 평가 기구이다. 신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학생연구원 처우 개선, 이통사 단통법 문제점 지적, ‘빨간토요일法’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김태영 기자
2016-12-22
박지원 “박영수 특검, 김기춘ㆍ우병우 구속해야 국민 신뢰 존경”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2일 “법률 미꾸라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꾸라지 법률 뱀장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구속해야 박영수 특검은 국민 신뢰 존경 받는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꾸라지’ ‘법률 뱀장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국회 청문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잠적해 있는 동안 우병우) 얼굴이 핼쓱해 졌지만 레이저 눈은 그대로다”라며 “제가 청문회장에 들어서니 저를 쳐다 본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날 국회 청문회장이라는 공식 석상에 나타난 건 피고발인 신분으로 지난달 6일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됐던 이후 46일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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