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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국회가 대통령 임기 단축은 헌법 탄핵소추뿐…야권공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가 대통령의 임기를 중단시키거나 퇴진시키는 남은 방법은 헌법에 따른 탄핵소추뿐”이라며 “야권공조로 흔들림 없이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3당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가졌다. 추미애 대표는 “우리 국민은 새해를 박 대통령과 함께 맞이하길 원치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면, 온 국민이 바보라는 말씀인가. 국민을 도대체 어떻게 보는가”라며 “대통령의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깊은 배신감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국민
김태영 기자
2016-11-30
표창원 “12월 2일 탄핵추진…표결 반대ㆍ불참 의원들 명단 공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결의를 오는 12월 2일 추친할 뜻임을 분명히 밝혔다. 국회 본회의 탄핵소추 표결에 반대하거나, 불참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압박하면서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비박 일부의 주저로 12월 2일 탄핵추진에 걸림돌 생겼다고 하는데요, 야3당은 2일 추진합니다”라고 밝혔다. 표 의원은 “주저나 반대, 불참 새누리 의원들, 제가 명단 공개합니다”라면서 “자신 있으면 9일로 미루자 협상하자, 대안 모색하자 해 보십시오. 단 명단 공개 각오하세요”라고 압박했다.이날 표창원 의원은 “박근혜와 최태민
김태영 기자
2016-11-30
탄핵소추안 마련 금태섭 “12월 2일 탄핵의결 해야 하는 이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탄핵추진실무준비단 간사를 맡아 민주당 탄핵소추안 초안을 마련한 검사 출신 금태섭 의원이 를 강조했다. 금태섭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임기가 1월말(1월 31일)에 끝난다”며 “12월 2일에 처리하면 그때까지 헌재는 약 60일, 12월 9일에 처리하면 50여일이 있는 셈인데 이 차이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헌재소장 퇴임하면 40여일 후에 이정미 재판관 임기(3월 13일)도 끝나는데, 자칫 장기간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금태섭 의원은 “1주일은 긴 시간이다. 12월 2일에서 9일까지 사이에 청와대나 친박이 어떤 일을 벌일지 알 수 없다”며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
김태영 기자
2016-11-30
윤호중 “박근혜 대통령 형량…하한 징역 10년 ~ 최대 무기징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29일 특검 수사를 앞둔 박근혜 대통령이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될 경우 “선고 가능한 형량을 모두 합산해보니 최대 형량은 무기징역이고, 하한은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라는 법률가의 조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위원회는 30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전모를 종합해 그동안 당과 의원들이 제기하고 언론이 제기해왔던 의혹과 밝혀진 진실을 총망라한 자료집 ‘이게 나라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윤 정책위의장은 “그 중에 법률가의 조언을 받아서 지금까지 밝혀진 박근혜 대통령의 위법 의혹과 적용 법조, 법정 형량은 어떻게
김태영 기자
2016-11-29
전희경, ‘유소년 선수 도핑방지법’ 학교체육진흥법 국회 제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희경 새누리당 의원은 29일 유소년 선수 도핑 적발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학교체육진흥법을 개정하는 일명 ‘유소년 선수 도핑방지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전희경 의원은 “금지약물이 중ㆍ고등학교 운동부 학생들에게까지 퍼지고 있다”면서 “금지약물 사용은 성장기 유소년들에게 치명적이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소년 선수들의 금지약물 복용 실태가 어느 정도인지, 한국도핑방지윈회에서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도핑에 걸린 20살 미만 선수는 2013년까지는 1년에 보통 2~3명 정도였지만, 2014년과 2015년엔 1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영 기자
2016-11-29
박원순 “대통령 담화 탄핵 회피 술책…국회 탄핵 진행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반성 없는 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 국회는 예정대로 탄핵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남 시민들과 함께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의 오늘 3차 대국민담화는 국민을 또다시 좌절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은 오직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으로 믿고 추진했던 일이며, 개인적 이익을 취하지 않았고, 다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고 주장했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 내용을 짚었다. 박 시장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노력했고
김태영 기자
2016-11-29
민주당 “박근혜 친박 노림수…탄핵 진력…검찰 강제수사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는 탄핵을 모면하려는 정치적 노림수”라면서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정해진 일정대로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피의자 신분의 대통령은 즉각 검찰수사에 임하고, 검찰은 강제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는 ‘아무런 잘못도 없었다’, ‘퇴진하지 않겠다’, 또한 ‘탄핵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겠다’는 대국민 선언이었다”고 해석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3차 대국민담화에는 진정한 반성도 없었고, 책임 있는 수습
김태영 기자
2016-11-29
참여연대 “대통령 담화 꼼수…국회 즉각 퇴진 결정…과도내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는 국민들의 즉각 퇴진 요구를 외면하고 시간 끌기 하겠다는 꼼수”라면서 “국회는 즉각 퇴진 결정하고 조기 대선 위한 과도내각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에 대해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담화는 당장 퇴진하라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보다,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 한 순간도 국정운영에 나서지 말고, 대통령 직에서 내려오라는 것이다. 그리고 쏟아지고 있는
김태영 기자
2016-11-29
정진석 “대통령 탄핵절차 진행, 두 야당과 원점서 논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9일 “탄핵논의는 박근혜대통령이 물러나지 않는 상황을 전제로 진행돼 온 것”이라며 “대통령이 물러나겠다는 상황변화가 생긴 만큼, 두 야당과 대통령 탄핵절차 진행에 대해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진석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회가 정한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며 “대통령 진퇴문제까지 사태가 이른 것에 대해서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마음이 무겁고,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께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현직 대통령으로서 모든 것을
김태영 기자
2016-11-29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 역시 무서워…권력 수성 귀재…탄핵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은 권력 수성의 귀재, 역시 무서운 분”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꼼수 정치를 규탄하며, 계속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여야 정치권이 논의해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말씀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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