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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연대 “대통령 모르쇠 변명…국정조사와 별도 특검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대국민사과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한 사과, 제 갈길 가겠다는 일방적 선언뿐”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참여연대는 “대통령직 사퇴 없이 공정한 수사도 국정 정상화도 불가능하다”며 “국정조사와 별도의 특검법 제정,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과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국민들께 사과하고, 검찰 수사를 받고, 특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검찰수사를 핑계로 국정농단의 진상에 대해 제대로 고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대통령이) 국정을 (최순실)
김태영 기자
2016-11-04
이상민 전 법사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구걸 역겹다…물러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대국민담화에 대해 “역겹다, 한심하다”며 “당장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고 하야를 촉구했다. 이날 이상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보니, 박 대통령은 여전히 전대미문의 충격 사태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며 “말로만 자신의 잘못이고 불찰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되풀이 하지만 너무나 공허하고 역겹다”고 혹평했다. 이 의원은 “이 엄청난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일으켜 국민들을 너무나 힘들게 해놓고, 기껏 자신의 개인사 동정 구걸하기와 임기 채우기에 급급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너무
김태영 기자
2016-11-04
박근혜 대통령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ㆍ특검도 수용” 전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4일 야당이 명명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이라며 사과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은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 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다”며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검에 의한 조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김태영 기자
2016-11-04
김해영, 은행권의 불공정 ATM입찰제도 개선 정책 간담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은 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204호)에서 ‘불공정 타파를 위한 연속 토론회’의 두 번째 순서로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산업은 2003년 정부 주도로 핵심부품 국산화가 추진돼 2010년부터 국산 기기 보급에 성공한바 있는 정책 산업으로, 국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는 국가 기간산업이다. 그러나 2009년 당시 약 2000만원이었던 ATM 평균 낙찰가격이 올해 1000만원 초반대로 급락하는 등 경영 환경의 악화로 산업의 존립 자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중소 하도급업체의 도산이 본격화되기 시
김태영 기자
2016-11-03
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1인 시위·퍼포먼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이 대학생위원회와 각 지역위원회가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대통령 직접 조사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더민주 부산시당 대학생위원회는 11월 5일 오후 3시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국정농단 규탄 필리버스터와 퍼포먼스 거리행진 등을 펼친다. 대학생위원회는 이어 6일에도 서면 일대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규탄활동을 이어나간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산하 18개 지
김태영 기자
2016-11-03
점쟁이 예측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 반드시 이렇게 한다” 시나리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해법을 제시하면서 그것도 빨리 하지 않으면 ‘하야’ 된다고 경고했다. 특히 점쟁이를 언급하면서 향후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예측한 시나리오대로 될 것이라고 제시해 눈길을 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해법은 박 대통령이 변하지 않고는 방법이 없다”며 “일방적으로 총리, 비서실장 임명하고, 야당에 전화ㆍ문자로 소통했다는 거짓말이나 하면 더욱 강경한 야당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하야로 갑니다”라고 경고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두고
김태영 기자
2016-11-03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사퇴가 해법…역사상 최악 정치스캔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연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의원은 2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3일에도 안철수 의원은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커다란 위기는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자초한 것이다. 캐도 캐도 그 끝을 모르는 국가범죄에 전 국민이 경악하고 있다”며 “지금 이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며 박 대통령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정치는 물론이며 경제, 문화, 외교, 안보에 이르기
김태영 기자
2016-11-03
김병준 총리 후보 “대통령도 법 앞에 평등 수사 가능…탈당 건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정수행 지지율 10%대로 추락한 박근혜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정이 붕괴되는 상황을 보고 그대로 있기가 힘들었다”며 총리직 수락 이유를 밝혔다. 김병준 후보자는 “국무총리가 되면 헌법이 규정하는 국무총리로서의 권한을 100%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당이 명명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 수사에 대해 김병준 후보자는 “대통령을 포함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저는 수사와 조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는 밝혔다. 그는 “다만 국가원수인 만큼 절차나 방법에 있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2016-11-03
오륙도연구소장에 유명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최인호) 정책연구소인 오륙도연구소의 신임 연구소장에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이 선임됐다. 유영민 연구소장은 지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부산 해운대구(갑) 지역에 출마한 바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온오프네트워크정당추진위원장, 디지털소통위원장 및 부산 해운대구(갑) 지역위원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오륙도연구소는 지난 2015년 4월 정당역사상 최초로 설치된 시·도당 단위의 정책연구소로 부산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각종 토론회와 정책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유영민 신임 연구소장은 오륙도연구소의 첫 사업으로 정치 교육과정인
김태영 기자
2016-11-03
박지원 “총리 개각…아집ㆍ독선 박근혜 대통령 마이웨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의 아집, 고집, 독선은 역시 변하지 않았다”며 “어제 국민은 (김병준) 총리 등 일부 개각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원내정책회의에서 “새누리당 마저도 거국내각을 주창했고, 야당과 국민이 그리고 언론이 그렇게 충고했지만, 역시 박근혜 대통령은 마이웨이였다”고 지적하면서다. 박 위원장은 “국민은 지금 분노하고 있고, 불안하기도 하다. 국민의 분노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로 표시되고 있고, 불안은 정치권에 사태 해결을 수습해 주라는 기대와 요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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