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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백혜련, 군인권보호관 설치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제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을 둬 군인권 보호 및 향상을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검사 출신 백혜련 의원은 “군 내부의 성추행ㆍ폭행 및 가혹행위 등 군인권에 대한 피해사례와 그 중요성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미비한 상황에서, 군 내 인권침해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건전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고자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 및 군인권보호위원회를 두어 ‘군 내 인권침해에 대한
김태영 기자
2016-11-01
추미애 “박근혜 대통령 할 일은 ‘검찰 조사 받겠다’고 선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지 않고 어떻게 수사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겠나.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나부터 조사하라’, ‘성역 없는 검찰 조사 받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비상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10월의 마지막 밤도 잊은 채 공황장애에 걸려 있는 것 같은데, 피의자 최순실이 공황장애를 호소했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추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 초유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만신창이가 돼버렸다”며 “국민이 선출한 적 없는 최순실과 그 부역자들이 국가권력의 정점에서 국
김태영 기자
2016-11-01
황영철 “이정현 대표, 최순실 사태 안이하게 본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이정현 대표가 최순실 사태를 안이하게 보고 있다며 조속히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1일 오전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순실 사태의 근본적인 해법은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게 가장 큰 해법”이라며 “새누리당도 변하고 인적쇄신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서 당 지도부를 교체하는 등 새누리당의 변화를 국민들에게 보여줄 시점”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대통령 입장에서 늘 이야기해오고 대통령 입장을 대변해온 이정현 대표가 이 사태를 수습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본다”며 “이 대표가 지
김태영 기자
2016-11-01
박지원 “朴 대통령, 나부터 처벌받겠다며 진솔한 태도 보여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나부터 처벌받겠다’는 자세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1일 오전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포커스는 최순실에서 박 대통령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이런 것을 조정한 안종범 전 경제수석, 정책기획수석의 역할에 대해서 크게 옮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거국중립내각 문제에 대해 “거국내각은 역사적으로, 실효적으로 볼 때 대통령의 당적이탈로부터 시작된다”며 “(박 대통령이)현재처럼 새누리당 당적을 가지고 내각을 구성하면 그건 거국내
김태영 기자
2016-11-01
민주당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 몸통은 대통령…수사 자청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일 “헌정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본질은 대통령이다.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은 대통령이다”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수사를 자청해 의혹을 해소하는 게 도리”라고 지적했다. 또한 검사장 출신 신임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비상의총과 관련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온 나라가 시국선언 중이다.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허탈한 마음으로 땅이 꺼질 지경이다”라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때 이른 ‘수습책 논란’으로 더 큰 분노만 일으키고 있다”고 성난 민심을 짚었다. 기 원내대변인은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박
김태영 기자
2016-11-01
문재인 “거국중립내각?…대통령이 국정서 손 떼는 수순이 해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거국중립내각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에게 국정의 전권을 맡길 것을 선언하면서 국회에 총리를 추천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해야 한다”며 “새 총리의 제청으로 새 내각이 구성되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는 수순이 해법”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라는 입장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묻는다. 꼬리 자르기를 시작한 것입니까? 진실은폐에 나선 것입니까? 시간을 벌어 짝퉁 거국내각으로 위기를 모면할 심산입니까? 이 나라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국민들이 그렇게 우스워 보입니까?”라고 따져
김태영 기자
2016-10-31
안철수, 영비법 개정안 대표발의... “스크린 독과점 막는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31일 대기업이 영화배급업과 영화상영업을 겸영할 수 없도록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기업이 영화배급업과 영화상영업을 겸영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과 영화상영업자는 시간, 요일별 관객수, 상영 시간대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상영관을 배정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또 복합상영관의 영화상영업자는 동시 상영 영화 중 동일한 영화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비율 이상 상영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안 의원은 "영화산업계에서 소수 업체가 전국 상영관의 90%를 점유하고, 대기업이 자사 또는 계열사 영화에 대해 상영
김태영 기자
2016-10-31
정진석 “야당, 박근혜 대통령 하야정국ㆍ탄핵정국 몰고 가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1일 거국중립내각 구성에 야당이 거부하는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끌어내려서 하야정국, 탄핵정국으로 몰고 가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운영에는 단 1분, 1초의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회가 중심을 잡고 이 혼란을 수습해야 한다. 야당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국정수습에 동참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어제 우리 당은 심사숙고 끝에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박근혜) 대통령께 건의했다. 거국중립내각 건의는 여야가 동의하고, 국민적 신뢰를 받는 인물로 구성해서 원활하게 국정을 수습하
김태영 기자
2016-10-31
박지원 “최순실 수사→대통령 참회→당적 이탈 후 거국중립내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요구에 대해 먼저 최순실 사건 철저한 조사,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어린 참회의 반성과 대국민 사과, 그리고 박 대통령의 새누리당 당적 이탈 후에 거국중립내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의원-비상대책위원 연석회의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최순실씨가 어젯밤 어디에서 잤는지 아시는 분 있나? 국민들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이기 때문에 입을 맞추기 위해서 틀림없이 청와대에서 잤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통령의 동선은 국가의 기밀이다. 그렇지만 이제 최순실의 동선도 국가기밀인 것을 오늘 알았
김태영 기자
2016-10-31
김무성 “지도부 인식 안이.. 재창당 수준 조치 필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31일 “재창당 수준의 납득할만한 수준의 조치들이 당에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박계 모임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표가 모임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또 “(김 전 대표가) 당 지도부의 인식이 매우 안이한 것 아니냐는 말씀도 하셨다“고 전했다. 이날 새누리당 비박계(일부 친박계 포함) 의원 50여명은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회동했다. 이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거국내각 추진과 함께 이정현 대표 등 현재 당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연판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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