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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연대 “국회 거국내각 구성되면 박근혜 대통령 사임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8일 “국회 추천 총리 및 내각 구성 후 박근혜 대통령은 사임해야 한다”며 “국회는 대통령 수사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법 제정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을 사실상 철회하고 국회에 총리 추천을 요청했다”며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그런데 대통령은 ‘총리가 내각을 통할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을 보장하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추후 임명될 총리의 권한을 ‘보장’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태영 기자
2016-11-08
박지원 “총리 후보 난무 코미디…역시 대통령 정치 기가 막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총리 추천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자천타천 총리 후보가 난무하고 진짜 코미디”라며 “역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는 기가 막히다”고 혹평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회로 오셔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총리를 추천해 주시면 그 분을 총리로 임명해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하는 권한을 드리겠다’고 했다”며 “대통령께서 (앞으로) 할 일은 말씀하지 않고, 국회에 공을 던지고 시간을 벌겠다는 의도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했다. 박지원 위원장
김태영 기자
2016-11-08
표창원 “박승주 내정자, ‘비선실세’ 최순실과 연계 의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서울 도심에서 굿판을 동반한 ‘구국천제 기도회’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는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표창원 의원은 8일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에서 “‘구국천제 기도회’라는 명칭은 과거에 최태민 씨가 즐겨 사용했던 명칭”이라며 “거기다 최태민 씨가 창제했던 영세교의 주 교리가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들인데 이번에도 똑같은 내용이 반복돼서 나왔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그런 부분들이 반복해서 사용되고 있고 시기적으로 올해 5월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불거진
김태영 기자
2016-11-08
하태경 “새누리당은 폐족(廢族)... 해체 수순 밟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새누리당을 향한 비난 여론에 대해 “문제를 푸는 해법은 새누리당 스스로 당 문을 닫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 의원은 “국민들이나 새누리 당원들이나 대통령이 곧 당이라는 생각이 강하다”며 “폐족(廢族)이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이미 새누리당은 폐족이 되었고, 따라서 폐당폐족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 해체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 지금 새누리가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며 “새로이 구성되는 비대위는 혁신이 아닌 해체를 위한 비대위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김태영 기자
2016-11-08
박주민, ‘식중독 수학여행 그만’ 청소년활동진흥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소년수련시설의 위생 점검 의무를 강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위생적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도록 하는 청소년활동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변호사 출신 박주민 의원은 “현행 청소년활동진흥법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설 부문별 안전성의 확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련시설의 위생상태에 대한 관리ㆍ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매 년마다 청소년수련시설의 비위생적 시설로 인해 식중독을 비
김태영 기자
2016-11-08
김무성 “황교안, 끝까지 흔들리지 말아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8일 "황교안 국무총리,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애국심을 갖고 자리가 끝날때까지 흔들리지 말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격차해소 경제교실'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며 "현 정부에서 일부 개각을 발표해 총리가 2명, 경제부총리가 2명 존재하는 어정쩡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럴 때 일수록 기준에 따라야 한다"며 "현직에 계신분들이 정책의 중심인 만큼, 최종 결정자인 만큼 공직자로서 사명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또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안보 역시 중요한 문제"라며 "한 장관은 철통방위로 안보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린
김태영 기자
2016-11-08
전해철, 세월호 특조위 강제종료 후 진상규명 과제와 국회 역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참여연대가 주관하고, 4‧16연대와 박주민, 황주홍, 윤소하 의원실이 공동주최했다. 전해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 토론회 자리는 세월호 특조위의 성과들을 토대로 향후 과제를 모색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특조위 조사활동 결과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세월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제2기 세월호특 별조사위원회 설립을 준비하고 선체인양 현장방문을 계획하는 등 진상규명을 위한 당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김태영 기자
2016-11-07
박영선 등 62명, 박근혜 헌정유린 진상규명 긴급현안질의 요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유린 진상규명을 위한 긴급현안질의를 요구했다. 이번 긴급현안질의는 국회의원 62명이 요구했으며, 기자회견에는 같은 당 변재일ㆍ민병두ㆍ김종민ㆍ김한정ㆍ박정 의원도 참석했다. 박영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밀사설 정부운영은 중대한 헌법유린행위”라며 “대한민국의 사유화”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을 근본적으로 침해했으며, 사설정부의 정경유착과 부패 그리고 국가기밀의 유출 및 인사전횡 등 충격적 사건에 대한 분노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김태영 기자
2016-11-07
조경태 “노인 상대 떳다방 사기 처벌 강화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최근 노인들을 상대로 속칭 ‘떳다방’에 유인한 후 허위·과장 광고로 성분을 알 수 없는 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부산 새누리당 4선 국회의원(부산사하구을)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은 7일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위 ‘떳다방’ 등 불법적인 방문판매 행위의 처벌 수위를 현행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불법 다단계판매 행위 처벌 수준인 5년 이하의 벌금 또는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총책, 모집책,
김태영 기자
2016-11-07
김무성 “朴대통령 헌법 훼손.. 당적 버려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적을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 최종 수호자인 (박) 대통령이 헌법을 훼손하며 국정을 운영했다”며 박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을 공식 요구했다.그는 “대통령직이라는 공적 권력이 최순실 일가가 국정을 농단하고 부당한 사익을 추구하는데 사용되는 것을 막지 못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현 상황은 국정 마비를 넘어 국정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국민들은 (박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을 인정하지 않고 분노하면서 한편으로는 국정 표류에 대해 불안해하고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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