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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거국중립내각 구성하고 검찰 수사 협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측근 비리는 박근혜 대통령 자신의 비리였다”면서 “대통령 스스로 검찰 수사를 받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등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자청하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국회와 협의해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고 검찰 수사를 받는 게, 표류하는 국정을 수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최후의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이날 내놓은 라는 입장을 통해서다. 문재인 전 대표는 “참으로 나라일이 걱정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 측근 비리는 (박근혜) 대통령 자신의 비리였다. 대통령 스스로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렸다”며 “국민들의 분노와 상실감이 하늘을 찌른
김태영 기자
2016-10-26
박영선, 2년 전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비선실세 보고 국회서 질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최순실’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로 대한민국이 패닉상태에 빠진 가운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년 전에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청와대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개입 의혹을 포착해 제기했는데, 그 의혹은 현재 ‘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나고 있다. 2014년 7월 당시 박영선 의원의 운영위상임위 질문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결정이 국무위원들과의 대면보고나 공식과정에 의하지 않고, 비선실세가 국정을 좌우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26일 박영선 의원은 2014년 5월경 원내대표 당선 직후 국정을 걱정하는 고위 관계자로부터 귀를 의심케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내용
김태영 기자
2016-10-26
남경필 “대통령이 사라졌다…비서실장, 민정수석 경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5선 중진으로 한나라당(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6일 초유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마음속에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혹독하게 진단했다.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병우 민정수석 등 청와대 비서진의 경질을 요구하면서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가적 위기다. 대통령이 사라졌다. 국민의 마음속에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대통령 리더십의 공백은 국가적 위기다”라고 진단했다. 남 지사는 “만약 이때, 북한이 대규모 도발을 감행한다면 대한민국은 이를 이겨낼 수 있을까? 의사결정의 리더십 없이 지금의 경제 상황을
김태영 기자
2016-10-26
참여연대 “최순실 국정조사ㆍ특검…박근혜 대통령도 수사대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특별검사(특검)에 의한 수사, 무엇보다도 대통령이 진상규명과 수사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당장은 청와대 ‘문고리 3인방’과 우병우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했다. 특히 “이미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까지 언급하고 있고,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수준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면서 “이를 무시하고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태도를 고수한다면, 대통령의 퇴진 요구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임을 대통령이 깨달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청와대 인근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다. 기자회견에
김태영 기자
2016-10-26
국회 사회공헌포럼 의원 25명, 허리케인 피해 아이티 성금 전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연구단체인 국회사회공헌포럼(대표의원 조경태, 윤상현)소속 의원 25명이 이달 초 허리케인 '매슈'로 일부 지역이 초토화된 중미 섬나라 아이티(Haiti)에 25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아이티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매슈로 사망자 수가 842명에 달했다. 매슈는 지난 10년 동안 카리브 지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이로 인해 인프라가 취약한 아이티의 피해가 컸다. 아이티는 지난해 10월 열린 대통령 선거 부정 시비 논란 이후 현재까지 대통령이 부재한 상황으로 아이티 당국의 상황 파악이 늦어지면서 피해가 컸다. 2010년 규모 7.0의 대지진이 강타한 아이티에서는
김태영 기자
2016-10-26
우상호 “최순실 국정농단…박근혜 대통령도 조사대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국가는 국정의 안전성을 위해 대통령의 형사 소추는 금지하고 있으나, 진실을 밝힐 의무까지 면책하고 있지 않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조사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참담한 심정일 것이다. 청와대 비선 실세(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대통령의 입으로 확인된 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 원내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이런 농담을 한다. ‘비선실세가 해외 장기체류 중이어서 국정이 마비되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의 어제의 사과문은 최순실씨의 수정
김태영 기자
2016-10-26
추미애 “낮의 대통령 박근혜, 밤의 대통령 최순실” 통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낮의 대통령은 박근혜, 밤의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고 통탄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랍시고 했지만, 국민은 분노를 넘어 절망하고 있다. 온 대한민국이 패닉에 빠져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을 통해 한명의 대통령을 뽑았다. 그런데 사실상 두 명의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하면서다. 추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시인한 연설문뿐만 아니라 인사와 국가 안보, 경제 사안에 이르기까지 국정 전반에 걸쳐서 임기 내내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탄식했다. 판사 출신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가 매일
김태영 기자
2016-10-26
박찬우,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예산 423억원 증액 요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찬우 의원(새누리당·천안갑)은 지난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안 상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저소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해마다 줄고 있다며 423억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주택이 노후화될수록 개보수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민안전 등을 위한 시급한 개보수가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소 400억 이상의 증액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국토부의 그린홈(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영구임대 및 50년 공공임대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LH가 매칭펀드
김태영 기자
2016-10-26
박지원 탄식과 충언 “‘최순실 대통령, 박근혜 부통령’ 말까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26일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최순실정권’에서 살았다”며 탄식하면서 자백할 것을 충언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정을 전면 쇄신할 수 있는 혁명적인 대책을 내야 한다. 그 첫걸음으로 당장 우병우(민정수석), 문고리 3인방 해임을 시작으로 솔직한 참회와 자백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박지원 위원장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최순실의 지시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큰 상처와 절망을 느낀다. ‘최순실 대통령, 박근혜 부통령’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심지어 ‘최순실대통령이 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해야 모든 진실을 밝혀
김태영 기자
2016-10-26
새누리당 “청와대 유출 유감…국민에 사과…반드시 진상규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은 25일 이른바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 연설문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아울러 집권 여당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현 정치적 상황에 대해 가장 많은 절망은 아마 우리 국민들이 느끼실 것”이라고 말하면서다. 김 대변인 “오늘 대통령께서도 사과와 입장표명을 했다. 아마 대통령도 이 사건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문건이 계속 유출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이라도 객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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