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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영진위 숨은 실세 사무국장 비위 드러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환문 사무국장의 크고작은 비위 사실들이 밝혀졌다고 10일 밝혔다. 전재수 의원에 따르면 박환문 사무국장은 박근혜대통령 대선캠프인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추진위원 출신으로 영화계와는 무관한 낙하산 인사다. 그는 임명 당시부터 논란이 있었으며, 2015년 국정감사에서 새벽시간 유흥주점에서의 법인카드 사용으로 지적당하기도 했다. 영진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박환문 사무국장 부임이후 각종 규정들이 제개정되며 인위적으로 힘을 실어 준 정황이 드러났다. 취임 후 기본 직제부터 1국, 1본부,
김태영 기자
2016-10-10
반기문, PK서 문재인에 밀려 2위.. TK 9.9%p 하락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 사무총장은 PK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며 문 전 대표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여론조사전문기관 가 10일 발표한 10월 1주차(4~7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반 총장은 ‘UN결의 위배 논란’과 ‘조카 불법행위 판결’의 영향으로 23.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3.3%p 하락했다. 반 총장은 문재인 전 대표를 앞서며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으나, 대구·경북에서 가장 큰 낙폭(▼9.9%p)을 보였고, 부산·경남·울산(潘 20.1% < 文 24.0%)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7.3%p)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
김태영 기자
2016-10-10
조배숙 “백남기 사망 진상 특검이 반드시 규명”…백선하 교수 질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검사와 판사 그리고 변호사까지 법조3륜의 신분을 모두 역임한 보기 드문 법조경력의 조배숙 국민의당 비대위원은 10일 “백남기 선생 사망사건의 진상은 특검(특별검사)을 통해서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조배숙 비대위원은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선생의 보험급여를 청구할 때는 외상성 출혈로 기재하고도, 사망진단서는 병사로 기록한 저의가 무엇인지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사망 직후 퇴원기록에도 외상성 출혈로 진단명을 적었다고 한다.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 교수가 친필서명 기록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조배숙 비대위원은 “백남기 선
김태영 기자
2016-10-10
주광덕 “국민감사청구 유명무실?…8건 청구 중 1건 감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감사의 적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감사원이 시행하고 있는 ‘국민감사청구제’가 실제로는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주광덕 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현황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5년간 43건의 국민감사청구를 접수받았다. 검토 중인 3건을 제외한 40건 중 감사를 실시한 것은 5건에 그치고 있다. 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35건 중 청구인이 취하한 것은 7건, 나머지 28건은 감사원이 기각ㆍ각하 결정해 반려한 것이다. 국민감사청구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72조에 근거한 제도로서
김태영 기자
2016-10-10
문재인 “사드 배치 잠정 중단.. 북핵 폐기 노력을” 朴에 제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9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를 위한 제반 절차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북핵을 완전히 폐기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시 하자”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안했다.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드 문제에 대한 제안’이란 제목의 글에서 “사드배치가 다소 늦춰진다고 해서 대세에 큰 지장이 있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제 와서 정부가 동맹국인 미국과 한 합의를 번복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정부의 입장을 감안하고 존중해서 박 대통령께 제안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의 근원적 해결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
김태영 기자
2016-10-10
금태섭 “정부 입법계획 무시한 채 제멋대로 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부입법을 관리하는 법제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국회법에 따라 연초에 국회에 제출한 정부입법 계획은 절반가량 수정되고, 국회에 제출되는 법안들마저도 절반 가까이 제출 기한을 넘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정부의 법률안 제출계획은 2013년 당초 317건의 정부입법 계획 법률안 중 185건이 추가 또는 철회돼 계획과 다르게 변경됐다. 2014년도는 정부입법 계획 법률안 324건 중 210건이, 2015년도 역시 287건 중 130건이 변경됐다. 검사 출신 금태섭 의원은 “해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입법계획과 다르게 절반
김태영 기자
2016-10-09
전재수 “영진위 140억 프로젝트 영화계만 몰랐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영화진흥위원회의 140억 프로젝트가 영화감독, 촬영감독, 제작자 등은 배제된 채 진행됐다며 지금이라도 영화계와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북구ㆍ강서구갑)이 영진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 초대형 프로젝트는 내부 토론이나 공청회, 간담회 등의 영화계 의견수렴절차도 없이 한 직원의 기안으로부터 시작됐다”며 “영화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140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문이며, 왜 올해 안에 140억을 서둘러 집행해야 했는지 영진위는 명확한 해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고 9일 밝혔다. 전의원에 따르면
김태영 기자
2016-10-09
윤상직, 10년간 감사원 감사 받지 않은 지자체 170곳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지난 10년 동안 감사원 감사를 받지 않은 지자체가 170곳으로 243곳 가운데 7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임기 4년동안 최소한 1번 이상의 감사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상직 의원(새누리당 부산 기장군)이 감사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16년 8월까지 최근 10년간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원 감사는 총 109회 실시됐다. 이 중 광역지자체가 42회, 기초지자체가 67회 실시됐고, 감사원 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지자체는 170곳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광역단체 17곳 중 서울이 5회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구・인천・경기・충남
김태영 기자
2016-10-09
황주홍 “경마장 안에서 불법사설경마 적발 더 많아 이색”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불법사설경마로 단속된 인원이 경마장 외부보다 내부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한국마사회부터 제출 받은 사설경마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2016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경마장 내외부에서 단속된 인원은 모두 7083명에 달하며 단속금액만 해도 1324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2677명은 경마장 밖에서 단속됐고, 4423명은 경마장 안에서 적발돼 이색적이다. 게다가 2016년 7월 31일 현재 외부에서 단속된 인원은 559명인 반면에, 객장 내부에서 단속된 인원은 1603명에 달하며 단속금액만 해도 809억원에 달하고 있다. 경마장 내부에서 단
김태영 기자
2016-10-08
신용현 “구글의 국외 지도 반출 요청에 협의체 구성은 특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구글’이 신청한 1/5000 국내 정밀 지도 반출 결정이 연기된 가운데 구글의 지도 반출 신청부터 협의체 구성까지 위법적 요소가 있었다는 주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은 “구글의 지도 신청 반출 요청서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시한 것은 둘째 치고, 관계부처가 법에 위배되게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명백한 특혜다”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지난 6월 국내 공간정보의 국외 반출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대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는 지도 데이터의 국외반출을 규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용현 의원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고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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