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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황교안 국정화 담화…국민 무시한 군사행정 훈육ㆍ훈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은 3일 황교안 국무총리와 황우여 교육부장관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을 무시한 상명하복의 군사행정을 보여 준 국민 훈육ㆍ훈시였다”고 혹평했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황교안 총리, 현행 교과서 99.9%가 편향이라고 파워포인트로 대국민 교육하고 퇴장! 황우여 부총리, 거취 논란 당사자께서 ‘자랑스러운 새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화답”이라며 “이명박 박근혜정부 교육정책의 무능과 직무유기를 드러낸 자기부정의 거짓말 회견”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또한 국민을 무시한 상명하복의 군사행정을 보여 준 국민 훈육ㆍ훈시였
김태영 기자
2015-11-03
문재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압도적 반대여론 짓밟아…국민에 전쟁선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3일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를 기어코 강행했다. 찬성보다 배나 많은 국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을 짓밟았다. 국민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고 격앙된 목소리를 냈다.문재인 대표는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담화 직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가진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위한 규탄대회’ 인사말을 통해서다.문재인 대표는 먼저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를 기어코 끝내 강행했다. 찬성보다 배나 많은 국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을 짓밟았다. 경제도 민생도 내팽개쳤다. 정부가 국민들의 삶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상대로 전
김태영 기자
2015-11-03
황교안 총리 “국정화, 올바른 역사교육 위한 정부 진정성 믿어 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역사교육 정상화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황교안 총리는 “더 이상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교과서로 소중한 아이들을 가르칠 수는 없다”며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헌법가치에 충실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야 하겠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공표했다.황 총리는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정부의 진정성을 믿어 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면서다.국민 여러분,저는 역사교육 정상화를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편향된 교과서로 역사교육을 받고 있는 지금의 학생들에게 미안한
김태영 기자
2015-11-03
문재인 “국정화 고시 철회” vs 김무성 “역사교과서 집필 정부 맡겨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화 고시 철회를 촉구한 반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역사교과서 집필은 정부에 맡기라”면서 야당에 민생과 경제살리기를 주장했다.문재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악의 수출부진이 우리 경제를 덮쳤다. 지난 2011년 이후 4년 연속 이어오던 교역 1조원달러 행진도 끝났다. 내수부진도 극심한데, 수출부진까지 겹쳐 우리 경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위기에 놓였다”고 말문을 열었다.문 대표는 “그런데도 정부는 경제살리기에 절실한 의지가 없다”며 “온 국민이 똘똘 뭉쳐 경제살리기에 전념해도 우리 경제가 살아날까 말까한데, 정부는 경제
김태영 기자
2015-11-02
‘일본정부가 보관 중인 일제피해자 공탁금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마땅히 지급했어야 할 피해자들의 막대한 미불임금 및 우편저금 등을 일본정부가 광복 70년이 다 된 현재까지 공탁 형태로 보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일 관계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탁금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갖는다.우상호・서영교・서기호 국회의원은 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일제피해자공제조합’ㆍ‘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함께 ‘일본정부가 아직도 보관 중인 일제 피해자 공탁금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한다.이번 토론회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공탁금 문제를
김태영 기자
2015-11-02
박주선 교문위원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예비비내역 제출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주선 위원장은 2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예비비내역 공개 논란과 관련해 ‘예비비 집행 전에 국회에 내역을 제출한 사례가 없다’는 정부의 말은 거짓말이라면서, 5년 전 교육부ㆍ기획재정부ㆍ국방부 등으로부터 받은 예비비 사업계획서를 전격 공개했다.박주선 교문위원장은 “정부는 결산 심사 이전 예비비 내역을 국회에 제출한 바 없다고 했지만, 이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예산내역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박 위원장은 이어 “그간 정부에서 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0년 11월 정부는 그해 1월부터 11월까지 예비비 신청내역서를 제출한 바 있다”면서 관련
김태영 기자
2015-11-02
대법원, 앞치마 100개 약속과 90만원 음식값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무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재선을 성공했던 이홍기 경남 거창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원이 확정돼 군수직을 상실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곧바로 당선무효가 된다.거창군 관내 여성단체에 앞치마 100개를 제공하기로 약속하고, 이 단체 회원 13명에게 음식값 90만원을 제공해 선거법을 위반했는데, 반성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검찰에 따르면 이홍기 거창군수는 2014년 4월 5일 거창군 마리면에 있는 한 식당에서 관내 여성단체 회장 등 임원들로부터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으니, 앞치마 100개를 지원해 달라”는 요구를 받고 승낙했다.이에 검찰은 “선거운동에 이용
김태영 기자
2015-10-30
박근혜 대통령, 김진태 검찰총장 후임에 김수남 대검 차장 내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차기 검찰총장에 대구 출신 김수남(57)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내정됐다.청와대 김연국 대변인은 2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12월 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진태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김수남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김연국 대변인은 “김수남 내정자는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수원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 법무ㆍ검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검찰 업무에 대해 높은 식견과 경륜을 쌓아온 분”이라고 설명했다.김 대변인은 또 “대형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한 경험이 풍부하고, 법질서와 법치주의 확립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엄정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검찰
김태영 기자
2015-10-30
서기호 “대법원ㆍ법무부 등 사법기관 청소노동자, 시중노임단가 받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법무부ㆍ검찰,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 용역노동자의 노임단가를 최저임금이 아닌 시중노임단가(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하는 제조부문 보통 노동자의 평균 노임)로 적용한 2016년도 예산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28일 “법사위 2016년도 예산 예비심사에서 정부의 ‘2012년 용역근로자 보호지침’에 위배해 편성된 소관기관 청소노동자등 용역노동자의 노임단가를 시중노임단가로 적용하기 위해 관련 예산 206억 1400만원 증액을 강력하게 요구해 모두 반영됐다”고 밝혔다.2012년 1월 16일 정부는 청소ㆍ경비 등 단순노무 용역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
김태영 기자
2015-10-29
홍준표 경남지사 “교육부, 역사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비겁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전용모 기자] 검사 출신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9일 “야당에서는 좌편향 교과서를 바로잡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민주주의라고 프레임을 짜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나 홍준표 도지사는 “역사교과서 집필진을 비공개로 검토한다던지 하는 교육부의 소극적인 대처를 보면서 좀 비겁하다”고 지적했다.홍준표 경남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야당에서는 좌편향 교과서를 바로잡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민주주의라고 프레임을 짜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지만, 사실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좌편향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북한에 경도된 사상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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