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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승민 여기서 밀리면 정치생명 위태…쥐도 절체절명 순간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은 28일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여기서 밀리면 생치생명 위태롭다”며 사실상 정면돌파를 조언했다.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불행히도 나의 최근 세 예측은 적중!”이라며 “메르스 발병하자 박근혜 대통령 방미 취소, 유니버시아드에 북한 불참, 국회법 거부권 행사로 새누리당 길들이기로 비박은 탄압, 친박은 심기일전해서 비박을 공격함으로써 내년 총선 공천권 행사한다고 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그러면서 “유승민 대표는 여기서 밀리면 정치생명 위태로우니, 고양이 앞에서 쥐도 절체
김태영 기자
2015-06-28
문재인 “최재성 사무총장 인선은 혁신과 헌신…공천 사심 개입 의심 말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8일 최재성 의원의 ‘사무총장’ 인선 강행에 대한 논란과 관련,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도 당대표와 사무총장이 공천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며 “공천에 대한 사심이 개입됐을 것이라는 의심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문재인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재성 사무총장과 관련한 자신의 소신과 입장을 밝혔다.특히 “저는 사무총장을 비롯한 이번 인사의 취지를 총선 승리를 위한 혁신과 헌신에 뒀다”며 “그런 컨셉으로 몇 분에게 (사무총장을) 타진한 끝에 최재성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우리 당의 혁신과제 중
김태영 기자
2015-06-28
송훈석 변호사 “대통령 거부권 행사, 국회는 재의 투표하면 그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부장검사 출신으로 국회의원 3선을 역임한 송훈석 변호사는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할 수 있다. 그러면 국회는 재의에 부쳐 투표하면 그만”이라며 “그런데 왜 정치권이 이렇게 시끄럽나?”라고 혼란스러운 정국을 혹평했다.송훈석 변호사는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기사를 트위터에 링크하며 비판했다.송 변호사는 “이의서에 정치적 비판과 격한 감정이 과다하게 표현된 점을 보면, 헌법적 거부라기보다는 정치적 거부라고 본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국회는 정치적 고려 없이, 헌법에 따라 당당하게 재의에 붙
김태영 기자
2015-06-27
“김무성ㆍ유승민, 대통령 허수아비…입법부 수장 정의화 국회의장 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입법부 수장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지, 대통령을 보고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며 “다시 한 번 국회의장의 단호하고 책임 있는 국회법 개정안 재의를 촉구한다”고 요구했다.특히 “유승민 원내대표가 무릎이 바닥에 닳도록 애절하게 대통령을 향해 사죄를 하는 모습에서 절망을 느낀다”며 “집권 여당의 당대표, 원대대표까지도 대통령 앞에서는 힘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비판한 대목은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에게는 뼈아프다.강선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여야가 합의했고,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접 나서 조정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박근
김태영 기자
2015-06-27
안철수 “국회법 개정안 ‘재의’ 표결하자…대통령은 새누리당 탈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정국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것과 관련,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6일 “국회법 개정안 재의 표결을 요구한다”며 국회법 개정안 재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전날 ‘국회법 개정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대한 입장’ 자료를 통해 “당파를 초월한 국정운영이 필요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을 탈당할 것을 요구했던 안철수 의원은 이날도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이같이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다.안 의원은 “헌법과 어긋나는 법률은 위헌이다. 마찬가지로, 법률과 어긋나는 시행령은 위법”이라며 “위법을 바로잡으면 행정업무가
김태영 기자
2015-06-26
정의당 “국회 입법권, 대통령에 능멸 당해…헌정질서 농단 탄핵사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정의당 지도부는 26일 “헌법과 국민이 국회에게 부여한 입법권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능멸 당했다”며 “헌정질서를 농단하는 심각한 탄핵 사유에 해당할 만큼 엄중한 일이라는 점을 대통령과 청와대는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헌법 정신을 훼손한 박근혜 대통령, 이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받아야 한다”며 “백기투항하고 치욕스런 사과를 한 새누리당은 차라리 당을 해산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 해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발표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천호선 대표, 정진후 원내대표, 김제남 원내수석부대표, 서기호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정의당은 “대통령은 사과하
김태영 기자
2015-06-26
이재화 변호사 “대통령 독설과 유승민 사과 풍경은 왕조시대 연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를 저격하고, 이에 새누리당이 ‘자동폐기’를 당론으로 정하고, 급기야 유승민 원내대표가 박 대통령에게 “죄송하다”며 자세를 낮춘 일련의 일들에 대해 이재화 변호사가 혹평했다.이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의 발언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탄핵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대통령의 독설과 유승민의 사과 풍경은 왕조시대를 연상케 한다”고 돌직구를 던졌다.이재화 변호사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짚어봤다.먼저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를 주재
김태영 기자
2015-06-26
문재인 “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는 책임면피용 치졸한 정치이벤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6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 국회 본관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문재인 대표는 “대통령은 메르스와 가뭄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을 외면한 채 한국 정치를 악성 전염병에 감염시켜버렸다”며 “대통령의 의회 능멸이 도를 넘었고, 의회가 당리당략으로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고 경제무능의 책임을 떠넘겼다”고 돌직구를 던졌다.문 대표는 “국회법 개정안이 국가의 위기를 초래하고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한다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며 또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행사는 정부무능에
김태영 기자
2015-06-26
박주선 “대통령 거부권 행사, 국회에 승률 50%짜리 전쟁 선포” 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는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그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률안을 전수 조사한 자료가 공개됐다.국회사무처가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에 의하면, 제헌국회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률안은 총 72건이며, 국회에서 재의결을 한 법률안은 총 57건(79.2%)이다.이 중 법률로써 확정, 공포된 법률안은 36건(50%)이며, 폐기된 법률안은 35건(48.6%)이다.박주선 의원은 “그간 거부권이 행사된 법률안 2건 중 1건이 법률로써 확정됐다”면서 “메르스 사태 종식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기에도 바쁠 대통령이 국
김태영 기자
2015-06-26
조국 “중앙위서 혁신위안 통과 못하면, 바로 짐 싼다” 혁신위원 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6일 “혁신위원회가 요구한 중앙위원회가 소집되지 않거나, 소집 후 논란 끝에 혁신위안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혁신위는 없다”며 “저 역시 바로 짐을 쌀 것”이라고 강조해 주목된다.조국 교수가 혁신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자제했던 SNS(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인데, 그 메시지의 강도가 위력적이다. 이는 혁신위원 사퇴를 내걸고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새정치민주연합에게는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왜냐하면 외부인사로 영입한 조국 교수가 혁신위원에서 빠지면, 혁신위원회는 뒤뚱거릴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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