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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황교안 총리자격 없다…의혹 해소 때까지 임명동의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황교안 후보자는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며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 의혹이 해소될 수 있을 때까지 국무총리 임명동의는 있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박수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황교안 인사청문회,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사흘간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다. 황교안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기간 동안 불성실한 자료제출로 진실을 은폐해 국민의 공분을 샀다”고 지적했다.박 원내대변인은 “국방의 의무와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의혹은 시원하게 해소되지 않았고, 부당한 전관예우와 사면
김태영 기자
2015-06-11
강기정 “황교안 의혹에도 인준하자는 새누리당, 그럼 청문회 왜 하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누리당이 황교안 총리 후보자에 대해 결격사유가 없다며 임명동의안 처리를 압박하고 있는 것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정책위의장은 “군 면제, 사면자문 등 의혹은 여전한데, 그러면 국회는 뭐 하러 청문회를 하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1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강기정 정책위의장은 “청와대가 이상한지는 잘 알겠는데, 국회도 덩달아 이상하다”며 말문을 열었다.강기정 정책위의장은 “(국회의원) 211명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한 ‘국회법’을 두고, 청와대가 거부권을 운운하자, 입법부 전체가 법안 동의 절차까지 마련해 법안을 취지에 맞지 않게 수정하겠다는 하는 것은 참으로 입법부답지 않다”
김태영 기자
2015-06-11
김무성 “황교안 결격사유 없다”…유승민 “12일 임명동의안 처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는 11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대해 “결격사유가 없다”며 합격점을 줬다. 그러면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내일(12일)까지는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 표결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야당이 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할 경우, 새누리당은 정의화 국회의장을 설득해 직권상정해 단독으로라도 강행 처리할 뜻임을 시사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어제 증인, 참고인 심문을 끝으로 마무리가 됐다”며 “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가지 지적들이 나왔으나, 크게 결격사유가 없는 만
김태영 기자
2015-06-11
이종걸, 경기고 친구 황교안에 “청문회 검증 회피 국무총리 자격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11일 “황교안 후보자는 불성실한 자료 제출과 은폐로 진실을 덮고, 국민의 눈을 가리기에 급급했다”며 “청문회 검증을 회피한 황교안 후보자는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고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이종걸 원내대표는 황교안 총리 후보자와 경기고등학교 72회 동기동창 친구사이를 떠나, 이렇게 혹평했다.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종걸 원내대표는 “황교안 후보자에 대한 사흘간의 인사청문회가 어제 끝났다”며 “핵심 자료를 늑장 제출해서 청문회 검증을 회피한 황교안 후보자는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변호사 출신인 이종걸 원내대표는 “황교안 후보자는 지난 사흘
김태영 기자
2015-06-11
김한규 서울변호사회장 “법조윤리협의회가 황교안 검증 기회 소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10일 법조윤리협의회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 수임한 전체 수임사건 119건 중 19건의 경우 ‘자문사건’이라며 일체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법조윤리협의회는 공직에서 퇴임한 변호사에게 2년간 정기적으로 수임한 사건에 관한 자료 및 처리결과를 제출받아 이를 검토하고, 징계사유나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해당 변호사에 대한 징계개시를 신청하거나 수사를 의뢰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전관예우’를 줄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다.그런데 법조윤리협의회가 황교안 후보자가 부산고검장 퇴직 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
김태영 기자
2015-06-11
유승민 “황교안 결격사유 없다…11일 경과보고서…12일 인준처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인사청문회에 대해 “결정적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11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처리를 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국무총리 인준이 하루 빨리 이뤄져서 신임 총리께서 메르스 사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빨리 해야 된다”고 말했다.유 원내대표는 “가급적 12일 금요일 본회의에서 총리 인준안이 표결처리 돼야, 신임 총리가 메르스 컨트롤타워를 지휘할 수 있고, 국민도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현재 어제까지 총리 후보자 본인을 대
김태영 기자
2015-06-10
박영선 “재벌 소속 공익법인 계열사주식 의결권 제한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 재벌 소속 공익법인들이 취득 또는 소유하고 있는 국내 계열회사 주식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공익법인은 개인이나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그 보유 자산은 공익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에 적합하도록 사용돼야 한다.그러나 경제개혁연구소가 2010년 재벌 소속 공익법인 50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공익법인들이 자산총액 중 30% 이상을 계열사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는
김태영 기자
2015-06-10
박범계 “전관예우 감시 법조윤리협의회가 황교안 보호…국회 능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대법관 출신 이홍훈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이 황교안 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가 판사 출신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으로부터 호통을 받았다.황교안 총리 후보자의 변호사 시절 수임사건 119건 중 전관예우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는 19건에 대해 황교안 후보자는 물론 오히려 전관예우를 감시 적발해야 할 법조윤리협의회가 공개하지 않아 ‘법조윤리협의회가 황교안 방패막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다.법조윤리협의회는 황교안 후보자의 법률사무 중 수임사건과 자문사건을 나눠 자문사건은 일체의 정보에 대해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비공개 자문사건 중 황교안
김태영 기자
2015-06-10
이종걸 경기고 친구 황교안에 “총리? 오산…이완구 타산지석 삼으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경기고등학교 40년 친구인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버티면서 총리 인준이 통과돼 총리에 취임할 수 있다고 순수하게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낙마한 이완구 전 총리를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충고해 눈길을 끌었다.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종걸 원내대표는 “어젯밤 11시 59분까지 이어진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는 자료와 진실과 국민이 없는 청문회가 돼버렸다”며 “국민들께 송구스럽고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이종걸 원내대표는 “황교안 후보자는 청문회 이전부터 병역기피, 전관예우, 증여세 탈루 의혹 등 문제가 검증의 도마 위에 올랐다”
김태영 기자
2015-06-10
문재인 “국민은 황교안 부적격 판정 내렸다…병역기피 의혹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0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많은 결격 사유가 있지만, 병역기피 의혹 하나만으로도 부적격 판정을 내리기에 충분하다며 병역면제가 정당했다는 것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이날 최고위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는 “국민들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며 포문을 열었다.특전사 출신인 문재인 대표는 “많은 결격 사유가 있지만, 병역기피 의혹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며 “국민의 기본 의무를 지키지 않은 후보에게 국무총리 자리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남북 분단 상황의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가 되려는 사람은 특히 병역의무에서 떳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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