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8월25일(수) 서울시 중구 농협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축산경제통합시스템 2단계 구축완료 및 미래 축산경제 디지털사업 온라인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금차 2단계 구축사업은 현장 사업지원 강화, 비대면 사업기반 마련, 축산경제통합시스템 확대를 목표로, ▲신규개발(낙농핵심DB, 한우친자/유전체분석, 조사료종사), ▲이전개발(계란집하, 사료가공공통), ▲고도화(축산자재몰, TMR사료, 한우프라자, 가축시장) 등 다양한 유형의 업무가 통합구축 되었다. 특히 비대면 생축거래가 가능한‘가축시장생축거래센터’와 한우 개체정보·혈통정보 등 분석데이터 판정을 자동화한‘한우친자유전체
-
-
-
-
-
-
-
호남 최대 환경전시회인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25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금란 광주지방기상청장 등 12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TRA),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3일간 열리며, 광주지방기상청, (재)한국공기안전원, 광주환경공단,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후·환경 관련 공기업과 기아자동차, 카본헥사, 퓨리움 등 환경대표기업 100개사가 참여해 230개 부스를 운영한다.이들 기업은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처리, 기후변화대응 등 탄소중립을 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