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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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창업초기 청년어업인의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3일 추진한 ‘2021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만 40세 미만의 어업경력 3년 이하 청년어업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1차 서류심사로 자격요건, 사업추진 적합성 등을 검토하고, 2차 심의회에서 대면심사 방식으로 어업에 대한 자세, 정착 가능성, 창업 역량 등을 평가해 어업 예정자 1명, 1년차 4명, 2년차 5명, 3년차 9명 등 총 19명의 청년어업인을 최종 선정했다. 또 2021년 사업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어업인에게 어업경력에 따라 매월 100만원(1년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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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지난3일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찾아오며, 10월 하순에서 3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주로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서식하며 흑두루미, 재두루미 무리에 섞여 월동하는 경우가 많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제451호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내에서는 철원, 파주, 천수만, 순천만 등지에서 관찰되며, 국내에서 월동하는 개체는 10개체 미만으로 매우 희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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