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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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쏠비치 리조트 진도 입구에서 오는 17일까지 청정 농수산물 드라이브·워킹 스루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감소된 진도 참전복, 애플망고, 건어물, 울금 가공식품, 건어물 등 농수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사회적 거리는 두면서 청정 농수산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청정 농수산물 드라이브·워킹 스루 할인 판매는 4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산품은 전복 1kg(10미)에 30,000 원, 애플망고 1팩에 20,000 원, 울금분말은 1+1 10,000원, 구운곱창김 50장에 10,000원 등 할인 판매된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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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여성단체들이 14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순천시 황전면과 구례군을 방문해 수해복구와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을 시작으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순천지부, 한국부인회 순천시지회, 순천시 의용소방대연합회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순천시지회여성회, 순천시 여성자원봉사회, 순천 여자기독교청년회,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순천시 새마을부녀회,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철쭉회가 현장 봉사활동과 함께 세탁세제, 컵라면, 김치, 물티슈 등 1,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각 단체 관계자들은“최근 계속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생활 터전을 잃고 슬픔에 빠진 수재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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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광호)는 14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전남지역 농수산분야 피해상황과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장성 민물고기연구소와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 등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지금까지 집계된 농업피해는 총 7,956ha(침수 7,665, 도복 20, 낙과 107, 매몰 55, 유실 58, 시설물 51), 126억 원이며, 그 중 벼가 6,810ha로 가장 크다. 한우, 돼지 등 축사 침수는 216건으로 폐사가 500천 마리로 집계됐다. 수산분야는 내수면 양식장 24어가 652만 마리가 침수됐고, 어선 8척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 장성 민물고기연구소는 토사유입, 침수 등으로 10억 원 가량 재산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