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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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들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관광지는 넘쳐나고, 무얼 하며 휴가를 보내야 할지 몰라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전복과 해조류 등 싱싱한 수산물이 있고, 푸른 숲,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전남 완도로 떠나 힐링하는 건 어떨까. 전남 완도에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금일 명사십리해수욕장, 생일 금곡해수욕장, 약산 가사해수욕장, 청산 지리․신흥해수욕장, 보길 예송․중리․통리해수욕장, 소안 미라해수욕장 등 바라만 봐도 마음 탁 트이는 푸른 해변이 곳곳에 있다. 특히 남해안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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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문씨(62세, 남, 완도거주)가 지난 10일, 9일 만에 변사자로 발견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0일 낮 12시경, J호(양식장관리어선, 5.74톤)선장 오씨(56세, 남)가 신지대교 북쪽 800m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전복먹이를 주기 위해 배를 계류하던 중 변사자를 발견하고 112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되었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을 급파, 양식장에 사이에 있는 변사자를 발견 후 해경구조대가 인양하여 수사과에 인계하였다.변사자의 발견당시 인상착의는 남자, 회색바탕에 줄무늬 상의와, 곤색바지를 입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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