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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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운항자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많은 지난 4일 일요일 해·육상 전 방위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객선과 유도선, 낚싯배, 레저선박 등 다중이용선박을 비롯해 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전 5시부터 6개 파출소에서 여객선과 낚싯배를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하는 한편, 해상에서는 출동 중인 경비정이 어선, 레저선박, 예인선 등을 대상으로 전 방위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여객선 29척, 유·도선 7척, 낚싯배 22척, 어선 33척, 수상레저 65척 등 총 157척 중 어선 4척이 단속 기준 수치인 0.03%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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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4일과 5일에 섬마을 응급환자 3명을 늦은 밤 긴급 이송했다고 5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7시 29분경 완도군 덕우도에서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 박씨(남, 81세, 덕우도 거주)와 밤 11시 56분경 소안도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은 환자 임양(여, 13세, 인천거주), 5일 새벽 1시 36분경 음식을 먹고 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장씨(여, 50세, 노화도 거주)가 완도해경서 상황실로 긴급이송 요청하였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완도, 땅끝항으로 안전하게 이송 후 119에 인계하였다.현재 소안도 응급환자 임양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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