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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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19년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화산 구성항과 현산 두모항 등 2개소에 대해 2개년에 걸쳐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어촌‧어항의 생산기반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화산 구성항은 총 사업비 80억 4,500만원을 들여 물양장 및 방파제 설치, 여객 대합실, 어업 기자재 보관창고, 물김 공동위판장 신축, 수산물 유통 및 판매장 신축, 바다 낚시터 설치, 맨손잡이 체험장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한 현산 두모항은 방파제 시설보강, 부잔교 설치, 항내 매몰 퇴적토 준설, 공동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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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특색교육활동인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이하 통일열차학교)가 24일 대망의 ‘통일희망 열차 대장정’에 올랐다. 통일열차학교는 24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는 8월 9일까지 16박17일 일정으로 중국, 백두산, 러시아 등을 탐방하며 항일 역사를 되짚고 통일 희망을 찾는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을 마친 학생들은 학부모와 교육청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도교육청을 출발, 경기도 파주 도라산 통일 전망대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하얼빈으로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이후 중국 대련, 단동, 집안, 백두산, 연길을 지나 러시아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에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