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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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가 31일, 제11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의 정당한 권익침해 등 시청자불만 및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다. 제11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통위 고삼석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이어 주정민(전남대 교수), 윤성옥(경기대 교수), 남영준(중앙대 교수), 천혜선(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 이동형(법무법인 공존 변호사), 안정민(한림대 교수), 조재구(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 백지연(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석사과정) 등 9명의 방송·언론, 교육·문화, 법률,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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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4조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예타 면제 사업에 대한 긍정평가(매우 잘했음 15.0%, 잘한 편 25.4%)가 40.4%, 부정 평가(매우 잘못했음 20.7%, 잘못한 편 22.5%)는 43.2%였다. '모름·무응답'은 1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권과 30대, 40대, 진보층, 더불어민주당 및 정의당 지지층, 사무직과 노동직에서는 긍정평가가 다수를 이뤘고, 대구·경북, 경기·인천, 5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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