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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월 대보름 풍등 날리기 주의 당부...5년새 33건 발생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풍등날리기로 인한 화재 위험에 비상등이 켜졌다.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정월 대보름 기간 동안에 풍등 날리기와 쥐불놀이 등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특히,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고체연료가 전부 연소되지 않은 풍등이 산이나 주택가에 떨어질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이다.실제최근 5년간 풍등으로 인한 화재도 지난 해 5건을 포함, 33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사례로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양평군 체험마을에서 행사로 날린 풍등이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불씨가 산에 떨어져 산불이 발생했다.또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바닷가에
최지연 기자
2019-02-17
WHO "홍역, 전 세계적 문제"...1년새 6만여명 늘어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홍역이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발표했다.WHO는 현지시간으로 14일 예비보고서를 발표, 2017년 4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보고된 홍역 환자 수가 약 22만9000명이라고 밝혔다.전년도 동기 17만 명에서 약 5만 9000명이 늘어난 것.또 동기간에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는 약 13만6000명으로 WHO는 집계했다. WHO의 백신프로그램 책임자인 카트리나 크레칭거에 따르면, 지난 2016년까지 꾸준히 감소하던 홍역 환자는 2017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마다가스카르, 콩고민주공화국, 차드, 시에라리온 등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특히 마다가스카르에서는 2018년 10월~2019년 2월 12일까지
최지연 기자
2019-02-15
16일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인상... 낮 3800원, 심야 4600원
오는 16일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본격적으로 인상된다. 시작시간은 새벽 4시로, 낮 기본요금 3800원에 심야 기본요금은 800원 더 가산되어 4600부터 시작한다.대형·모범택시 기본요금도 5000원에서 6500원으로 1500원 오른다. 또 요금 미터기 또한 100원당 142m 운행에서 132m로 줄어들어 평소 택시로 다니던 길이라면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높아질 전망이다.요금이 100원씩 오르는 시간도 35초에서 31초로 줄어든다.또한 서울택시의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경기도 역시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서울시와 동일하게 택시요금을 인상하
최지연 기자
2019-02-15
여성가족부, 3.1 운동 100주년 기념 성평등 정신담은 ‘여성독립운동가 달력’ 제작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달력’을 제작했다.‘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을 주제로 한 기념사업의 일환이다.이번 달력 제작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독립을 성취하는 일에는 남녀가 따로 없다’는 성평등 정신을 기반으로, 여성 독립운동가의 노력과 활동을 재조명하고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달력은 나라를 위해 세운 공로에 따라 훈장이나 포상을 받은 여성독립운동가 357인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에 기여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된다.여성독립운동가 357인은 2018년 11월까지 서훈 받은 분들
최지연 기자
2019-02-15
씰리침대, 라돈이라니...믿었던 소비자들 기함
미국 유명 브랜드인 씰리 침대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이점은 씰리침대 라돈검출이 국내서 생산한 제품에서만 기준치 이상이 검출됐다는 것. 게다가 씰리침대 라돈은 지난 해 라돈침대 사태가 불거졌을 때는 잠잠했던 상황이라 반향이 더욱 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마제스티디럭스와 벨로체 등 6종류 350여개에 대해 기준치 초과로 인한 수거 명령을 내렸다. 모델명은 ‘마제스티 디럭스’, ‘시그너스’, ‘페가수스’, ‘벨로체’, ‘호스피탈리티 유로탑’, ‘바이올렛’ 등이다. 또 씰리코리아는 기준치 이하의 라돈이 나온 '알레그로', '칸나', '모렌도' 3개 모델도
최지연 기자
2019-02-15
친모 살해 청부 여교사, 징역 2년 실형…재산상속 의도까지 밝혀져
친모 살해 청부 혐의를 받고 있는 여교사 임모(34)씨가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됐다.임씨는 심부름업체를 통해 친모 살해를 청부했다 발각됐다.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진원 판사는 14일 임씨의 존속살해예비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임씨의 청부살인 의뢰는 단순 호기심 차원을 넘어 매우 진지하고 확고한 상태였다.또 재산 상속을 위한 금전적인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더해졌다.다만 초범인 점과 친모가 어린 시절부터 폭언, 폭행 등으로 사건이 발생했다며 선처를 원한 점, 범행이 예비에 그친 점 등이 양형이유가 됐다.이번 판결에서는 임씨로부터 살해 청부를 받은 심부름업체 운
최지연 기자
2019-02-14
국립산림과학원, 명품 토종다래 우수성 알리기 위한 심포지엄 진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3일, 토종다래 신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과 수확 후 가공기술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연구정보 교류를 위해 ‘토종다래 산업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토종다래는 독특한 맛과 향이 있어 주로 생과실로 먹고, 어린 다래순은 산나물로 먹기도 하며, 줄기에서 나온 수액도 식용이 가능한 과일이다.‘양다래’ 혹은 ‘참다래’라고 불리는 키위(kiwi)는 토종다래와 다르다. 키위는 중국이 원산지로, 1970년대 후반 뉴질랜드에서 우리나라로 도입되었고,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일대에 국한되어 재배된다. 이와 달리 토종자원인 다래는 전국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껍질이
최지연 기자
2019-02-14
창경궁, 정월대보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오는 15일과 19일, 서울 창경궁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우선 15일에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달 모형(지름 3m)을 설치해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가 진행된다.풍기대는 집복헌 뒤편 언덕 위에 자리해 궁궐과 대형 보름달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매일 저녁 7시부터는 달 모형에 조명이 들어와 가족과 연인들이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기원할 수 있다. 또 19일 오전 9시부터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정월 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를 갖는다. 홍화문 주변에서 관람객에게 땅콩과 호두 등 견과류가 들어있는 부럼 주머니를 증정하는 행사다.오후 7시부터는 궁궐의 자연 속에서 과학
최지연 기자
2019-02-14
국가암검진, 폐암까지 확대...본인부담 10%
보건복지부가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에 폐암을 추가했다.부는 13일, 폐암 검진기관 지정기준 등을 규정한 암관리법 시행령 및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만 54∼74세 국민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2년마다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을 피우거나, 매일 2갑씩 15년, 매일 3갑씩 10년을 피워온 흡연 경력을 일컫는다.정부는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 복지부 장관이 정한 사람을 ‘폐암 발생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폐암 검진 비용은 1인당 약 11만원 정도다. 이 중 90%는 건
최지연 기자
2019-02-14
또다시 간담 서늘케 한 불소식...을지로 화재, 당국 불끄기 총력
14일 또 다시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는 서울 을지로 인근 화재다.이날 당국에 따르면 조금전 서울 을지로 인근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당국은 서울 을지로 인근 화재 신고를 받은 직후 대응단계를 끌어올려 소방차량과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불끄기에 주력했다.다행히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의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당시 매캐한연기가 인근에 보이는 등 급박한 상황을 연출했다.일단 당국은 정확한 경위 등을 다각적으로 따져볼 예정이다.한편 최근 연이은 불 소식에 온 국민이 한바탕 가슴 졸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가정에서는 난방기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도 들려오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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