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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촌호수, 실종대학생 시신 맞나?...왜 주검으로 발견됐나?
석촌호수가 오늘(14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4일 낮 12시 18분께 석촌호수에서 소방 당국과 물속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경찰은 일주일 전 실종 신고 된 대학생 조모(20·남) 씨의 전단지 사진과 시신 외관을 비교했을 때 조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의 시신은 가방을 멘 상태였고 노트북과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노트북과 휴대폰에 대해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조씨는 이달 8일 0시께 서울 석촌호수 근처에서 친구와 놀다 집
조아라 기자
2018-11-14
논산 여교사 남편, 결국 입 열었다...전 아내 부터 학교 대응까지 폭로
논란과 충격을 준 논산 여교사의 남편도 결국 입을 열었다. 논산 여교사 전 남편 A 씨는 한 매체 인터뷰에서 "아내가 학교에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이상해졌고,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비싼 옷을 사 입고, 애들 밥도 챙기지 않은 채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싸움이 잦아졌고,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 난 한 번도 먼저 이혼을 요구한 적 없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 제자와의 관계를 목격한 동료 학생의 증언을 녹음해 학교로 찾아갔다. 그러나 교장은 만나주지 않았고, 교감은 단순히 학생들이 만들어낸 루머라며 마음대로 하라고 오히려 소리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한편 논산 여교사는 지난 4
조아라 기자
2018-11-14
고용률 9개월째 하락, 실업률 13년만 최고
실업률은 10월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인구 대비 취업자 수를 뜻하는 고용률도 9개월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9만명으로 1년 전보다 6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7월 5000명을 기록한 이후 4개월째 10만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8월은 3000명, 9월엔 4만5000명이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늘고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제조업 등에서 줄었다. 상대적으로 괜찮은 일자리로 평가받는 제조업 취업자는 올해 4월 이후 7개월째 감소세다. 고용률은 61.2%로
이진우 기자
2018-11-14
논산 여교사, 국민청원 등장..'처벌하라'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처벌을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지난 1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논산 여교사의 미성년자 남학생 성폭행 여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청원인은 "학생이 동의를 했든 안 했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면치 못하는 것인데 만약 성관계를 진짜 했다면 미성년자 간음죄로 처벌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1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 고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여교사의 남편은 지난해 자신의 아내가 고등학교 3학년 A군과 성관계를 저질렀다고 주
이상철 기자
2018-11-13
초등학생 주사 사망, 인천 병원 치료 불안감 더 커졌다
초등학생 주사사망이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인천지역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환자 4명이 숨져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천지역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숨진 환자는 모두 4명으로 집계됐다. 올 9월에만 3명이 숨졌고 이달 11일 초등학생 1명이 주사를 맞고 사망판정을 받은 것.이날 전날 오후 3시께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숨진 A군(11)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염 증세로 해당 병원을 찾은 A군은 주사를 맞은 뒤 의식을 잃어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38분께 숨졌다. A군은 한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다 호전되
조아라 기자
2018-11-12
강릉 기형 감, 전문가도 파악 할 수 없는 원인...왜?
강릉 지역에서 뿔이 난 듯한 기형 감이 최근 자주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강원 강릉기 감나무 재배 농가에는 최근 뿔이 난 것처럼 과육이 기형적으로 발달한 감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기형 감이 여러 농가에서 발견돼 그 원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그는 "단감이나 대봉시보다 뾰족감(고종시)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며 "작년보다 2배 넘게 기형과를 수확했다"고 말했다.감에 이러한 기형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한편 기형감의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SNS 등에도 관련 사진이 최근 자주 등장하는 추세다. 누리꾼들은, 냉해, 올여름 폭염 등 기형의 원인에 대해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다.
조아라 기자
2018-11-12
쌍둥이 모의고사 459등, 내신 1등에서 부진한 성적 기록...여전히 논란 중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내신 시험문제를 사전에 받은 의혹을 받는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가 내신 성적이 크게 오른 기간에 치렀던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성적은 오히려 대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특별감사 자료에 따르면, 쌍둥이 중 언니의 국어 내신 전교 석차는 지난해 1학년 1학기 107등에서 올해 2학년 1학기 1등으로 급등했지만 국어 모의고사 전교 석차는 지난해 9월 68등에서 올해 3월 459등으로 급락했다.영어 내신석차도 132등에서 1등으로 크게 올랐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졌다.동생도 마찬가지였다. 같은 기
조아라 기자
2018-11-12
논산 여고사 사건, 공분 산 이유는 따로 있다...해당 여고사 현재 상황은?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뒤늦게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1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논산 한 고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여교사가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제자 A 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A군의 친구 B군은 해당 여교사에게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해당 여교사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으며, 지난 8월 남편과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논산 여고사 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것만큼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쪽에서 일했었는데 아무리 고등학생이라고해도 애는
조아라 기자
2018-11-12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 논산 여교사, 학교는 은폐하기 '급급'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A씨가 지난해 3학년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 이런 관계를 눈치 챈 B군의 친구 C군이 A씨에게 접근해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또 다시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도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논란이 불거진 것은 A씨의 전남편이 "아내가 고교 3학년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왔다"며 A씨와 B군이 평소 친밀하게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하면서부터다. A씨는 지난 4월 학교를 떠났으며, 8월쯤 남편과 이혼했다.해당 사건 후
홍신익 기자
2018-11-12
‘클린 디젤 정책’ 폐지, ‘찬성55% vs 반대28.6%’
정부의 클린디젤 정책 폐지 방침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클린 디젤 정책 폐지에 대해 조사해 12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5.0%로 집계됐다. ‘일관성이 없는 대책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찬성 응답의 절반 수준인 28.6%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6.4%. 세부적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연령, 직업,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반면 자영업,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반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사무직(찬성 63.6% vs 반대 26.5%),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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