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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신체 특징 언급한 김부선-공지영 녹취파일 유출···스캔들 논란 '새 국면'
배우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의 음성통화 내용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부선과 공지영이 나눈 것으로 알려진 음성 파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음성파일에서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의 신체 한 곳에 큰 점이 있다"며 "법정에서 최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주장했다. 공지영 작가는 이에 "성추행·성폭행 사건에서 여자가 승소할 때 상대 남성의 신체 특징을 밝힐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 논란이 커지자 지난 5일 공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형수 방문하고 3시에 나와보니 저와 김부선씨 목소리 들어간 녹취 파일이. 어이 없다. 1시간 넘은 통화에서 이 부분만 잘라 돌고
홍신익 기자
2018-10-08
"벌써 다섯 번째"...조재현, 17세 女 성폭행 혐의로 억대 소송 당해
배우 조재현이 다섯 번째 성추문에 휩싸였다.8일 텐아시아는 "조재현이 14년 전의 강간 혐의로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만 17세였던 지난 2004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충격 상태로 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조재현 측 변호인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그 사건은 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다. 판사가 (고소인 측에) 소를 취하하라고 했으나 이에 불복,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조재현은 올해 2월 국내에서 일어난 '미투' 운동에서 다수 여성으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홍신익 기자
2018-10-08
저유소 화재, 어디서?...경기 고양 화재 송유관...어쩌다가
오늘(7일) 경기 고양 저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난 고양 저유소는 정유사에서 만든 기름을 저장했다가 경기북부와 서울서부지역 등의 주유소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화재 당시 불이 난 유류 저장탱크에는 440만ℓ의 휘발유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유조차 1대가 1만∼3만ℓ를 운반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유조차 150∼400대 분량의 휘발유에 불이 붙은 격.화재 진압을 위해 탱크 아래에 설치된 배관을 통해 시간당 50만ℓ 휘발유를 빼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탱크의 휘발유가 어느 정도 바닥을 드러내는
조아라 기자
2018-10-07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자리, 사망자 2명·실종자 1명 발생 "불어난 하천에 피해 급증"
제 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2명의 사망자와 1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는 현재 한반도를 떠나 울릉도 방면 남서쪽으로 향하고 있으나 앞서 남해안 지역을 습격하며 2명이 사망, 1명이 실종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경기도 광주에서는 차량에 탑승해있던 한 남성이 동승자들을 위해 구조요청을 시도하던 도중 빠른 물살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후 동승자 여성 2명은 무사히 구조됐으나 해당 남성은 발견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기 광주시에 거주하는 66세 남성은 이날 기상특보가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세월교를 횡단하던 중 사망했다. 경북 포항의 76세 남성과 경
홍신익 기자
2018-10-06
내일(7일) 날씨, 태풍 '콩레이' 여파로 기온 뚝...바람도 강해 "최저 9도"
일요일인 내일(7일)은 전국이 맑고 쌀쌀하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가 물러간 7일은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특히 강원 영동과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8도, 낮 최고 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1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1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3도다.미세
홍신익 기자
2018-10-06
'그것이 알고 싶다' 무자격자에게 수술 받고 사망한 강 씨, 죽음 위로 떠오른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의료계의 충격 실태를 파헤친다.6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의료계 무자격자의 의료 행위 실태와 수술실 안에서 일어나는 '그들'만의 비밀거래 등에 대해서 파헤친다.지난 5월, 부산 영도구의 정형외과에서 어깨 수술을 받고 4개월 만에 사망한 강 씨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건강한 40대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강 씨는 잦은 어깨 통증으로 지역 유명 의사에게 수술을 받기로 했지만, 정작 그를 수술한 사람은 의사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강씨 사망 사건이 터지고 나자 전,현직 영업사원들과 의료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제작진에게 수술실 영업사원의 존재와
홍신익 기자
2018-10-06
불꽃축제, 태풍 콩레이도 막지 못했다...연기 취소 모두 無
2018 여의도 불꽃축제가 예정대로 6일 오후 7시부터 정상진행되고 있다.세계불꽃축제를 주최하는 한화 측은 이날 오전 “오늘 오후부터는 서울 지역 비 바람이 잦아들 것으로 예보돼 붗꽃 연출 시간인 어후 7시부터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나 불꽃을 연출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불꽃축제를 사랑해주고 오랜 시간 기다린 시민 여러분들과 외국인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축제 진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2018 서울 불꽃축제는 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40분가량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꿈꾸는 달’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앞서 한화는 한반도로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비바람이 심해지면
조아라 기자
2018-10-06
태풍 피해, 얼마나 강력했길래...한국에서도 사망자 발생까지
태풍 피해가 한반도도 컸다. 태풍 '콩레이'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기 광주에서 66세 남성이 세월교를 횡단하던 중 태풍 콩레이로 사망했다. 또한 경북 영덕에서는 집 앞에서 태풍으로 대피하던 중 실족해 물살에 떠밀려 실종됐던 83세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까지 강릉과 삼척, 포항, 하동, 합천, 영덕에서 이재민 225가구 359명이 발생했으며 483가구 840명이 일시 대피했다. 부산과 대구 등 전국적으로 6만1437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으며 오후 6시 현재 복구 작업이 모두 끝났다.
조아라 기자
2018-10-06
韓 강타한 태풍 '콩레이' 위치, 제주→부산 향한다···"하루종일 폭우+돌풍 예상"
제 25호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이동 경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제주도 중심에 위치해 있던 태풍 '콩레이(KONG-REY)'가 제주도 해상을 차차 통과하면서 밤새 쉴새없이 몰아쳤던 거센 비바람의 강도는 차츰 누그러지고 있다.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이 전국을 뒤덮고 있는 상태.제주도는 쏟아지는 폭우에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제주시 애월읍 일대 10여 가구, 제주시 월대천 인근 저지대 농경지와 가옥을 비롯해 학교, 식당, 호텔, 목욕탕 등 도내 곳곳에서 현재까지 50여건의 침수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 태풍 콩레이는 서귀포 북동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9km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중이다. 낮 1
홍신익 기자
2018-10-06
내일(6일) 날씨,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전국 흐리고 비···"이동 속도 점점 빨라져"
토요일인 내일(6일)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은 토요일 오후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쪽 지방부터 차차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300mm(많은 곳 제주도 산지 500mm 이상) △남부 지방·강원 영동·울릉도·독도 80~150mm(많은 곳 강원 영동·경상 동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300mm 이상)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시설물 관리에 유의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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