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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요일 내일(3일) 날씨, 여전히 극심한 폭염···미세먼지 일부지역 '나쁨'
금요일인 내일(3일)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에는 비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진다. 다만 제주에는 구름이 끼고 산지에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9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에 달할 전망이다.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29도 △부산 영상 26도 △광주 영상 26도 △대구 영상 25도 △대전 영상 26도 △강릉 영상 26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39도 △부산 영상 34도 △광주 영상 37도 △대구 영상 38도 △대전 영상 38도 △강릉 영상 3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나쁨', 그 밖의
홍신익 기자
2018-08-02
펄펄 끓는 서울 날씨, 111년 만 사상 최악의 폭염
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 8월 첫날 서울 최고기온이 39.6도를 기록했다. 1907년 기상관측 시작 이후 111년 만에 나타난 역대 최악의 폭염이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까지 관측된 서울의 최저기온은 30.3도를 기록했다. 인천(29.1도)과 동두천(26.9도)의 밤사이 최저기온도 각각 해당 지역 하루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했다.기록적인 폭염 속에 사상 최악의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가리킨다. 서울의 열대야는 12일째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어제 낮 최고기온이 서울과 일부 내륙에서 38도 이상 높게
이정우 기자
2018-08-02
직장인 절반, 직장에서 '이중생활'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2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의 이중생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46.2%가 직장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르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직장인들에게 직장 안과 밖에서의 모습이 동일한지를 묻는 질문에 ‘조금 다르다’가 36.3%,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가 9.9%로 2명 중 1명꼴로 직장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르다고 답했다. ‘어느정도 비슷하다(32.8%)’, ‘거의 비슷하다(21%)’고 응답한 이들도 절반 정도를 차지 했다.직장인들의 이러한 이중생활은 직급과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직장 내 업무 및 인간관계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직급으로 꼽히
장선우 기자
2018-08-02
제주도 실종 여성, 시신은 발견됐지만 풀리지 않는 의구심 '증폭'
제주도 실종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해상 1마일 부근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이 시신은 모슬포와 가파도를 경유해 마라도를 왕복하는 여객선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애초 경찰이 수색력을 모았던 세화포구가 아닌 정반대 해상인 가파도 인근에 떠올라 논란이 일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시신은 실종된 38살 최 모 씨로 확인됐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했지만 최 씨의 문신이 시신에 그대로 있고 실종 당시 입었던 민소매 티와 반바지, 장신구도 그대로였다.앞서 최씨는 지난달 25일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는 카라반 근처에 위치한 편의점을
홍신익 기자
2018-08-01
목요일 내일(2일) 날씨, 식지 않는 기록적 폭염···오존 농도 '매우 나쁨'
목요일인 내일(2일)도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9도, 낮 최고 기온은 32∼3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낮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이 발생하거나, 농ㆍ수ㆍ축산물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지만, 밤에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오존 농도는 경기남부 '매우 나쁨', 서울ㆍ인천ㆍ경기북부ㆍ충남ㆍ전북
홍신익 기자
2018-08-01
광주 여고, 교사가 학생 성희롱 "몸매 예쁘네"
광주의 한 여고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지난 18일 광주의 한 여고의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 성희롱 문제를 신고했다. 전체 865명의 학생 중 180여 명의 학생이 피해를 주장했고, 성추행에 가담한 교사 수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교 학생은 "치마 입은 학생 근처를 지나가던 선생님이 엉덩이 치면서 다리 예쁘다고 했다"고 증언했다.또한, "고년 몸매 예쁘네", "몸매가 그게 뭐냐 다 망가졌다", "큰 귀걸이 하면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 같다. 뚱뚱한 여자가 치마 입으면 역겹다. 여자는 애 낳는 기계"등의 여성 비하 발언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교육청은 가해 교사와 피해 학생을 분리하고 경찰에 수사의뢰를 진행하겠
박효진 기자
2018-08-01
제주도 실종 여성, 6일째에도 진전 없는 수색···"남편과 자주 다퉜다" 추가 증언
제주도 실종 여성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1일 한 매체는 "제주도 세화항 근처에서 가족들과 카라반 야영을 하던 여성 최모씨가 실종전에 평소 남편과 잦은 말다툼으로 언성을 높였다는 제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제주도 세화항 인근 거주 주민은 "최모 씨(실종 여성)과 남편이 서로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B씨 또한 "왜 그런지는 몰라도 두 사람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최모 씨 실종 직후 제주도로 내려와 딸을 찾고 있는 그녀의 아버지 또한 두 사람 사이 불화설에 의구심을 품은 듯 하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과 사위가 제주에 와서 많이 싸웠다는 말이 있지만 사위는 그런 적이 없다고만 한다"고 말
홍신익 기자
2018-07-31
수요일 내일(1일) 날씨, 모레까지 재난 수준 폭염···미세먼지 '좋음'
수요일인 1일에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 내륙에 오후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은 낮 최고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이상 오르는 등 매우 덥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서울의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되고 있다. 39도까지 오를 경우 서울은 1994년 7월 24일 기록한 38.4도를 넘어 역대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경신하게 된다. 열사병과 탈진 등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제주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제 12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된 열대저기압부가 점차 서진하면서 제주남쪽 먼바다로
홍신익 기자
2018-07-31
'사법행정권 남용 미공개 문건' 196개 공개
법원행정처가 사법농단 의혹 관련 미공개 문건 196개 파일을 공개했다.법원행정처는 이날 오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조사한 410개 문서파일 중 공개되지 않았던 나머지 196개 파일의 원문을 사법부 전산망에 모두 공개했다. 당초 미공개됐던 228개 중 중복된 32개 파일은 제외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당시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 법무부, 변호사단체, 언론 등을 상대로 전방위 대응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특별조사단은 지난 5월 25일 조사결과 발표 당시 파일의 제목만을 공개하고 원문은 비공개했다. 이후 의혹이 끊임없
이정우 기자
2018-07-31
제주도 실종 여성, 결정적 단서 없이 닷새째 행방 묘연···"공개수사 전환"
제주도에서 가족 캠핑 중 실종된 30대 여성이 닷새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실종 여성 최모(38·경기도 안산)씨가 사라진 건 지난 25일 밤. 제주도에 이주하려고 마음먹은 후 캠핑카를 이용해 장기 캠핑중이었다. 편의점 CCTV 장면이 현재까지 최씨의 마지막 모습이다. 최씨는 편의점에서 소주 1병과 김밥, 커피 등을 구입 후 밖으로 나갔다. 다음 날인 26일 오전 가족이 최씨가 없는 것을 알고 찾다가 오후 3시 21분께 최씨의 언니가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최씨의 휴대전화는 신고 당일 오후 4시 31분께 캠핑카로 가는 길에 있는 공중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다. 그의 슬리퍼 한쪽도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세화항 내항에서 발견됐다.최씨의 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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