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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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회장 구자은)그룹이 지난해, 2003년 출범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LS그룹측 설명에 따르면 주요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슈페리어 에식스(SPSX)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 36조 3,451억원, 영업이익 1조 1,988억원(내부관리 기준)이라는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실적은 전년도인 2021년 매출액 30조 4,022억원, 영업이익 9,274억과 비교하면 각각 약 20%와 29% 가량 늘어난 수치이며 이는 세계 경제의 둔화 흐름 속에서도 전력·통신인프라, 소재, 기계, 에너지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선방한 덕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구자은 그룹 회장은 “그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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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7,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94억원으로 집계됐다. R&D 확대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상개발비는 전년 대비 31.0% 증가한 1,913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지난해 글로벌 사업의 확대 및 GC셀 등 연결 대상 자회사들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 별도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매출이 4,204억원, 백신제제 2,564억원, 처방의약품 3,777억원, 소비자헬스케어 1,90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헌터라제 매출이 30% 이상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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