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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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이 2분기에 매출액 2조 2,184억원, 영업이익 3,09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4%를 달성했다. 두산산업차량 인수 효과 및 제품 가격인상, 부품 수급 이슈 일부 완화,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 등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도 더해져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조 8,592억원, 영업이익 5,03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 62% 성장했다.두산밥캣의 기능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액 17억 6,800만 달러(전년동기 대비 55% 증가), 영업이익 2억 4,700만 달러(전년동기 대비 98% 증가)를 기록했다.두산산업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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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의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을 건조, 진수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 울산 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HD현대 및 현대중공업의 권오갑 회장, 한영석 부회장, 정기선 사장, 이상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천200톤급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KDX-Ⅲ Batch-Ⅱ) 선도함’의 진수식을 가졌다.이 함정은 조선 후기 문화부흥과 부국강병에 힘쓴 조선 22대 국왕인 정조를 기려 ‘정조대왕함’으로 명명됐다.정조대왕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으로,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에 경하톤수 8천200톤 규모로, 최대 30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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