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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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60대 이상의 신차 등록 대수 증가 폭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포터나 봉고 등 상용차를 주로 구입했는데, 은퇴 후 소자본 창업을 노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는 올해 1∼6월 연령대별 신차 등록 대수는 50대(18만 470대), 40대(14만 8,770대), 60대 이상(14만 4,793대), 30대(11만 3,702대), 20대(4만 95대)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모든 연령대에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신차 등록이 늘어난 가운데 60대 이상은 34.2%의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이어 50대(25.1%), 40대(10.8%), 30대(8.6%), 20대(7.2%)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자동차시장의 '큰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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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다 상반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기아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29만 2,103대, 해외 128만 1,067대, 특수 2,750대 등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0% 증가한 157만 5,92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국내는 11.5%, 해외는 10.8% 증가한 수치다.이전 상반기 최다 판매는 2014년으로 국내 21만 8,764대, 해외 132만 8,086대 등 총 154만 6,850대를 판매했다.올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26만 485대)였으며 이어 셀토스가 15만 7,188대, 쏘렌토 11만 5,644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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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7만 163대, 해외 30만 4,95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총 37만 5,11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17.9% 증가, 해외 판매는 7.7% 증가한 것이다.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한 7만 163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1만 1,528대, 아반떼 5,318대, 쏘나타 4,113대 등 총 2만 1,450대를 팔았다.RV는 투싼 4,441대, 캐스퍼 3,900대, 싼타페 3,353대, 팰리세이드 3,164대, 코나 3,162대 등 총 2만 574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8,250대, 스타리아는 3,5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50대 판매됐다.프리미엄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