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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항공
삼성·현대차, 배터리 이어 '스마트 공장'서도 '동맹'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 간 동맹이 가속화하고 있다. 로봇용 배터리에 이어 스마트 공장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하면서다. 현대차(005380)는 삼성전자(005930)의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 기술을 활용해 완성차 조립 라인을 지능화하기로 했다.현대차는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정보기술(IT)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 삼성전자와 함께 해당 기술에 대한 실증을 마친 상태다.5G 특화망 레드캡은 특정 건물 또는 구역에 구축된 전용 기지국을 통해 저전력·저비용으로 초고속 무선 통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상용망과 별개의 통신 주파수 대역을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6
"KG그룹 후광 남다르네" 2년 연속 흑자 낸 KGM
KG모빌리티(KGM·003620)가 2023년에 이어 지난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022년 KG그룹 편입 이후 곽재선 회장 주도로 해외 판로 개척에 매진한 결과라는 평가다.26일 KGM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462억원을 거뒀다. 판매량은 10만9424대, 매출은 3조7825억원이었다.KGM은 본격적인 KG그룹 체제가 시작되기 직전인 2022년 1000억원 넘는 영업적자와 600억원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 시절 수차례 주인이 바뀌고 법정관리를 겪으며 신차 개발 여력 저하, 판매 실적 악화가 반복된 탓이다.그러다 2023년 매출 4조74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M이 2년 연속 흑자를 낸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6
[성상영의 正주행] "탈수록 무섭네" BYD 아토 3, 터줏대감 향해 울린 '경고'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선발대로 '아토 3'를 선택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아토 3는 30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편의사양을 담아, 강력한 상품성으로 지난달 출시 후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아토 3는 중국차에 대한 내구성, 기술력, 디자인 등 편견을 뒤바꿔 놓은 첫 차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22일 2박3일간 약 400㎞를 아토 3를 시승한 뒤 남은 감상은 "무섭다"였다. 뛰어난 주행성능과 일상 생활에서 부족하지 않은 편의성까지 놀라움이 계속됐다. 아토 3는 국내 터줏대감 격인 타사 브랜드를 향해 '안주하지 말라'는 경고음을 울려준다. ◆보편적인 겉모습, 반전 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5
SW 개발자 한 자리에…현대차그룹 '플레오스 25'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 체제로 전환하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개발자 콘퍼런스를 다음 달 개최한다.현대차그룹은 오는 3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플레오스 25'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플레오스 25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와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앱 개발 환경과 차량용 앱 상점을 선보일 계획이다.콘퍼런스 명칭인 '플레오스'는 현대차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웨어 브랜드다. 모든 움직임, 장치, 공간의 데이터를 한 데 모으고 연결해 새로운 이동의 개념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현대차그룹은 개발자와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4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파트너스 데이' 행사 개최
현대모비스(012330)가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5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1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요 협력사 대표 220여명과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행사에서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현실을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서 "현대모비스는 품질 기본 역량 확립과 유연한 리스크 대응을 통해 '톱 티어 플레이어'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모비스의 경쟁력이 되고, 이러한 경쟁력이 협력사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마중물이 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4
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AMG E 53 PHEV 특별 한정판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 플러스(4MATIC+) HS효성에디션'을 출시했다. 24일 HS효성더클래스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은 국내에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이날 3대가 먼저 공개됐다. HS효성더클래스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5가지 특별 사양과 함께 △폴라 화이트 △옵시디안 블랙 △알파인 그레이 등 세 가지 외장 색상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역동성을 강조한 21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이 기본으로 들어갔으며 내장재로 최고급 소재 나파 가죽이 사용됐다.외장 색상별 내장 색상 구성을 보면 폴라 화이트는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4
KGM '무쏘 EV' 사전계약 개시…"실구매가 3000만원대"
KG모빌리티(KGM·003620)는 25일부터 '무쏘 EV'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쏘 EV는 국산차 브랜드 중 KGM이 처음 선보이는 전기 픽업트럭이다. 무쏘 EV는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밑바탕에 두고 적재함을 더해 픽업트럭의 장점과 탑승객 거주 편의성을 함께 갖췄다. 레저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 때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KGM은 강조했다.외관은 픽업트럭 특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첨단 느낌을 조화롭게 녹여냈다. 데크(적재함)와 차체가 일체형으로 이뤄져 견고함을 담았고 전면부는 단순하고 깨끗한 인상을 준다. 최대 적재 중량은 500㎏으로 캠핑 등 야외 활동과 물건 운반에 알맞다. 이와 함께 중형 SUV 수준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4
상복 터진 렉서스 'LM 500h'…'올해의 유틸리티' 수상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의 고급 다목적차량(MPV) 'LM 500h'가 지난 20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LM 500와 형제 차종인 도요타 '알파드'가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렉서스 LM 500h는 넓은 실내와 VIP를 위한 고급 내장, 최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한 플래그십 MPV다. 렉서스가 추구하는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동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렉서스 LM 500h는 개인용 라운지를 구현한 4인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1
스텔란티스, 3단계 자율주행 'STLA 오토 드라이브' 공개
스텔란티스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 'STLA 오토 드라이브 1.0'을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했다.STLA 오토 드라이브 1.0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술인 'STLA 브레인', 'STLA 스마트 콕핏'과 함께 스텔란티스 미래차 전략의 핵심이다.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자율주행 3단계로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핸즈 프리와 전방을 주시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 오프 기능을 제공한다. 자율주행 3단계는 일정한 조건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수준을 말한다.STLA 오토 드라이브 1.0은 최고 60㎞/h까지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스텔란티스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도로에서 운전대에서 손을 놓고 영화를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5-02-21
현대차 첫 외국인 CEO 호세 무뇨스 사장 '소통 행보'
현대자동차(005380)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임직원과 만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21일 현대차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지난 20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 남양연구소 대강당에서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했다. 이 자리에는 양희원 현대차 연구개발(R&D) 본부장과 김혜인 인적자원(HR)본부 부사장과 임직원 800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생중계로 연결된 중국·인도 등 해외 사업장 임직원까지 포함하면 1만5000여 명이 함께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이 열린 남양연구소는 347만㎡ 부지에 기술 개발은 물론 디자인과 설계·시험·평가까지 기반 연구 시설을 모두 갖춘 종합기술연구소다.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은 남양연구소는 미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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