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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중공업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 6기 모집…25일까지 접수
포스코그룹이 ‘포스코그룹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이하 포대앰)를 5년 만에 재개하고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포대앰은 포스코가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2015년 발족한 대학생 기자단으로, 2019년까지 5년간 총 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포스코그룹은 엔데믹을 맞아 기존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포대앰 6기는 기존의 기자단 활동을 넘어 포스코그룹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브랜딩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는 홍보대사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포대앰 6기에 선발되는 멤버들은 다음달부터 약 6개월간 포스코그룹의 브랜드 슬로건 ‘세상에 가치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13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에 ‘내부인사’ 장인화 前 포스코 사장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포스코홀딩스는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장 전 사장은 다음달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장인화 전 사장은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MIT 해양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으로 입사한 이래 RIST 강구조연구소장, 포스코 신사업실장, 철강마케팅솔루션실장, 기술투자본부장, 기술연구원장 및 철강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8년 당시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8
SK어스온, 페루 LNG 광구 지분 약 3,400억 원에 매각
SK어스온은 지난 7일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사에 페루 액화천연가스(LNG) 지분 20%를 2억 5,650만 달러(약 3400억 원)에 매각하는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페루 LNG는 지난 2010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액화천연가스 생산플랜트를 보유한 회사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헌트오일, 셸, 마루베니가 지분을 갖고 있으며, SK어스온은 2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미드오션 에너지는 미국 에너지 투자 전문 사모펀드(Private Equity Fund) EIG가 LNG 사업 확대를 위해 2022년 설립한 자회사다. 최근 일본 도쿄가스의 호주 LNG 자산 지분 인수 등 LNG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SK어스온은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SK어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8
삼성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2,333억 원…9년 만에 흑자 전환
삼성중공업이 2014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3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8,544억 원에서 1조 원 가량 개선된 수치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4.7% 늘어난 8조 94억 원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영업이익 호전에 대해 “선가 회복 시기에 수주한 선박의 건조 척수 및 물량 증가가 실적에 본격 기여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실적 전망을 매출액 9조 7,000억 원, 영업이익은 4,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조선·해양 수주 목표는 97억 달러로 지난해 실적 83억 달러 대비 16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7
LG화학, GM과 25조 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전기차 500만 대 분량”
LG화학이 미국 자동차 기업 제너럴 모터스(GM)와 25조 원의 대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M과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오는 2035년까지 최소 24조 7,500억 원 규모의 양극재를 GM에 공급한다. 양사가 거래할 양극재 물량은 50만 톤 이상이 될 전망이다. LG화학에 따르면 양극재 50만 톤은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500만 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LG화학은 테네시 양극재 공장이 본격 가동하는 2026년부터 GM에 북미산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한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는 LG에너지솔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7
HD현대, 중대재해 유가족 위한 장학재단 설립…“권오갑 회장 사재 출연”
HD현대가 국내 처음으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한다. HD현대는 선박 건조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HD현대 희망재단’(가칭)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HD현대에 따르면 재단 설립은 권오갑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권오갑 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떠나보내거나, 자식을 잃어버리는 유가족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며 “늦었지만 이분들의 아픔과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것이 도리이며, 조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HD현대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 설립을 위해 권오갑 회장은 직접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7
포스코 광양제철소, 연산 250만 톤 규모 ‘전기로 공장’ 착공
포스코가 광양에 연산 250만 톤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전기로 신설사업 착공식에는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염동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 시공사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사회의 탈탄소 정책 수립이 가속화되고 저탄소 제품 공급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포스코는 저탄소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약 6,0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250만 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신설하기로 했으며, 내년 말에 준공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학동 부회장은 이날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6
HD현대, 2년 연속 매출 60조 원 달성…영업익 전년比 감소
HD현대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1조 3,313억 원, 영업이익 2조 316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 감소했다.HD현대 관계자는 “매출은 친환경 선박 수주 증대에 따른 건조물량 증가와 신흥 및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한 건설기계 시장 점유율 확대, 미국과 중동 등 전력기기 핵심 시장 공략 강화 등에 힘입어 증가해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60조 원을 달성했다”면서도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 등에 따른 정유 부문의 실적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따른 수주량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6
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익 1조 9,039억 원…전년比 51.4%↓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매출 77조 2,885억 원, 영업이익 1조 9,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98%(7,684억 원), 영업이익은 51.4%(2조 134억 원)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배터리사업에서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사업별로는 ▲석유사업 매출 47조 5,506억 원, 영업이익 8,109억 원 ▲화학사업 매출 10조 7,442억 원, 영업이익 5,165억 원 ▲윤활유사업 매출 4조 6,928억 원, 영업이익 9,978억 원 ▲석유개발사업 매출 1조 1,261억 원, 영업이익 3,683억 원 ▲배터리사업 매출 12조 8,972억 원, 영업손실 5,818억 원 ▲소재사업 매출 1,928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배터리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4-02-06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수주…4조5716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 선주와 17만 4000입방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4조5716억원으로, 삼성중공업의 단일 최대 수주 규모이며 지난 해 7월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3조9593억원)를 넘어선 것이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8년 10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은 총 17척, 37억달러로 지난해 전체 수주 실적 83억달러의 절반에 가까운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수주로 상당한 일감을 확보한 만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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